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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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대체제라 느끼는건 개인차이 입니다. 돈 절약이 목적이 아니라면 둘 다 경험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실제로 대체제로 느껴지는 게임들이 있더군요.
플레이 방법이나 장르에 상관없이 유사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지금 저같은 경우는 프라이데이의 대체제가 팔레오라고 느끼고 있는데
팔레오에서는 협동이라는 점이 추가되어서 약간은 팬데믹? 느낌도 납니다. 하지만 팬데믹의 대체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각설하고 A게임이 B게임의 대체제가 된다고 느끼는것에는 다들 개인차가 있어보입니다.
위에서 실제 경험으로 예를 든 팔레오와 프라이데이, 그리고 팬데믹에서도 각자 60%만 겹치는 요소가 있어도 대체제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나머지 40%가 달라서 각자의 매력이 생긴다고 보거든요.
그때문에 누구는 대체제가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 누구는 대체될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대체제인지 판단하려면 둘 다 즐겨보시는게 어떨까 싶고
공감해주는 이도 있겠지만, 절대 공감해주지 못하는 이도 있을것 같아요 ~_~)>
2022-09-06
이런 글은 추천이죠 ㅎ
블로그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뵙네요. 언제나 대단하십니다!
2022-09-06
아크노바 저 길다란 점수판이 상상 이상으로 크던데
저렇게 가운데 놓고 양쪽에 앉으시니 뭔가 듀얼!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
후기 잘봤습니다~
2022-09-0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셋 중 와데믹만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팬데믹+확장 혹은 팬데믹 레거시를 해보셨다 : 비추합니다.
* 팬데믹을 해보고 싶은데 나와 잘 맞는지 모르겠다 : 괜찮습니다.
* 알피지를 해보고 싶다 : 와데믹은 레벨업과 장비의 개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을 골라 특수 스킬을 쓰고 전투를 하는것으로 충분하다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데믹은 1~4인플도 가능하며 협동게임이기 때문에 팬데믹 입문으로 추천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와데믹 > 팬데믹 레거시 이후 기습적으로 나온 메이지나이트를 공부중입니다 ㅠ_ㅠ;;
2022-09-06
정말 정성스럽고 금손님이시라는게 느껴집니다.
보드게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신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ㅎ
2022-09-05
한글화 펀딩이 MTS쪽에서 열린다는 글을 본것같아요. 소식 기다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
2022-09-05
해당 매물 저도 봤습니다. 한글화가 깔끔하고 잘 되어있던데 아쉬우시겠어요 ㅎ
저도 국내에 출시되는 게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질러버리고 만 것입니다 ㅠ_ㅠㅋ
2022-09-05
근무시간 산정이 명확하고 투명한데도 포괄임금제에 묶여있는 직종이죠.. ㅡㅜ
2022-09-05
핏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ㅎ_ㅎ
그냥 안사고 갖고놀까 싶다가도 이러네요 ~_~ㅋ
2022-09-05
오호라.. 설득력이 있는 말씀이시군요!
2022-09-05
링크 감사합니다~!
2022-09-05
감사합니다~! 추천!
2022-09-05
저는 핏보다는 일반을 선호하는데 혹시 일반이면 1.5mm 이상 남을까요?
2022-09-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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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 없이 집에 못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 >
2022-09-05
* 게임은 남 빡치게 하려고 하는 거다 - 비추
* 벽겜은 거부한다. 인터랙션만이 참 재미 - 비추
* 1인플 좋아한다 - 강추
* 팬데믹, 원 덱 던전, 도미니언을 재미있게 해봤다 - 강추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무척 마음에 드는 게임이기 때문에 한번 찍먹해보셔도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ㅎ
2022-09-05
: D ㅋㅋ
맨날 깔고 쓰다보면 사실 신경도 잘 안쓰입니다
2022-09-05
앗.. 제가 글 갱신을 안했네요. 판매되었습니다.
이 글 확인하시면 글 내릴게요..
2022-09-04
아크노바 사람들 사진으로만 볼때는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ㅎㅎ
2022-09-03
저도 이 부분이 가장 놀랍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2022-09-03
오~ 배송비 은근히 아까운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