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저 로렌초 스팀판 있는디요
2020-05-13
???? 제가 알고 지내던 분의 실력이 아닌데요????
인증이 필요합니다.
2020-05-11
잘 보았습니다.
가이아는..
네. 정말 비루하네요. (농담)
스틱스택은 정말 잘 그렸당..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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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관심 있는데요.
영문룰북이나 한글룰북이 있을까요?
네덜란드어 할줄 몰라요우.. ㅠ
2020-05-07
아이리쉬 게이지가 떠올랐지만
똥겜과 비교하려니 머쓱..
2020-05-05
흠.. 그런가요
각 문명의 특성이 나름 역사를 반영한거라 어느정도 수긍은 가던데요.
물론 게임 시스템상 테마가 느껴지기엔 부족한 면이 있을수도 ㅎ
2020-05-02
음.. 룰도 어렵지않고 무난한 재미와 무난한 플레임타임을 가진
세계의역사 는 어떨가요?
2020-05-01
ㅇ _ㅇ!!
저는 테티칸 처음 접했을때 일목요연하게 잘 이해가 되었는데
이녀석은 뭐가 이리 난잡해? 라는 느낌을 받아서 정리되는데 좀 오래걸렸어요.
오히려 반대시군요.
2020-05-01
장점 1. 적당한 인터액션.
가져올 때 주사위 개수,
카드와 타일에 대한 선점요소
효율적인 리액션행동을 위한 눈치보기.
장점 2. 누구라도 게임 중 한번은 폭발하는 콤보
장점 3. 언어요소가 전혀 없다.
단점 1. 언어요소가 없는데 기호요소가 있다(?)
단점 2. 요약표가 필요한데 요약표가 똥임.
2020-04-30
버밍엄의 타이브레이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점수우선
2. 동점시 수익 칸이 앞서는 자.
3. 수익칸도 같으면 현재 남은 돈이 많은 자.
2020-04-24
얘기를 듣고보니 그런 상황에서는 그럴수도 있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건 파티원의 성향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ㅋㅋ
제 에볼루션에서는 왜 초식 풍족 상황이 안나오는 걸까요?
왜 빌어먹을 놈들이 계속 -음식 카드만 연못에 쳐넣는걸까요 = _+
2020-04-15
음.. 제가 그 해본 멤버인데요.
에볼루션과 오션스, 두 작품을 비교했을때 운영상 가장 큰 차이 점은 멸종의 순간입니다.
오션스에서는 먹이의 부재로만 멸종이 발생하고 이것은 자기차례에만 발생합니다.
에볼루션에서는 먹이의 부재뿐 아니라 타 플레이어의 육식공격으로도 발생하죠. 즉, 상대 차례에 상대행동의 결과로 멸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션스에서는 무슨 인터액션이 어떻게 작용하였든 간에 내 차례에 내손의 카드와 내 종들간의 연계로 묘수를 짜내면 내 종들이 멸종위기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에볼루션에서는 내가 뭔수를 쓸 틈도 없이 상대차례에 내가 열심히 키워놓은 아이들이 죽어나갈 수도 있고, 소위 말하는 다굴도 가능합니다.
때문에 에볼루션이 더 인터액션이 강하다고 이야기한 것이고요.
2020-04-15
에이지 오브 시빌라이제이션 입니다 ㅇ _ㅇ
입문자는 구할 루트를 찾을 수가 없는 게임이지요.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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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슷한 실력으로 꾸준히 플레이할 사람이 있다면 정말 최고의 게임이 될 것 같군요.
그렇지 않다면 너무 힘겹거나 싱거운 게임이라 책장에만 있을것 같아요. 흑흑..
흥미로운 게임이군요.
2020-04-01
AoC도 상당히 괜찮지만.. 보드게임 입문자는 구할수가 없는 게임.. = _+;
2020-04-01
헐.. 옆구리가 터져서 왔다니 ㅇ _ㅇ;;
2020-04-01
생산 일정이 안맞아서 나와도 한참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4-01
둘다-!
2020-03-25
잘 보았습니다.
저랑은 언제 해주실거죠?
2020-03-25
1. 네. 근데 무슨 물약이라고 되어있는 애들은 다 0점이라서 희생 안 한다고 점수가 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2. 음.. 실제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기본 룰에 더해서 효과를 발휘한다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카드 중에는 카드비용을 에너지토큰 대신 크리스탈로 지불하게끔 해주는 카드도 있고, 본래 변환이 안되는 상황에서 변환이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도 있고 그런식이니까요.
3. 후자입니다. 선부터 모두가 주사위를 골라간 뒤, 선부터 가져온 주사위효과 받는것을 시작으로 차례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