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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s of Cal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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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The Beginning

퀴블스 작가가 배송안된다고 하더니 한글판이 나오는거였군요…구매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판 나왔던 마제스티의 리테마입니다. 변경된 부분이 있나 궁금해서 저도 구매했는데 이틀전인가 리테일에 풀렸습니다~

어느나라인가요? 미국이면 요즘 배대지 조심하셔야합니다. 오배송 난리이고 배대지는 배송 거부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정말 가고 싶네요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일상이 힘들고 시간이 없네요 ㅜ

감사합니다~!

역시 2인플은 안되나봅니다. 아저씨 모임을 찾아봐야겠네요

라이트 유로 게이머인데, 한국 보드게임 시장(한글판)이 점점 저랑 취향이 달라져서요 ㅜㅜ 어쩔수없이 영문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이라 필터 영향입니다; 감사합니다!

확장은 계속 나오는데 한글판은 안나오는군요..

앗 4인 부럽습니다 ㅜ

2인은 조금 아쉽습니다. 3-4인을 해보고 싶은데 기회를 찾아봐야겠네요~

룰북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감사 인사도 안남겨서 이제야 댓글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있는건, 플레이 모습을 보았을 때 ‘아 이거 이런식으로 하는건가? 그러면 이렇게 저렇게 진행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면 관심을 가집니다. 그외로 요즘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미적인 요소가 부족하면 저에게는 일단 탈락입니다. 1차로 거르고나도 할만한 게임이 너무 많아서요. 그리고 예쁨이 중요하다고 구성품이 굉장히 많은 디럭스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전 오히려 너무 많은 것 싫어합니다. 예를 들면 전 Cascadero, Catherine같은 게임들, 다윈 테마의 게임에서는 On the Origin of Species를 좋아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Tipperary 같은 게임을 오히려 선호하는 편입니다~

상코레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너무 많이 봐서 뭘 봤는지도 다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상코레 궁금하네요~ 6. 전 오히려 너무 파고들면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전 이것, 저것 해보고 ‘와 이거 어떻게 진행되는거지?’라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편이어서요. 결과를 알면 재미가 떨어집니다. 내가 생각한 전략, 테크트리를 성공해보는게 목표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실제로 이런 생각으로 게임하시다가 본인 마음대로 안되면 버럭하시는 분들을 몇 번 접해서; 모임에 안나가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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