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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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이 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3-04-26
저는 이걸 아예 팔 걸 작정하고 쓸어가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전 이걸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법적으론 문제 없죠.
주변 사람들 나눠주려고 2~3개 정도 챙기는 것까진 이해할 수 있지만
작정하고 남이 받을 수 있는 기회 박탈하면서 쓸어가서 파는 건,
그건 전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요일에 슈필 갔다가
12개, 14개 막 이렇게 쓸어가는 사람들을 꽤 봤는데
솔직히 보기 좀 그랬어요;;;
저거 다 되팔려고 작정하고 가져가네
이런 마음이 들었거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하든 내 마음이지 하면 또 할 말 없지만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ㅎ
게다가 이런 걸로 괜히 보드게임 취미 자체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 어떡하나 하는
노파심 같은 것도 들구 말이죠.
2023-04-26
저희도 어제 우편으로 받았어요~
2023-04-25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엄청나네요;ㅁ; ㅎㄷㄷㄷㄷ
2023-04-24
원더풀 월드
센추리 시리즈
팬데믹
사무라이
태양신 라
정도 추천 드려요~
3점 대 가까운 것도 괜찮으시다면
버건디의 성이나 다섯부족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어스'도
전 제 취향이라 재미있더라구요 ㅎ
2023-04-24
영롱한 컴포들!! 넘 예뻐요
2023-04-24
전 캘캐보 다 있는데 솔직히 저는 캘리코를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캘리코가 선택지가 없는 무척 답답한 게임이라며 싫어하더라구요 ㅎ
캘리코가 룰은 정말 쉽습니다.
다만 좁은 선탹지 안에서 브레인 버닝 개쩌는 게임이라 그게 싫으시면 패스하시고 차라리 보타닉가든 츠천드려요~
2023-04-23
그럴 때는 쇼피........
아니, 아닙니다 허허허.
2023-04-20
역시 게임을 할 수 없다면 수집이죠!+ㅁ+ (응?)
2023-04-20
헛.... 듣기만 해도 맴찢..... ㅠㅠ
2023-04-20
오 붉은 대성당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 해봤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023-04-20
오 저도 커피러시 넘 재미있더라구요!
잘 보고 가요!
2023-04-20
저는 협력덕후라 6번에 우선 투표를 했지만
라운드 종료도 되게 좋아해요 ㅎㅎ
흥미로운 투표네요 ㅎ
2023-04-2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앗 그렇군요 ㅠㅠ
안타깝네요....
글두 게임할 것들은 많으니 항상 즐거운 보드라이프 즐기셔요!
자매분끼리 한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ㅎ
2023-04-20
안녕하세요! 보드게임 세계에 입문하신 걸 환영해요~
'엘도라도'나 '맹그로비아', '북해의 침략자' 괜찮아 보이구요~
'아컴호러'의 분위기가 괜찮다면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같은 거 먼저 접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팬데믹'하고 '티칼' 추천 드립니다~
2023-04-20
꺅!!!
2023-04-20
오오 감사합니다!!
2023-04-19
오 크게 인원 안 타는군요 ㅎ
감사합니다!!
2023-04-19
오오 그렇군요!
깨알꿀팁 감사합니다~
2023-04-19
캘리코를 3만원 대에 산 호구는 웁니다 ㅠㅠ(크흡)
(근데 캘리코를 19200원에 할인해 버리니까 스페어용으로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파주 슈필 때문에 참아야 하는데 말이죠;ㅁ;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