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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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연락주세요~ 판매될듯 합니다 ㅠ
2022-10-14
저도 사놓고. 이번에 확장만 질렀다죠. 1인플 즐겨볼 생각 입니다 ㅎ
2022-10-13
네.. 그래서 전 펀딩 일단 들어가려구요.. 폴오브 아발론이ㅡ 경우.... 별도 기타 등등을 배송비 주고 구매했는데. 돈 많이 들었습니다. 휴
2022-10-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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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무이 테인티드 그레일 방송 로비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겨 게임해주세요 ㅎㅎ
2022-10-13
오.... 대박......
2022-10-13
음악 틀어 놓고 하면... 무조건 힐링되는 힐링 게임이죠...
2022-10-13
염원합니다!! 제발이요!!!
2022-10-13
한글화 바라기....
2022-10-13
고고고!! 저도 고고 하겠습니다.
2022-10-13
오 마이….. 갓 ………………….. 정녕 그 님이 맞구나….
2022-10-12
죄송합니다. ㅠ 모두 판매 되었습니다.
2022-10-12
수정했습니다. ㅋㅋ
2022-10-12
전이만.. 파주 슈필에 돈쓰러갈 생각입니다. 지갑이 가벼워질 날이 없어요!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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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을 매주 이틀씩 3~4시간씩 매주 친구랑 해서 완료한 이후에.. 기억나는 캐릭터 이름이나 스토리는 별로 없습니다만..
테인티드 그레일의 스토리는 계속 생각나고... 해금되지 않은 궁금증은 어떤 과거로 인해 그렇게 되었는지 종종 생각합니다.ㅎㅎㅎ
여운이 계속있지요..
뭐가 낫고 말고를 떠나서 비교가 안되요....
2022-10-12
글쎄요... 글룸헤이븐은 PC 판으로 진행했고.. 나름 나레이션과 함께 매우 진지하게 시나리오에 집중했었습니다. 그러니 게임에 대한 편견을 떠나서.... 두게임 모두 제가 아주 즐겨서 한 게임이고... 시나리오도 충실히 따라갔었었습니다.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면.
글룸헤이븐은.... 판타지 웹 소설입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해결을합니다. 다만.. 그 사건은 소소하며 호기심이나 반전 / 충격을 주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그냥.... 쪽 스토리 같은 느낌입니다. (죽은 자들이 일어난다. 그들의 배후에 누가 있어 보인다. 그들은 누구인가. 왜그러는가.)
다만 굉장히 게임 지향적이고, 게임에 최적화된 구조적 느낌을 줍니다.
테인티드 그레일은... 장편 소설 같은 느낌이고.. 나이 마흔 줄이 다되어 가는 저도 감명깊을 정도였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로 보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고 충격적이고 때론느 잔인한 날것 그대로의 감동이 있습니다.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스토리의 깊이에 대해서 논하는게 전 그닥 의미 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ㅎㅎ
2022-10-12
흙흙.... 진짜 장문의... 나름 양질의 리뷰를 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언젠가 날아가 버릴까봐 또 걱정이 됩니다. ㅠ
개선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그 글도... 빨리 제가 수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탈자가 자꾸 보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ㅎㅎㅎ
2022-10-12
디테일한 성향 업그레이드 비용 설정.. ㅎㅎㅎ
2022-10-12
답글감사합니다~ 하필이면 그런 정수를 담은 글을 올렸을때 그런 불상사가 생기다니.... ㅠ 아숩..
2022-10-12
얼마든지 물어보셔요 ㅎㅎㅎ 테티그 관련이면 다른 분도 보실수 있게 테티그 글에 다는게 더 낫겠지만 ㅎㅎ 아니라면 여기든 저기든 아무곳에 다셔도 될듯 합니다. ㅎ
2022-10-12
반대되는 성향의 세번째. 비용.. 네번째 비용입니다~ 힘만 올려도.. 3번째 성향이라면 그 비용만 내면 됩니다~ 마찬 가지로... 스킬카드 역시 하나의 성향 1개로 취급합니다. 즉.. 힘을 세개(스킬카드 포함)으로 올리셨다면 공감을 올릴땐 4번쨰 성향 업그레이드로 됩니다. ㅎ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