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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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당.. 얼른 해보고 싶네요.. ㅠㅠ
2021-10-03
아마 긱에 승률과 평균점수 뽑아서 분석한 글이 있는걸로 아는데 8번 빼고는 비슷할겁니다.
2021-10-03
원하시는게 나무컴포면 아래댓글에 미플소스 가시면 되고, 실물 형태(폴리머클래이나 레진 등의 소재)면 알리나 개인상점 등을 이용하시면 될거에요. 아마 보라 갤러리 등을 뒤지시면 다 나올겁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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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 아마존핫딜이어서 3만원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구매를 비추
팬암 - 2.8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5천원 정도 올랐는데 구매결정은 본인이...
팬암 후기는 초코벌레님 후기 찾아보시면 됩니다. 제껄로 했었는데 3인플이었고 적당한 네트워크(길놓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인은 조금 많이 심심하실거 같아요.
2021-09-29
있는줄 모르고 룰북 번역 다 했는데 이미 좋은 룰북이 있네요...ㅠㅠ 아무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21-09-28
1. 저도 그 문제로.. 여러 번 cs센터 전화번호로 문의하고 네이버 문의도 해봤지만.. 이미 사업 철수한 거 같더라고요. 그냥 쓰시거나 그런 분들끼리 모아서 서로 나눠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2021-09-25
개인판에 있는건 다 자원이에요 mc도 자원
2021-09-25
출시 예고는 없었고 한글판은 안 나올겁니다. 그냥 영문판 가격 낮을 때 구매하시거나 많이 팔렸으니 중고 노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1-09-22
1. 본판을 먼저 해보시는게 맞나 안 맞나를 판단하기 좋을거 같네요.
2. 룰만 봐서는 본판하고 비슷한 수준인거 같던데.. 여쭤보신 3가지 모두.. 실제로 해본 분은 건프리님밖에 안 계신듯
3. 이거 역시 주변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 국내에는 처음 풀리는 거고 아마 tts가 아닌이상 실물로 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와우를 좋아한다면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본판인 팬데믹 자체가 게임성으로 크게 문제 있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다만 본판도 협력게임의 취향차이, 알파플레이어의 존재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취향이 갈리기 때문에 최소한 본판를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와우를 좋아했고 즐겨했던 사람이고 팬데믹도 즐겁게 했던 사람으로서 구매를 고민했지만.. 주변환경이 보드게임을 즐기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그것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상황입니다. 많이 풀릴거고(2000개 이상) 나중에 중고로 구매하면 되니까 금전 상황, 플레이 가능여부등을 고민하시고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1-09-20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여......
2021-09-20
긱도 활용법만 알면 좋을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2021-09-03
감사합니당!
2021-09-03
우옹..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2021-09-03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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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아스모디의 판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모를 뿌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의 경우엔 아스모디 오프라인 상점에서 구입시 증정인데 우리나라는 오프라인 상점이 거의 전무한 관계로 코보게에서 펀딩을 통해 추첨으로 증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 살고 계시면 근처 오프라인 상점에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021-08-23
1곳 몰빵도 안 되요. 자신의 교역소가 있는 도시보너스 마커 1곳 1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1-08-22
저도 원래 아무 생각없이 하고 있었는데.. 질문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ㅋㅋ 확실히 알았으니 저도 좋네요!
2021-08-21
네. 맞습니다! 그리고 확장에 추가되어있는 먼저 패스할 때 선택하는 추가 자원(식량, 군사력, 문화)도 포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1-08-21
이 답변 뒤에
Dice moved to the used area cannot be counted again. The reason for this is that if you take two dice (possibly showing swords) and use them as gold to take a new tile, they are not really treated as swords and should not count here.
이런식으로 디자이너가 추가 답변한 부분이 있는데 바꿔 쓸 수 있으니 사용한 건 적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냥 룰북이 좀 잘못 적힌거 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1-08-21
생산한 주사위 중 사용하고 남은 것에 대해서만 적용한다.
Q: Do we count only the swords that are going to be used for war (or food for famine; or books for culture)? Or do we count all the swords visible at the end of the turn, so also the ones used to conquer territories, and the ones on the dice used in a pair to give another resource?
A: Only for war. Dice in the used area are not counted.
그냥 생산하고 남은것만 적용하시면 되요. 축적된 이란 표현도 그냥 신경 쓰실 필요 없이 해당 라운드에 생산한 것만 적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2라운드 A가 주사위로 군사력 3을 만들었는데 식민지에 군사력 1을 써서 2만 남았다. B는 군사력 2가 남았는데 먼저 패스해서 칼(+1 군사력)을 선택했다. 그러면 보너스 타일이 군사력인 경우 B가 2점 먹는거죠. 턴오더도 B가 우선이 되고요.
문화라면 A가 기존 10에 1을 생산하고 B가 2에 3을 생산했다면 B가 보너스 타일 문화일 때 2점을 먹는거고요.
2021-08-21
https://boardgamegeek.com/thread/1850740/when-are-bonus-tiles-evaluated
디자이너 답변인거 같은데 사용된 건 빼는거 같습니다!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