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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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입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3-05-01
그쵸.. 게임에 쓸 일이 전혀 없긴 한데 또 어울리긴 하고.. ㅋㅋ
2023-04-26
볼펜은 생각보다 필기감이 좋더군요..
2023-04-2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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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고급 슬리브일수록 카드를 쌓으면 자꾸 미끄러지더군요. 예전에 200장에 천원씩 하던 싸구려 슬리브는 오히려 오래 놔두면 달라붙을 정도로 안 미끄러져서 좋았는데.. 요즘 슬리브들은 카드를 쌓으면 미끄러져서 싫어요.
2023-04-23
이번에 파주슈필에서 무료로 푼 포가튼 워터스를 중고로 산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마음에 위안을..
2023-04-20
본판이랑 확장 두 개를 사서 턱박스에 넣는 방식으로 많이들 갖고 있을 겁니다..
http://www.playcamping.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03
2023-04-05
개구리가 가져오면 상계 꼴 나지 않을까요.. (한숨)
2023-03-30
서먼이라는 이름 때문에 테인티드 그레일 안 들어가는거랑 테인티드 그레일 자체가 명작인 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어디가 논리적인 건가요?
아무리 명작이라도 서먼에서 들여오면 망작이 된다라는 논리가 정말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엄한 게임 까지 마시고 그냥 난 서먼이 싫다라고 하는 게 훨씬 더 논리적일 것 같네요.
2023-03-28
이런 논리라면 테인티드 그레일은 거를 이유가 충분한 게임이라는 얘기가 되는 건가요? 그다지 논리적이지 못한 논리네요 :)
2023-03-28
비싸도 무조건 아마존 혹은 믿을 수 있는 마켓에서 사고 있습니다..PARKS 확장도 전부 아마존에서 샀어요 (NIGHTFALL, WILDLIFE)
2023-03-18
이번에 영상 떴던데 영어라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배송 출발은 언제 한다나요..?
2023-03-07
이전 6개월간 배송 완료된 구매액 기준이면 빡빡하네요.
보드엠이 이런 방식이었다가 누적금액 방식으로 바뀌어서 좀 편해졌는데..
2023-03-03
정보 감사합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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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방식인가요? 언어를 한 명만 알아도 진행이 가능한 스타일인지.. 그리고 저렴하게 나오면 얼마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2023-02-21
신규 출시 예정 칸의 맨 뒤에 있는 초승달을 잘 보시면..
2023-02-06
최근에 이거 들이밀어서 실패가 거의 없었습니다. 가벼운 필러게임!
https://shop.jellyjellycafe.com/products/detail/3254
2023-01-27
아직 펀딩한 것도 도착을 안 했는데 그 전에 갑자기 재판이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ㅠㅠ
2023-01-27
1/2/3 전부 재미있게 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시야를 넓게 봐야 하는 사건들이 많아서 재미있더라구요.
2023-01-26
제 2022년 최고의 보드게임도 파궁의 십중주였었습니다 :)
2023-01-23
트릭테이커스 시리즈가 한글화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