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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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도 같은사람이네요..
33으로만들고 44로도 만든건가봅니다.ㅎ
2018-01-31
2003년 가블리트 가블러스가 먼저네여
2018-01-31
소사이어티게임2에서 나온게임이 이걸 모티브로 한건가봅니다
2018-01-3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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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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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버건디의성
2018-01-27
아 넵 말씀하시는 바는 잘이해하고있습니다.
어제 저도 그지워진글에 댓글도 달았었고.
어떤 의미인지 잘알겠습니다.
혹시 댓글이 좀 공격적이게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2016-11-28
아 제가 디시같은사이트라고 한건
디시가 반말하고 막말하고 그런게 당연시되는 문화라
여기도 댓글막달고 그렇게 이용하고싶으냐의 의미였습니다..
2016-11-28
무섭네요 진짜 하
2016-11-28
제가 좀 건방지게(굉장히 단정적이게) 글을썼는데..
좋게봐주신것 같네요
사실 모두가 조금씩 배려하면 좋을텐데(물론 저도)
익명성아래에 인터넷공간은 그게좀 어렵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은 해봅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길 ㅎ
2016-11-28
사실 그게 제일무난한방법같네요.
2016-11-28
제가 일련의 사건들을 모르지만 관망하지 않은건
사실 제가본게 이번사태일 뿐이고
이와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건방지지만) 옳고그름의 문제이지 같다다르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봤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비슷한일이 한사람때문에 계속생긴다는 말을 보니
그냥 어그로짓하는거라고 생각되더군요.
물론 제가 모르거나 잘못아는부분도있을수있겠죠
정중하게 지적받는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고칠겁니다.
제생각엔 이런 사소한배려도 모르는사람 한명때문에, 왜인지 모르지만 그런사람을 지키려는분들때문에 말이길어지고 안좋은소리가 많아진다고 보네요.
2016-11-28
밑에도 단 댓글이지만
쪽지공개한거 문제삼고 저격글올린거 문제삼는데 좀 막말하자면
최근 이슈관련 jtbc가 구한 태블릿보고 불법적으로 구한거아니냐고 문제삼는 사람들같네요.
전 이렇게봅니다. 저분은 예의있게 먼저 해결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과정도 없었다면 똑같은 사람이라로 할수도있겠지만
제가볼때 저분은 하실수있는 행동을 한거같네요.
2016-11-2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6-11-2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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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전 이미 댓글작성자의 행동이 문제가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그분의 댓글등에 문제제기하는 분들이
문제라고 여겨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쉴드들이 그분들이 부추기는거죠
애초에 잘못한걸 잘못했다는 사람이 왜욕을먹어야하죠?
잘못된걸 알고도 쉴드치는게 문제죠.
모르고 계신다면 솔직히 안타까울것 같네요
저정도 댓글수준의 글이 문제가 없다는거니...
2016-11-28
그러게요 작은일이 크게 번지네요.
질문글 아니면 글도안쓰는 편인데
이런글이 쓰고싶어질만큼 이해가안되네요..
2016-11-28
공감합니다.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2016-11-28
마음대로가 불편함위에 가버릴순 없지않을까요 ㅎ 제생각입니다
2016-11-28
몇몇분들 계시더라구요 좀익숙한 닉도있던데 괜시리 실망스럽네요.
정말로 혹시 친분이 있다면 오히려 말좀 하시면 좋겠네요
무분별한 쉴드가 아니라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더 도움될거같은데
2016-11-28
감사합니다...
2016-11-28
과정 물론 중요하지만 운영진 측에선 별대응도 없고 저분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쪽지보냈는데 오히려 큰소리듣고.
그때 그냥 가만히 있은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