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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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mki님 안녕하세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듄 봉기는 필구각입니다. 3:3도 기회되면 꼭 해보세요. 완전히 다른 게임 같았어요. ㅎㅎ
2024-01-28
Duke님 안녕하세요~!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리가 항상 문제죠 ^^ 버드라이프 랜선 모임장에서 소통하니 그걸로도 좋습니다. ^^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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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시티 프리드만프리제 게임인가봐요. 테마가 뭔가 재밌어 보여요~. ㅎㅎ2024-01-2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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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확실히 2편 보시고 플레이 하시면 테마 측면에서도 게임 이해가 빠르게 되실거에요.
2024-01-19
아마 딱 다음 파트2 내용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예고편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2024-01-19
파주도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시죠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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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발동에 캔슬에 .. 다시 캔슬에.. 누우면 또 발동에.. 뒤를 예측할수 없기에, 내 전투가 아니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 ㅎㅎ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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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팝콘에서 70x120부터 주문하면 되는거군요! ㅎㅎㅎ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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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게임들 라인업에 이거저거 찾아보게 되네요. ㅎㅎ 마지막 게임은 평점이 .. 처음 보는 평점 같아요 ㅋ2024-01-17
사이즈 문제보다도 업세션은 토큰이 엄청 두껍더라구요. 저도 코인캡슐 씌우려했는데 토큰이 너무 두꺼워서 완전히 안닫히고 열려버려서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의견 들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2024-01-11
이것 또한 운명이지요 ㅋㅋ
2024-01-08
우와 진짜 금손이시네요. 부럽습니다~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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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드게임 새롭고 신선한 게임들이 엄청 많네요. 나무늘보부터 서식지들까지 너무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2024-01-0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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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책갈피 한번더! 좋습니다. ^^
2024-01-02
집에 매트가 수북하지만.. 정말 이건 탐나네요. 그리고 딸과 함께 아크노바 즐기시는 모습이 엄청 훈훈합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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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YUA님 말씀이 맞네요. 룰북 24페이지 하단 행동의 효과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개인보드에 고고학자가 있으면, 즉시 현장 발굴 또는 새로운 현장 발견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카드에 그려진 아이콘 자체가 May의 뜻이 있었네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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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카드에 명시되어 있는 글은 통상적으로 옵션이 아닙니다. 옵션인 경우에는 "합니다" 가 아니라 "할 수 있다" 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해당 카드의 경우는 텐트에 아직 사용하지 않은 일꾼이 있는 경우에만,
"카드한장뽑기+일꾼보내기" 행동이 가능합니다. 부분적 적용은 안되는게 맞는듯 합니다.
보너스 타일의 경우는 대부분 이득을 주는 혜택들이라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몇가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 안해도 됩니다. 룰북 마지막 페이지(p.24)에 보시면 방출이나 업그레이드 아이콘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두 가지 모두 마지막 문구가 "할 수 있습니다" 로 끝납니다.
하지 않기로 한 경우는 토큰만 그냥 바로 버려집니다.2023-12-31
네 맞습니다. 상대방은 오토마를 지칭합니다.
“수호자가 있는 현장에 상대방의 고고학자가 하나도 없으면, 대신에 상대방은 조사 토큰을 옮깁니다”
1. 오토마 일꾼이 수호자랑 같이 있다.
-> 수호자 처치.
2. 같이 없다.
-> 조사 실시.
2023-12-31
2. \'즉시 사용\' 이 문제라서, 실제 플레이에서는 남이 가져가기 전에 업그레이드나 폐기 못하고 조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오토마 타일중에 라운드마다 "현장발견&수호자" 놓는 타일이 있는데, 이때 오토마 일꾼도 해당 타일에 놓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 이 타일이 언급하신 타일보다 먼저 나올 경우, 오토마 일꾼이 차지한 영역의 수호자가 처치됩니다.
다시말해, 현재 오토마 일꾼이 있는 자리에 수호자가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5. 주요 행동은 필수라, 안하면 무조건 패스 처리가 됩니다. 그러면 다음 턴에 자기 차례가 와도 보조 행동조차 못합니다.
2023-12-31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______^b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