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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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더욱 자유로워져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방국가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부끄럽지만, 다양한 의견 중에 이치에 맞는 글도 있고 없는 글도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개탄하기엔 변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그때그때에 따라 최선의 선택과 판단을 해야겠지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요
2022-05-04
신규입고되면 할인 이 붙는데요.
이 할인이 애매합니다.
할인된 가격이
예전에 판매했던, 이만한 볼륨의 겜의 신규가격과 비슷했다는 느낌.
2022-02-08
1번은 기본박스에 다 담겨집니다. 이번에 나온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오거나이즈가 있는데 확장까지 감안해서 제작했더라구요
2021-09-27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원하는 만큼 해도 된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어요
저도 한동안 잘 못 알고 있었다죠
2021-05-29
태양신 라 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비딩값을 오픈한다는 재미가 있죠
자신의 패가 더 높을때는 타일을 더 뽑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적절한 타이밍에 '라'를 불러 경매를 유도하는 재미
그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한데, 상대방이 획득한 타일과 나의 타일, 상대방의 비딩패와 나의 비딩패, 그리고 뽑히는 타일운에 따릅니다
그리고 '라'를 부른 사람은 마지막에 결정(한차례만 경매기회가 주어짐)합니다.
타일은 많으면 좋겠지만, 재앙타일이 몇 개 있고 경매가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go stop'하는 재미가 있죠
단점은 역시 타일뽑기운입니다
2021-05-21
게임의 끝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작가네요 ㅋ 응원합니다
2021-04-30
추리게임인데 난이도가 높고 겜이 많이 풀리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
룰이 간단한데, 시스템이 비슷한 겜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어렵고,
익숙한 경험자가 없으면 겜이 허망하게 끝날 수도 있는 겜이라서 호불호가 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테마와 플레이는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후반부로 가면 가위 바위 보 싸움이 될 수 있지만
기존 구성물을 가지고 새로운 시나리오를 유저들이 만들 수 있는 점은
TRPG에서 마스터가 이야기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서 창작욕구도 일으킵니다
2021-03-05
제작사의 의도가 궁색하기는 합니다.
의도되지않은 제작사정으로 룰을 바꾸게 되는 경우로 보이는데, 보통적인 방법 룰 -> 컴포결정 과는 달라서
앞으로 많은 확장이 나올가능성이 있는 제품인데, 그럴때마다 코인뒷면색감이 달라질 수 있다라는 것은 제작사 능력의 한계라고 보입니다.
코인뒷면 스티커를 대량으로 미리 제작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2021-03-03
감사합니다. 업체는 힘들겠지만 땡큐
2021-02-23
한니발도 좋습니다. 카드드리븐 시스템이 같은데, 그것말고는 달라요.
2021-02-22
위에 세가지 모두 카드운,주사위운이 많아요
2021-02-22
엑시즈 앤 얼라이언스
커맨드 앤 컬러즈
메모아
정도부터 시작해도 좋을듯 합니다
2021-02-22
주사위 돌림판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돈이랑 맥주는 셀 수 있게끔 여유분이 20개 정도 있으면 좋겠네요. 셈하다 실수할 수도 있어서
돈 저장고나 맥주 저장고는 듀얼레이어로 하면 좋겠네요
2021-02-0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저도 운4,실6 정도로 생각하는데
미국판보다 유럽판이 더 실력쪽이 커진다고 봅니다
2021-02-02
식당도 엄청 위험하죠. 개개인 반찬이 나오지 않는 곳, 무심코 먹다가 젓가락과 반찬의 결합을 보고 섬뜩했습니다
2021-01-28
4인이하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스크 잘 착용하고 개인적으로 온도체크도 하는등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정부방역지침에 따르면 가능하죠
2021-01-28
예전에 스타크레프트 1판 하면서 미네랄,가스 무한으로 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다른 예로 문명을 하면서 난이도를(난이도가 8단계쯤 됩니다) 3-4에 맞추어서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죠.
어느정도하면 6~7은 할 수 있는데, 저도 신난이도(8단계)는 안 합니다
2021-01-18
저도 평가는 괜찮다 정도 입니다
필름을 감아라 보단 쉽고 초반플레이는 중요하지 않지만,
점점 예열하는 단계라고 보아도 좋다고 생각되었어요
한 번만 해 보았지만 마지막턴이 제일 유리해 보였어요
짧은 플레이시간에 쉬운 난이도, 상상해보면 웃음을 자아내는 테마성은 장점이고
단점은 가끔씩 해야 재밌다 정도입니다
카드 뒷면이 누구의 카드인지 알 수 있다는 점과 더미가 3가지 라는 점,
3장이 모이면 없어진다는 점이 나름대로 신박한 전략성을 가미해주는 요소라고 봐요
2021-01-18
리스보아 룰 어렵던데, 정리하셨군요
2020-12-24
1. 주요목적 뒷면에 조사자를 어디로 이동시키라는 문구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2. 출현한 적은 교전상태가 되고, 적단계일때 공격합니다
3.네 맞습니다. 중요한 점은 동료와 교전중인 적을 공격했는데 실패했다면 피해량이 동료에게 적용됩니다. 빗맞았는데 재수없게 동료가 맞는다는 설정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행동 하나를 소모해서 자신에게 교전시킨 후 공격하게 되면 실패해도 자신에게 피해는 없습니다
202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