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삼각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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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h...a....ahh....Aa....
일단 위키피디아랑 Zman 오피셜 룰북엔 "시작시 덮어높은 카드 점수만큼 감점된다" 라고 나와있네요.
자기가 가진 모든 카드의 가치만큼 감점이 번역상 오류땜에 퍼진 에러플 인 것 같습니다.
2016-07-24
이참에 뭐가 맞는지 찾아보고 못박읍시다 저도 추가언급하신 내용같은 룰로 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2016-07-24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확인한 룰북은 시작할때 덮어둔 카드 감점은 초보를 위한 변형룰이었어요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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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임프에서 호리병 끌어안고 게임 끝낸 사람은 자기가 가진 모든 카드의 동전만큼 감점입니다.
본문에 추가로 언급하신 규칙은 변형룰이에요
2016-07-24
저도 어리둥절 ㄷ ㄷ ㄷ ㄷ
2016-07-24
이런 꽉막히고 뭣이 중헌지도 모르는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24
이분 유명한 분탕질러에요?
2016-07-24
정확히는 "문화컨텐츠시장에서 발생하는 사태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하고 쓴 글이 이지경이다" 입니다.
2016-07-24
이런 태도론 어떤 건설적인 결론도 나지 않습니다.
2016-07-24
그렇게 논리적으로 연결지어서 연관이 있고 기반하고 기인한다고 주장 할 수 있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혐오와 차별이 같은 궤다 이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걍 싸잡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싸잡으면 말이 통합니까?
2016-07-24
혐오와 차별이 같은 궤라뇨.....지금 그걸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 메갈인데.....
2016-07-24
혐오랑 차별을 왜 같은 궤에 두고 설명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보드라이프 조용하다고 좋아하는 분들도 있던데 이건 명확히 인지하라고 썼다기보다는 다분히 어그로 끌기용으로 보입니다.
2016-07-24
Action Point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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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뇌를 안거치고 말을 막 하셔도 되는겁니까?
2016-07-23
기억할게!!!!!
2016-07-22
내 돈을 돈독오른 양아치에게 줄건지 고구마 멕이는 인류최고 디자이너에게 줄건지 결정하는 문제죠.
마팅옹 브라스는 킥스에 미루고 미루다 올해 안뜰 수도 있거든요
2016-07-21
Deck은 왜 그냥 덱인가요? 함선 갑판을 말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Ship은 ~선에 방점이 있는거고 말씀하신 함-, 우주- 의 경우는 서로 연관이 아예 없는 단어인거 같습니다.
2016-07-21
오오....3322 역시 나름의 이유가 있었군여
2016-07-20
종이 폭이 절묘하게 안나와서 고심끝에 저렇게 자르면 막 모든 조각이 같은 모양으로 4개가 나온다거나...그런게 아닐까요..
2016-07-19
5*2로 자르지 않으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