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디센트도 구판에는 그런 역할의 플레이어가 따로 있었다고 들었는데 광저도 그랬군요!ㅇ0ㅇ
테포마 후기보면 다들 대기업 확장은 물론이고 드래프트룰도 거의 고정룰처럼 꼭꼭 넣어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얼른 해보고 싶네요ㅠㅠ
2022-03-16
커서 갑작스레 빠지게 된 것 같은 취미도 곰곰 생각해보면 다 뭔가 어렸을 때부터 싹수(?가 있었더라구요ㅋㅋ저도 오랜만에 추억여행하는 기분이었네요
2022-03-16
그분들도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자라실 것 같네요 :) 소비량님도 행복한 보드라이프 보내세요!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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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서는 판타지 왕국과 다섯부족을 젤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워터게이트도 재밌다고 하셨구?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카드게임을 좋아하십니다ㅋㅋㅋ포커나 마이티 같은거요! 그래서 스페이스크루를 샀죠 후후
최근에 체스를 다시 해본 적은 없는데 요즘 보드게임 하시는 거 보면 여전히 질 것 같습니다....^_ㅜ
2022-03-16
보드게임 새싹으로 무럭무럭 자랄겁니다 ^__^ 언제 한번 여유롭게 시간 잡고 타이머 없이 함 해봐야겠네요!
2022-03-16
새벽에 주절주절 써본 글인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2022-03-16
다들 룰도 익혔으니 타이머 빼고 그냥 여유롭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2022-03-16
맞아요 룰 익히기에도 좋고 가끔 그러고 있는 모습을 가족이 보면 안쓰러워 보이는지 한번 같이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흐흐흐
2022-03-16
스토리가 '우리는 영웅이다, 왕국이 위험에 처했다, 나쁜 드래곤을 물리치자' 딱 요정도 수준이고, 전투가 주사위 굴림뿐인거, 시나리오마다 성장이 이어지지 않고 로그라이크?처럼 스탯을 매번 재시작 해야 하는게 좀 아쉬웠지만 퍼즐 요소는 재밌었어요! 머리 맞대고 협력하는 맛도 충분했구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항상 정말 아쉽게 실패하게 만들어서 다시 도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밸런스는 놀라울 정도였네요. 아드님과 즐겁게 플레이하시기를!
2022-03-16
우와 검색해봤는데 서머너워즈와 비슷해보이면서도 스펠북 골라놓는게 너무 재밌어보이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2022-03-16
헉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2-03-02
아고 귀찮으셨을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02
감사합니다!!♥
2022-03-0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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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면 다시 저 그림(ㅋ큐ㅠㅠ)처럼 기존에 3개의 타일이 붙어있지만(빨간색 삼각형) 파고다가 지어져있지는 않은 상황에서, 초록색 타일 2개를 버려 그 빨간색 삼각대형 위에 파고다를 건설할 수도 있지만, 같은 색의 다른 타일을 저렇게 4번째 자리에 배치하여 기존의 빨간색 삼각 대형 대신 새로운 파란색 삼각 대형을 만들어서 파란색 삼각 대형 위에 파고다를 건설할 수도 있는거죠?
2022-03-01
아!! 그렇군요 이것때문에 계속 헤매고 있었던 거네요!! 무조건 초록색 타일 2개를 지불해야하는거였군요
2022-03-01
엇 타일을 삼각형으로 배치하면 파고다가 자동으로 건설되는게 아니라 추가로 행동을 소모해서 건설해야하는 건가요? 그럼 3번째 타일을 놓았을 때 같은 차례에 파고다 건설을 하기로 한다면 그냥 행동만 한 번 소모해서 건설하면 되는거고, 같은 차례에 배치된 타일이 아닌 곳에 파고다 건설을 하려면 초록색 상인 타일 2개를 버리는건가요??
2022-03-01
기존 3개 타일에서 파고다가 치워진 상태에서요! 그럼 파고다가 치워지더라도 한번 파고다를 지지했던 타일은 새로운 삼각 대형을 이룰 수 없는건가요??
2022-03-01
아하 그런 뜻이었군요!! 룰북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게 쓰인 느낌이라 여러모로 낑낑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8ㅁ8 혹시 하나만 더 여쭈어도 될까요? 파고다가 건설되어 있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져서 세 개의 타일만 남게 되었을 때 다시 새로운 삼각 대형이 생기도록 네번째 타일을 인접하여 배치하는 경우에도 파고다를 건설할 수 있는 걸까요?
2022-03-01
이렇게 들으니까 또 욕심이 생기네요....스토리 몰입을 위해선 캐릭터 한개씩 잡는게 좋을 것 같은데 게임 난이도 측면에선 캐릭터 2개와 4개가 많이 다른가요?
2022-02-06
하나만 고르기 너무 아쉬울 정도라면 세 게임이 주는 느낌이 확실히 다 다른가보군요....!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