보드게임몰은 오마이굿즈 확장을 안 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비게임몰에서 내기 때문이죠.
2022-08-22
저는 당연히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08-22
너무나 많은 분들이 설명을 해 주셨는데
저는 이 게임이 테마는 거의 없고, 점수를 뽑기 위한 엔진 구축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게임의 재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자원 개념이 거의 없고, 점수를 뽑아내는 엔진의 효율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므로 직관적이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용어는 아직 보드엠의 한글 규칙서를 읽지 않아서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러시안 레일로드 (아마 본판만이라면 요새는 대체제 성의 게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형적인 초급 수준의 일꾼 놓기 게임에 약간의 선택지를 넓혀 놓아서, 초중급 전략 유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꾼 놓기 칸의 선점, 선 잡기 칸 존재, 그리고 개인 전용 칸 (엔지니어) 확보 가능
- 적절한 타이밍의 엔진 혹은 공장 짓기 눈치 싸움
-- 이번에 고르자니 내가 원하는 수치가 아니고, 하지만 다음 번에 내 차례에 칸이 남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 본판만이라면 2인플이 빨리 고착화 되는 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 이건 대부분의 모든 게임이 다 그렇지만..
저먼 레일로드 (재미진 중급 전략 게임입니다. )
- 러시안 레일로드의 추가 확장으로, 선택지가 좀 더 늘어나서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 먼저 선로를 개척하는 플레이어가 선로 타일을 골라, 선로에서 받는 보너스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 또 하나의 자원인 석탄이 나와, 플레이어들의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어메리칸 레일로드 (재미진 중급 전략 게임입니다. )
- 러시안 레일로드에, 주식 개념이 추가되었습니다.
-- 진짜 주식(매도/매수/호가 개념 X) 은 아니고 특정 조건이 발동될 때마다 보너스를 받는 데, 이 부분도 어떤 보너스를 받을 지 1등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산업화 트랙의 마커가 기본 2개라, 공장의 보너스를 더 많이 받게 됩니다. 2개중 1개 트랙은 공장을 짓지 않아도 달릴 수 있어서... 점수 혹은 보너스를 노릴 수 있습니다.
2022-08-19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막 뜨끈뜨끈한 신작일 때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오기에는 살짝 늦지 않았을까요.
확장이라도 나올 때 같이 나온다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2022-08-17
변형 규칙 같은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없는 규칙도 만들어서 넣는 요 시기에
있던 규칙을 뺐다는 것은..
우선 사람들 간의 인터액션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여럿니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8-16
한토토 충분히 유니크한 게임인데 저도 아쉽네요
2022-08-16
우선 조합이라는 용어가 잘못 쓰이고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하다면 순열이라는 용어를 쓰셔야 하고요.
4번에 승부가 난다는 가정도 잘못되어 있고요.
짝홀짝홀... 무한 반복이면 승부가 나지 않을거고요.
그리고 경우의 수를 계산하실려면.. 16가지를 모두 표시하고 (이미 승패가 났다 하더라도)
그 수를 세셔야 합니다.
3개짜리 순열의 확률은 1/8이고
4개짜리는 1/16이라
그 수를 세서 확률을 이야기하는 것도..
2022-08-15
2020년에 대전에서 할려다가 역병으로 인해 취소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2022-08-15
서울 말고 다른 곳도..ㅠㅠ
2022-08-15
빨리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기를 ㅎㅎ
2022-08-14
넵 5만원에 백
10만원에 클레임 등이었던 것 같았는데
(물론 오프라인 행사가 중요하지요!)
2022-08-13
타포린 백 갖고 싶었는데.. ㅠㅠ
2022-08-13
서왕성은 솔리테어 느낌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지만,
몇 번 하게 되면
전초기지(Garisson)나, 임명(Commission) 으로 주민 고용 같은 칸에 누가 먼저 들어 가느냐.
무력이나 종교를 올려서 어떤 야만인들을 가져가느냐로 생각보다 인터액션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왕의 명령 3개를 어떻게 하는 거야 싶었는데,
오히려 3개 다 달성하고도 +@를 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몇 주간 서왕성만 돌려서 지금은 잠시 치워놓은(?) 상태입니다.
2022-08-12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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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렌지라 바오밥에서 가져올려나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22-08-12
블루 오렌지니까 바오밥일려나요?
2022-08-11
1. 네.
2. 네.
2022-08-09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347&id=&tb=info_movie&game_category=
취미생활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먼
시간 및 장비구입을 놓고 보면 게임을 하나 더 사는게 나을 것 같네여
2022-08-08
결론 : 다른 플레이어도 해당 된다고 합니다.
관련 질문 해서 보드게임긱에도 질의가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260317/article/34268656
팬데믹 큐어의 실제 디자이너인 Matt Leacock 가 해당 질문에 대해 답글을 달았는데,
"Got a note that there was some confusion here.
The Scientist's card states, "Add 2 to the total of any roll to Try to Find a Cure in your region."
So the bonus applies to any player who rolls for a cure while in the Scientist's region."
라고 답변을 했네요.
2022-08-04
잘 보고 갑니다.
- 12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입니다 !!
- 북미권 거주자셔서, 익숙치 않은 '레터' 크기를 언급하시네요. (한국은 기본이 A4죠 ㅋㅋ)
- Geek 에서는 적정연령을 10+ 로 언급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2022-08-03
즐기는 자가 승리자 아닌가요?
(승패로만 따지면 지니님 잘 하시는 거 있었나요? 늘 후기에 지는 이야기만 있었던 것 같은데)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