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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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넘었네요ㅎ
2020-11-10
지금 2억에서 3백 얼마 모자라는데, 2억은 확실히 되겠네요
2020-11-10
처음 시작 카드가 없다는 말씀이신가봐요? 시작 카드는 초록색 팀 한 장, 노란색 팀 한 장 이렇게 두 장 있어야 합니다. 아마 들어있을텐데, 혹시는 그 카드가 없다면, AS 신청하셔야겠지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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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님 글룸헤이븐 후기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04
덕분에 여러가지 의문도 풀고 개운하게 또 다음 플레이를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20-03-04
그래서, 캐릭터 별로 번영도 만큼의 향상 카드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번영도도 충분한 경우에 개인 퀘스트 받는 순간에 캐릭터 생성시 지급되는 돈을 가지고 곧바로 향상 4회 해서 곧바로 전역하고, 이런 플레이도 가능해지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다른 개인 퀘스트와 비교했을 때 너무 밸런스 붕괴가 아닌가 싶어서요ㅎ
2020-03-04
그렇군요. 그런 원칙 내에서 취지 대로 잘 적용해봐야겠네요. '공격' 이나 '이동' 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텍스트로 행동 지시가 되어 있는 경우엔 수행했는지 안 했는지 조금 애매한 상황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애매한 상황을 이야기하다보니 엘케인님께 갑자기 전혀 다른 질문 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몬스터의 '치료' 행동에서요, 치료 대상 몬스터가 여러 명일때 어떤 기준으로 우선 적용을 하는지요? 체력이 더 적은 몬스터부터 하는지요, 아니면 더 가까운 몬스터부터 하는지요? 몬스터 입장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몬스터를 찾아야 하는 것인지요? 뜬금없이 엉뚱한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ㅋ
2020-03-04
아, 여러가지 답변을 다 일일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원소 생성 부분은 확실히 이해가 되었네요^^
2020-03-04
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경험치를 얻는 행동의 예를 가상으로 들어서, 능력 카드의 내용이 "사정거리 2 내에 있는 적에게 피해 1점을 입힌다" 라는 카드에 경험치가 함께 있다면 카드를 '공격2/이동2'로 쓰지 않고 '사정거리 2 내에서 힘껏 칼을 휘둘렀는데, 그 사정거리 내에 아무도 없어서 피해는 아무도 못입혔지만 칼은 휘둘렀으니 경험치는 얻을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는지요? (개떡같이 예를 들었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길ㅎ)
2020-03-04
그렇군요, 향상 카드 소지 개수를 번영도 만큼만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그렇다면 캐릭터 별로 각각 번영도 만큼의 향상 카드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요?
2020-03-04
네, 감사합니다^^
2020-03-04
엘케인님, 매번 감사합니다^^
2020-03-02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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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0-03-01
간결명쾌한 답변 감사드려요^^
2020-02-26
아, 관악 쪽이시군요, 30년 전에는 학생회관 동아리실에서 밤새 마이티 치고 해도 괜찮은 시절이 있었지요ㅎㅎ 언제고 필요할 때 또 연락주세요^^
2019-11-26
혹시 괜찮으시다면, 요기에 사진 찍어서 올리시면 답은 바로 나올거에요^^
2019-10-28
'공포의 사원'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더 정확한 '비밀의 사원'이 있지요. 중간 탈락자가 없으면서도, 정체성의 변화 드립을 순발력있게 발휘해야 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2019-10-16
일단, 음악 짱짱짱!!!!
2019-05-22
파이어니어 데이즈, 착한 녀석들 두 개 주문했어요. 착한 녀석들은 영문판으로 해보고는 뭔가 룰이 똑 떨어지지 않는 구석이 있어서 판매했는데, 한글판으로 나와서 다시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합니다ㅎ 제가 룰을 잘못 해석했기를 바라면서~ 다음 작품들도 기대되네요. 모굴을 별빛바다라는 테마로 다시 발매하는 것은 새롭고도 멋진, 그래서 결국은 지갑을 다시 열게 만들 것이 분명한 시도네요.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