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리
팔로우
마지막 페이지에 미플과 자원들이 엘더베일의 거처 컴포들인데, 한국 발매 하나보네요.
2021-12-03
루프는 신경써야할게 많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보드 스테이트가 빨리 빨리 바뀌기 때문에 나중 다른 플레이어 턴을 위한 셋업이 어렵다는 걸까요?
2021-12-02
브라스랑 비슷하더군요. 여러 타입의 기차길이 있고, 공장에서 만든 자원을 역으로 배달하고 하는 식이요.
2021-12-02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방문하기
6번은 컬렉터블 카드 게임 (또는 트레이딩 카드게임) 같은걸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약~간 다르지만 아컴 호러 카드게임 같은, 새로운 카드를 계속 사서 제 덱을 만드는 식의 게임이요.
2021-12-01
전 이번에 본판하며 룰 익혔으니 다음에 킥스랑 확장 넣어서~ ㅎㅎ
2021-12-01
저 미플은 아마 디럭스 컴포인거 같아요. 조수 미플도 일반판에선 큐브인거 같고.
나중에 킥스 런칭 다시 하면 제 영상도 킥스 페이지에 넣어줬으면 하고 꿈 꾸는데, 영상 소감 부분에서 하도 단점만 얘기해서 힘들거 같네요 ㅎㅎ.
2021-12-01
그룹 안에 새로운 게임을 계속 사는 사람이 2명 있다보니까 새로운 게임 해보기가 쉽네요.
Iki 관심있었는데 저번주에 샀다고 하니 다음에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2021-12-01
가능할거 같네요.
아니면 이 솔로 모드의 베이스가 된 1판 비공식 솔로 모드인 garth automa 사용해도 되고요.
2021-11-29
흠, 살릴 수 있을까요? 게임 자체가 그냥 "카드 있으면 플레이 한다" 여서 메인 메카니즘을 고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하우스룰 생각나는건,
게임 끝에 같은 수의 턴 갖기.
같은 카드 여러장이면 와일드로 사용하기.
내륙에 있을때 카드를 더 뽑는게 아니라 해변가에 있으면 카드 더 뽑기로 해서 멀어지지만 카드 더 뽑는 시스템이면 약간의 선택지가 생길거 같고요.
2021-11-24
굳 캐치 ㅋ
2021-11-24
그런 룰이 있었군요.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효율 안좋은 액션이네요. 안그래도 손에 카드 부족해서 허덕이는데.
2021-11-23
?? 메도우에 카드 2장 버려서 발동하는 액션 있었나요?
2021-11-22
ㅋㅋㅋ 자막이 오래걸려서요. 이번주 안에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11-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에쿠, 휘슬 마운틴 발매에 맞추려면 1인플 영상 빨리 찍어야 겠네요. 으으 할거 너무 밀렸는데.
2021-11-21
돈 부족에, 자원 부족에, 일꾼 부족. 상당히 타이트 했어요. 여러 팩토리 짓는게 키 같았어요.
게임 끝 몇점 나오셨나요? 전 400정도 나왔는데, jongetsgames 에선 1500 정도 나온다고 해서 잘못 플레이 했나 해서요.
2021-11-21
업적은 어색하긴 했는데 시스템적으로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특히 땅 점령 업적 부분이 다른 2개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만 카운트 하면 점령 위해 싸우기 보단 그냥 다른 업적을 위해만 달릴지도 모르고 해서요.
2021-11-18
오토마 넣어서 플레이 하면 좀 나아져요.
오토마가 점수는 벌지 않는게 조금 아쉽지만 보드 스테이트는 바꿔주니까요.
2021-11-18
아레스는 타일이 없어져서 도시와 숲 점수 생각 안해도 되고, 업적? 마일스톤과 어워드 없어져서 레이스 요소 없어지고 해서 좀 쉬워진건 맞는데, 카드 플레이에서 몇몇 부분은 오히려 좀 더 헷갈리는 부분도 생기고요. (태그 수 만큼 생산 늘리는데 나중에 얻는 태그도 포함해서 업데이트 하는거 기억해야 하고.)
프라하 보기보다 별로 복잡하진 않아요. 여기저기서 얻는 보너스가 많아서 그거만 잘 기억하면 될 정도?
2021-11-18
한국에 아직 안나온 게임들은 약간의 진행 방식도 적느라 글이 길어지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1-18
그래서 이번 주말에 헤비한 임페리얼 스팀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과연 정말 브라스를 누를 게임인지 보겠습니다. (그런데 난 브라스를 안해봤잖아...)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