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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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이지나이트 판 이유가 제 폭이 작은 테이블에 안맞아서였어요. 다른 분들이 말했듯이 폭이 큰걸 추천.
2020-06-24
아, 생각해보니 '비기너' 보다는 진입장벽을 낮춘 '입문용'이 더 적절한 단어인거 같네요.
2020-06-24
저도 그 '죠스' 부분이 걸려서 물어본건데 역시나 군요. 이제 그냥 '사자의 턱' 쓰려고 합니다.
2020-06-2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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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자의 턱'이 더 인기인듯 하네요.
2020-06-23
그건 깨부셔야 하는 턱.
2020-06-23
포가튼 서클 확장 부터 나오겠죠?
2020-06-23
해외에서도 프로스트헤이븐도 책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꽤 많네요.
2020-06-23
'니어 앤 파' 나 '쿼키 서킷, 이렇게 책을 맵으로 사용한 다른 게임들 했을땐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냥 약간 싸보이는 느낌 정도?
2020-06-22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2020-06-22
대형 할인점인 '타겟'에서 기간 독점으로 먼저 판매 하고 8월에 보드게임 가게에서 판매 시작합니다.
2020-06-22
이게 큰 돈 내고 글룸헤이븐 본판이나 나중에 프로스트헤이븐 사기 전에, 아직 안해본 사람들 맛보기로 즐기라고 나온거라 한국시장과는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게 보드게임 전문 가게보다 일반 월마트 같은 할인점이 기간 독점으로 파는걸 보면 보드게이머보다는 보드게임에 조금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을 노린거이기도 하고요.
2020-06-22
책 가운데 코일이 좀 튄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장소가 더 다양해지고 장애물도 스테이지에 맞게 그려져있는 부분이 맘에 듭니다.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셋 업이 필요없다는 점이고요.
2020-06-22
네,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발매 하자마자 바로 튀어나가서 사왔죠.
2020-06-2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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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킥스타터 하지않고, 일반 발매만 한 게임입니다.
2020-06-22
감사합니다.
설명서 조금만 읽어보고 플레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2020-06-22
1은 꽤 인기있는거 같은데, 제 기대치가 좀 높았던거 같아요.
2020-06-21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수 있는 협력 게임이니 꼭 해보세요~
2020-06-15
영화는 오래되도 몬스터들은 친숙하니 테마 이해 쉬워서 좋고, 게임도 복잡하지 않아서 '영업용', '가족용' 으로도 쓸수 있어서 좋은 게임 같아요.
2020-06-15
영어가 꽤 있는 게임이긴 하죠. 저 영화들 라이센스비가 비쌀까요?
2020-06-15
플레이어 많고 몬스터 많으면 캐릭터 보호가 너무 어려워져서요. 다행히도 몬스터 추가하거나 빼거나 해서 난이도 조절은 쉬워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3인플 3몬스터가 딱 맞는듯합니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