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리스트를 엄선하여
이번 리스트를 얻었습니다(?)
2016-02-22
사실 함정이 숨어있는데요
구매한지 조금 되었습니다...
위 링크의 글 썼을 때와 비슷한 환율일 때 샀어요
아아... 내가 또 정당화를... ㅠㅠ
2016-02-22
그 때 까주신(?) 세 개중에 두 개는 안 샀습니다...
물론 의견을 주신 영향도 있지만
물론 그냥 흥미가 슈루룩 떨어진 탓도 있습니다.......
2016-02-2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언제나 결론은 단 하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돌리는겁니다...
2016-02-22
완대님의 영광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며칠 전이었습니다...
2016-02-22
갈수록 환율은 오릅니다
해구를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입니다.......;;
2016-02-22
락밴드매니저입니다
세븐원더스, 하나비 작가인 앙투완 바우자 작품입니다
롹앤롤 베이비~!
2016-02-22
어제 게임 하려고 꺼냈다가 다시 넣었던...
내용물 구경 잘 함...
2016-02-22
혹시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어플을 받으면 일단 영어입니다.
설정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2016-02-22
구매결정 하고
내가 이걸 대체 왜 산거지? 한글화 자료도 없고, 룰북도 없고...
후회하고 있었지만
받아보니 흐뭇합니다;;;
2016-02-22
아직 다 안 쓰셨으니
신용 등급은 아직 유효하시네요(?)
2016-02-22
다음주에 내가 갈 수 있다면 ㅠㅠ
2016-02-22
그렇죠 그래서 저는 그럴 땐
입을 매우 빠르게 놀립니다.......
그리고 요약을 다시 초간단 브리핑 하는걸로 마무리!
2016-02-22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이젠 룰 설명 잘 할수 있어
해봄직 해 어제 한 템페스트형님, 꼴뚜기형님, 롤라런 다 대만족함
나도 만족함
2016-02-22
다음주는 꼭 베이스볼하이라이츠다!
2016-02-22
어차피 30분동안 자세히 설명 드려도 5분치 내용 이상은 기억을 잘 못 하더라구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2016-02-22
그냥 내가 다리를 뻗으면 남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걷어차는 상황이랄까요... ㅋㅋㅋ
2016-02-21
처음엔 그런게 잘 안 보입니다만
이런 저런 게임들을 고루 하다 보면 일종의 시야가 트인달까
각 게임의 가장 효율적인 점수체계와 승리공식 같은 것들이 슬슬 보입니다
그냥 경험이 쌓이면 승률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만
그쯤 되셨을 땐 아마도 승리를 쫓는 플레이보다는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껍니다
긴 헛소리의 한줄요약
그냥 맘 편히 먹고 꾸준히 하시면 자동으로 되실껍니다
2016-02-16
굳이 저렇게까지 만들어야만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ㅋㅋ
2016-02-15
하지만 마틴월레스가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