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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업데이트를 보니 요일별로 미니어쳐를 추가하는게 꼭 빠져나가는 사람들 잡아두고싶어하는 마음이 잘 보이더라구요.
후원금액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첫날의 금액까지 도달할런지는 미지수네요ㅎㅎ
처음엔 무조건 풀셋으로 구입할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상황좀 보다가 빼던지 말던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2019-08-07
확실히 HEL: The Last Saga랑 Aeon Trespass : Odyssey가 매력적이긴 하네요.
2019-08-06
상당히 복합적인 이유들이 겹쳐졌군요. 트루드방 레전드의 일로 CMON도 유저들의 니즈를 확실히 깨닳았으면 좋겠네요.
트루드방 생각해서 미다라 들어갔다 뺐는데 덕분에(?) 돈 아꼈네요;;
2019-08-06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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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킥스로 마음 정했어요. 한글화 확정된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죠 뭐ㅜㅡ
2019-08-06
나중에 킥스 한정으로 나온 확장과 미니어쳐들 못구하고 후회할바에 일단 지르고 후회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풀셋 질렀어요ㅎㅎ
2019-07-25
신사적이라기 보다는 유저풀이 작으면 나타나는 특징들 같더라구요.
처음에야 불만이 만연하지만 점점 이런 불친절한 상황이 지속되면 싫어도 유저들은 이 바닥은 원래 이렇다라고 포기하게 되고,
신규 유저들은 기존 유저들의 그런 태도를 보고 같이 타성에 젖게 되는거죠.
특히나 이바닥은 한글화라는 큰 인질이 붙잡혀 있으니 유저들이 제작사에 필요이상으로 감정을 이입해서 제작사의 편이 되는 유저들이
생기게 되고, 결국은 이 시장 자체가 제작사한테 휘둘리는 입장이 됩니다.
보드게임에 관심을 가진지 몇 달 안된 제가 보기에도 지금이 딱 타성에 젖은 시기같네요.
2019-07-18
조형은 좋은데 재질이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도색 연습 좀 해볼려고 했는데 재질때문에 할 생각이 안드네요ㅜㅡ
2019-07-12
리얼 똥손인데 도료덕에 그럭저럭 봐줄만하게 칠해진거 같아요~
2019-07-11
저도 하고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ㅜㅡ
2019-07-11
얼마전에 끝난 킥스로 구입해서 1년이 지나야 받을 수 있는데 후기글을 보니 기다리기 힘드네요ㅎㅎ
2019-07-10
저는 한글판까지는 기대도 않고 한글화라도 어느 멋진분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9-07-09
감사합니다~
2019-07-09
이쑤시게 쓰는 법도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2019-07-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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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어드바이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 해 봐야 겠어요~
2019-07-07
감사합니다.
핏자국도 넣어주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칠해줘야 하나 고민만하다가 스킬이 좀 더 생기면 칠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ㅎㅎ
2019-07-06
처음 칠해본거라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칠하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완성한거 같아요~
2019-07-06
눈은 너무 작아서 찍기가 힘들어서 스킬이 좀 더 생기면 찍어볼려구요~ 핏자국은 그때 같이 넣어줘야겠습니다ㅎㅎ
2019-07-06
대충 콘트라스트 도료의 농도와 채도를 조절하는 용의 특수 페인트 같더라구요.
확실히 콘트라스트만 쓰는것보다 콘트라스트 미디엄하고 섞어쓰는게 페인트가 얼룩덜룩하게 묻는게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2019-07-06
콘트라스트 미디엄도 꼭 잊지말고 같이 구입하세요~
http://www.orctown-store.com/product/citadel-technical-13-citadel-contrast-medium/4210/category/606/display/1/
2019-07-06
감사합니다!
콘트라스트가 확실히 초보한텐 마법의 도료가 맞는거 같아요~
201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