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해적을 가져간 플레이어가 사용합니다.
2. 그게 가능한 것이고 모든 능력은 즉시 사용해야합니다
2023-01-10
원래 아직 미공개 프로젝트는 저렇게 표시해요
이정도 공개할게 있지만 타이틀은 아직 미공개 이런 느낌
2023-01-09
네 전체를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2023-01-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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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등식에서 저게 된다구요?
A = 5 B=3 C=2일때도 저 식은 성립되고 A = 5 B = 2 C = 3 일때도 성립되기 때문에 B > C는 성립 안됩니다
2023-01-09
일반적인 강약관계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현실세계와 같이 상성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구요. (순환 불가)
A > B, B > C 일 때 A > C는 맞는 명제이지만
A > B, A > C 일 때 B > C는 틀린 명제입니다
이런 논리로 접근 하시면 됩니다.
2023-01-09
위 상황에서는 데뷔는 파랑만 한겁니다.
저 상황에서는 주황 2장을낼 수 있습니다.
이전 질문에서는 마지막 3장 낸 레슬러가 데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구요
상황이 다릅니다.
2023-01-09
루미큐브는 1인 플레이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2023-01-09
네 따로 줄을 만들 수 있게 여러개를 줍니다
2023-01-09
일단 신입이 나온 시점에 더 쎈 레슬러가 있을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상황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확실히 더 쎈 레슬러가 있다면) 낼 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2023-01-09
위의 경우 신판 기준
빨 - 노 - 파 에서
빨 - 노 - 파
노 - 보
이렇게 되겠네요 나중에 보2 파3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면 다시 합류해서
빨 - 노 - 보 - 파 가 되거나 반대로 나와서 보라와 파랑이 반대가 될 수 있겠죠
2023-01-09
위 질문에서는 빨강이 2 노랑 2 그 뒤에 보라가 3이 나온 상태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 뒤에 파랑이 있었기에 끼었다고 망하신거 같은데 실제론 낀게 아니라 모르는 상태죠
2023-01-09
그건 데뷔가 아니죠
2023-01-09
신입이 들어오는 상황에는 신입보다 강한 레슬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신입이 밟은 레슬러보다 강한 레슬러가 있었더라도 신입과는 다시 겨뤄봐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이님 답변이 맞습니다
2023-01-08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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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님 답변이 맞습니다
2023-01-08
덱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단순히 저 두 게임을 저에게 들고와서 당장 뭐 할래? 물으면 전
무조건 아르낙입니다
2023-01-06
절대적인 지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보드게임긱의 웨이트 항목을 살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드라이프에서도 해당 게임들의 페이지에 가면 긱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습니다.
긱의 게임페이지에 보면 weight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게 진입난이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려웠던 게임들과 그렇지 않았던 게임들의 웨이트를 살펴보시고 아르낙과 에이언즈앤드의 웨이트를 살펴보시면 도움이되실 것 같네요.
물론 개인차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2023-01-06
상황을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A 플레이어 핸드 = 노랑 노랑 노랑 노랑 파랑 (1액션으로 버려진 카드와 손의 카드 교환)
B 플레이어 핸드 = 노랑
위의 상황에서 B플레이어가 핸드가 7이 넘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노랑을 버리고 그걸 A플레이어가 집어오는 것과
저 상황에서 바로 B플레이어가 노랑을 버리고 A플레이어가 그걸 집어가는 것의 차이 입니다.
2023-01-06
일반적으로는 불필요하지만 남이 버린 카드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에는 퀵교환이 되기 때문에
불리한 행동이 아니라 아주 유용한 행동이 되어버리죠.
2023-01-06
그러게요 정말 그게 맞나요? 지금 보니 다 저가격이 아닌데요?
2023-01-05
펀칭보드 팁은 다른 게임에서도 쓸 수 있는 팁이에요 트레이가 있고 높이가 애매하다면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