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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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러스의 성공이 확립을 이끌었죠
2020-02-09
타임 스토리즈 한글판인가요?
2020-02-05
제가 유일하게 자신있는 전략게임입니다 bsw에서 수백판 돌렸고 3인플 승률이 매우 훌륭합니다 헤헤
2020-01-3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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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반음식점인 곳도 많습니다. 이유는 케바케
2020-01-30
지역이 어디신가요?
2020-01-21
아랭이 뭐죠?
2020-01-19
정말 필요한 이벤트네요 신청합니다!
2020-01-16
원래 보드게임 규칙에는 저작권이 없고 디자인에는 있습니다.
2020-01-16
당근 글보고 비마켓에서 항의해서 바꾼 거겠죠
2020-01-09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분 때문에 그냥 모임을 깬 기억이 있네요
목소리나 어찌나 크신지 다른 테이블에서도 게임하는데 모임 내내 그 분의 쩌렁쩌렁한 목소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
게임 하는 내내 수다 떠시는 분이었거든요
2020-01-09
근데 그 정도 개매너는 모임장이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서 즉각 이야기하고 따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모임장은 오히려 모임을 생각해서(나중에 모임이 피해 입을까봐) 못 나설텐데요
2020-01-07
로얄터프, 위너스 서클, 롱샷 다 있고 많이 해봤지만
롱샷이 제일 많이 돌아가요
2019-12-31
오 전 이게 더 맞네요
2019-11-23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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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보드게임 보고 떨려보긴 오랜만이어요
2019-11-05
전 8인플 이상일 때 한 번도 팀 전으로 한 적이 없어요
ㅎㅎ 개인전이 더 잼나요
2019-10-25
바퀴벌레 포커 룰이 개정된 적이 있나요?
한글판 설명서에는 8종류 다 모으면 패배한다, 그런 말 없거든요
2019-10-23
출판하셨거나 예정 중인 게임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019-10-12
자기 차례 첫 번째 하는 일이
- 콩 한 장 혹은 두 장을 "자신의 밭에" 심는다
입니다
2019-10-02
"Noname의 매뉴얼은 명품이다"
"매뉴얼에 있어서는 Noname 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평생 Noname을 따라 매뉴얼을 만들어보려 했지만 그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매뉴얼 작성의 롤 모델. Noname"
"Noname의 매뉴얼은 내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by 디굴디굴
"책상에 앉기만 해도 저절로 완성"
"게임 박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자동 번역"
"인더스 문명이 발생한 건 Noname이 자이푸르 번역을 했기 때문 "
"마틴이 Noname이 한글화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대 어학당을 다닌 사실은 유명"
"발매도 안된 게임의 한글화"
"에쎈에서 Noname 부스를 만들려고 했지만 거절했다는 일화"
by 밀크캔
2019-10-02
딴지는 아닌데 '괴롭히지 마라'가 아니라 '건드리지 마라' 아닌가요 ㅎㅎ
201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