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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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호박님 돌직구 잘 날리셔서 좋은데..ㅋㅋㅋ 고상하고 점잖게 취미생활 하시는 보라 횐님들 사이에 가끔 이렇게 신랄하게 까주는 분도 있는 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 ^^
2021-02-22
예약중
2021-02-21
요즘엔 보라분들도 디시 자주 놀러오시던데... 아직 과거에 머물러 계신 듯 ㅎ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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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안도르의 전설은 RPG가 아닙니다 ㅠㅠ 그냥 퍼즐게임.. 다음 전설로 넘어가면 스탯 전부 초기화입니다
2021-01-28
이미 구매하기로 결정하신 것 같은데 펀딩 들어가시죠 ㅎㅎ 근데 지금 진행중인 펀딩은 확장은 내년 8월이나 되어야 (더 딜레이 될 수 있음. 1판도 5월 말이랬다가 7월에 왔습니다) 받으실 수 있어서요..
더 일찍 즐기고 싶으시면 누구 말처럼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 형성(??) 을 위해 중고거래도 생각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1판 구매자분들은 모두 수정스티커랑 재생산 카드 받았구요, 이번 논란 이후 AR과의 논의 결과 재생산카드들 색상 일치를 위해 재-재생산해서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이건 판매자분과 따로 얘기해보심 될 듯 합니다.
글룸 메나 둘 다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 둘은 모두 클리어 하셨나요?
2020-12-02
실제로 확인된 다른 법적 문제가 있는건가요?
2020-12-01
커뮤니티에 글 쓰고 댓글엔 답변도 안 하는 게 소통인가요? 본인 편한곳에서만 답변달고 소통하고, 다른데에는 글만 던져놓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대목입니다
2020-11-30
공감되는 부분이나 이해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입장문은 처음 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개인’이 됐다가 ‘회사’가 됐다가 왔다갔다 하네요 내용이...
정말 뼈저리게 인정하기 싫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죠, ‘살놈살’ 이라는 겁니다. 이래서는 ‘보드게임 시장의 건전한 발전’ 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2020-11-30
물론 뭐 근거없는 패드립이나 저속한 비하발언 같은 건 보라에서는 없었던 것 같긴 하네요
2020-11-25
보라라고 뭐 악플 안 단 사람 있나요 테티그 관련해서
2020-11-25
배푸 - 베푸
갖으시길 - 가지시길
비아 - 비하
섬듯 - 선뜻
2020-11-25
와..
2020-11-23
1. 발견타일은 조건만 충족하면 (탐험 후 고대인이나 수호자 없을 때, 전투 종료 후 아무도 지배하지 않는 구역인 경우) 무조건 먹는거구요, 그 후에 영향력 디스크 놓을지 말지 결정합니다.
발견타일 획득 시 승점으로 먹을지, 뒷면의 기술로 먹을지는 플레이어가 결정합니다.
2. 같은 등급 세 대라면 체력이 제일 약해진 (가장 많이 손상된) 크루저에 피해를 주는 게 맞아보이네요. 고대인이나 수호자는 가능하면 함선을 파괴시키는 쪽으로 데미지를 처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20-11-2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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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근처 ㄸㅅㄸㅅ 카페 없어졌던데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등촌점에서 하시나요?
2020-11-20
아 대댓글을 달아서 헷갈리셨나,, 저는 위 글쓴이는 아니구요 지나가다가 저도 이클립스 플레이매트를 맞추고 싶어서 지나가다가 물어본겁니다 ㅎㅎ
실제 플레이매트같은 재질로 800x600 사이즈 인쇄해주는 곳은 찾기 어려운가보네요.. 캔버스출력이라도 해야하나 ㅠ
2020-11-20
테마겜이 아니라 유로겜이니 최소한 번역비는 추가 안 될 듯 하네요... 설마 가격은 그대론데 구성물 후려치기를...? 읍읍
2020-11-20
그럼 위 질문과는 별개로, 커스텀이미지 파일 직접 디자인해서 800x600 플레이매트 주문제작 가능한 국내업체가 있나요?
2020-11-20
기존 카드는 약간 광택이 있었도 채도/선명도도 높은 느낌이었는데 재생산카드는 무광택, 저채도 그리고 좀 뿌연 느낌입니다.
2020-11-20
너무 밝은 분위기이긴 합니다.. ㅋㅋ
2020-11-18
연락 진행중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