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티드 그레일... 사고 싶었지만, 당시에 너무 큰 금액이라 구매시도를 못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더 비싼 게임들을 사고 있는 저를 보고 있네요... 갖고 싶다~~
2022-10-11
사이드 너무 좋아요~~ 갈수록 영향력류 게임은 루트와 사이드가 최애가 되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재밌습니다. 여명의 제국은 꺼내기가 무서운데, 사이드, 루트는 꺼내기 좋아서 너무 좋은 게임이네요.
2022-10-11
후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맹세 혹 하네요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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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전략은 인원수에 따라 다르게 시작하게 됩니다. 2인 플레이의 경우에는 패치워크, 벌룬컵, 자이푸르를 시켜본 후 흥미를 보이면, 남학생이면 룬에이지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룬에이지는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스플랜더로 가신 후에 반지의제왕:대결을 추천드립니다. 그 후부턴 벚꽃내리는 날 결투를도 쉽게 가능합니다.
2022-10-09
중등부는 남학생 위주이고, 대부분 게임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전략은 필요하나 카드 텍스트가 없는 걸로 시작합니다. 카드 텍스트가 있는 대신에 쉬운 게임, 그 다음은 쉬운 전략 게임을 한 후, 텍스트 있는 카드 게임으로 올립니다. 이 이후부터는 어떤 게임을 밀어도 되지만, 취향이 갈리기 때문에 약속 하나를 받습니다. 싫어하는 장르일지라도 한번은 해보기 ^^
2022-10-08
하도 많이 돌려서 1시간30분 컷을 합니다. 당연히 서곡 까지만 넣어서 합니다. 개척기지는 넣고 해봤더니 플탐 길다고 빼더군요. 풀확샀는데 시간이 ...
2022-10-08
ㅎㅅㅎ 골수 게이머가 되다보니 테트리스는 오딘을 하고 싶네요. 집에 있는데도 잘 꺼내질 못합니다. ㅜㅠ
아크노바는 역시 너무 잘하는 사람과 안해야겠습니다.
2022-10-07
감사합니다 ^^
2022-10-07
ㅎㅅㅎ 감사합니다. 별밤님을 위해 ㅡㅅㅡ 꾸준히 적어보겠습니다. ㅋ
취향 차이가 날때 기다려주는지 안 주는지가 가장 크긴하네요
2022-10-07
싸이드 인기 많아요 테포마는 지금까지 빅박스 사서 30판 정도 돌아갔네요. 싸이드랑 루트도 한 동안 계속 돌렸다가 보수 할겸 집에 들고 왔습니다. 남학생들이 대부분인지라 전투게임 파가 은근히 많네요. 반면 가이아가 불호 였습니다;;.. 테라미스티카가 더 직관적이라고 하네요
2022-10-07
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2인게임은 배틀콘, 벚꽃, 서머너워즈, 워체스트를 주로 하는 편이네요. 패치워크는 입문자에게 +_+ 좋은 게임 같아요
2022-10-07
그 학생이 지금 글룸 사자턱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ㅠㅅㅜ 드디어 개봉~~
2022-10-07
학생들 대부분이 싸이드와 테포마, 테라미스티카가 가능합니다. ^^ 열심히 제취미를 전파했네요 ㅠㅅㅠ
2022-10-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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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념 가르치시고 싶으시다면 행복한 왕국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하기엔 재미가 없습니다.
2022-10-01
충분합니다. 단 복잡한 캐릭은 연습이 어느정도 된 후 가능합니다 ㅎ
2022-09-28
ㅎㅎ 너무 잘 아시네요 ㅎㅎ
포뮬라는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신데 보드게임 구력이 상당하시군요
2022-09-28
감사합니다. ^^ 재밌으셨다니 꾸준히 짬짬히 적어보겠습니다.
2022-09-28
아이들이 레벨업이 할 수 있는게 많인지니 기분이 좋네요 ㅎ
2022-09-28
잔룰이 많아서 그렇지 재밌습니다. 1vs1도 재밌고 2vs2나 3vs3도 괜찮지만 추천은 1vs1과 2vs2입니다. 프리포올로하면 약해보이면 게임오버 입니다 ㅋ
2022-09-27
아쉬운 점은 셋팅시간이 오래걸리는거와 잔룰, 박스크기가 크다는 단점이;;;
하지만 게임은 생각외로 실제 스타의 초반러쉬나 조합으로 싸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턴을 진행하는 방식이 자신이 할 액션을 뒤집어서 행성에다가 놓는데, 이게 다른 사람들도 할 액션을 위에 쌓는 방식이라, 그리고 모두 토큰 놓은 후에 제일 위에 놓은(제일 마지막에 놓은) 액션이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토큰 놓을 때 거꾸로 생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