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삼각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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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h...a....ahh....Aa....
외국어 실력보다 국어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2016-05-30
이거슨!! 리뷰를 가장한 자랑!! 염장!!크흗!!
2016-05-30
연병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ㅎㅎ
2016-05-3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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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입체네요 ㅎㅎ
복고 디자인이라 그런지 좀 따로 노는 느낌이긴 하네요
2016-05-29
오 어콰이어!!
2016-05-29
FPS 못하는 제 친구는 멀미하다가 나왔다고..... ㅜㅠ
2016-05-29
맛?은 아니죠;; 아콜이 무거운건 농장 테마 탓이 아니라 많은 시스템들이 엮여있기 때문이니까요
2016-05-29
아 이거 후기글이군요....ㄷㄷㄷ 다른 리뷰를 보니 너굴너글님 특유의 어투같기도 하네요
2016-05-29
무겁다는 말은 맛(와인, 소스), 색깔, 기분등에도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쿠쿠랑님이 무겁다는 표현을 너무 한정지어 협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장 네이버 국어사전을 봐도 아주 흔히 쓰는 표현이 8가지나 되거든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968700
2016-05-29
제가 느끼기엔 "그래서 콜바론이 어떻다고??!" 물음표만 뜨는 말이었거든요.....
콜바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전혀 없다....라고 해야할까요...
스톤에이지 - 버건디,뤄양이 왜 대구를 이루는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웨이트의 게임도 아니고 장르적으로 비슷한것도 아니라서요..
예를들자면.....이 XX요리는 피자랑 비슷한 맛인데 냉면보다는 안땡긴다.....
음?
2016-05-29
뭐 의식이 흘러가는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여전히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2016-05-29
세로 드립인줄 알았네요
2016-05-29
콜바론이 석기시대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왜 비교는 뤄양과 버건디가 튀어나오는거죠?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요? ㅎㅎㅎ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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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익숙한 시스템일것 같네요
2016-05-29
버건다 본판 평가에 매우 동의 합니다.
2016-05-29
최고의 트릭테이킹이죠
2016-05-29
코흘리개 코 닦아 주는 느낌
2016-05-29
키는 진보토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5-29
저는 한글판보다 영문 재판 일러가 훨씬 귀엽다고 느껴져요 핳핳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