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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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두번째 문장을 보면 '다른사람의 버린 카드를 가져오는 능력을 쓰려고 할때 버리고싶다'고 하셨는데
첫 번째 문장을 말하신 의도가 두번째 문장에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왜냐면 초과하지 않았는데 버리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불필요하고 플레이어들에게 불리하니까요.
2023-01-04
1. 저는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규칙서에도 나와있듯 게임의 큰 흐름에는 영향을 못주는 정도일거에요 ㅎ
2. 7장이 넘는 순간 손에 든 7장 + 새로 추가되는 카드 해서 7장이 남을때까지 아무거나 버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남이 버린 카드를 가져올때 7장이 넘었다면 그때 버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건 그냥 제 경험이라 만약 잘못되었다면 다른분들도 덧글 부탁드릴게9요
2023-01-04
음 제가 어떤 모양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사진으로 올려주실수 있는 분은 안계신가요? ~_~);;
2023-01-0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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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램 가끔 구매하는데 (후반부에 승점과 구매력 모두 달리는 상황에서 바득바득 쫓아갈때)
구입할때마다 일러가 신경쓰이더군요 ㅋㅋ
장막 구판의 일러들 퀄리티가 좋은건 아니기때문에 참고 있습니다만 저도 저 월드컵에서 하램을 1등으로 꼽았습니다 ㅎㅎ
2023-01-04
제가 프라이데이를 구매할때는 영문판이고 슬리브도 하비게임몰밖에 없었는데 정말 놀랄정도로 빡빡하더라고요. 몇 장은 실수로 구길뻔 할 정도였습니다 ㅎ
언제나 좋은 정보 글 감사합니다~!
2023-01-04
다이소마다 좀 다르던데 저희동네는 사무용품의 수납하는 쪽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2023-01-04
저보다 먼저 저 제품의 존재를 알려주신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2023-01-04
다녀오시죠~! ㅎㅎ
2023-01-04
왠지 10개나 사면 많이산것 같지만 실제 나가는 금액은 만원이라서 어쩐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저도 10개정도 사고싶었지만 판매처에 8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네요 ㅋ
2023-01-04
아크노바는 이번엔 드디어 5개로 올라왔네요 ㅎㅎ
언제나 글 잘 보고있습니다~ 포도나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03
아크 노바 정말 재밌죠! 저도 다른사람들과 많이 돌려보고싶네요 ㅎ
2023-01-03
제가 가끔 대금업자랑 착각해서 실수로 구입하곤 합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2023-01-03
제가 주사위게임이나 퍼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도미니언같이 덱빌딩으로 싸우는 프라이데이가 더 재밌었습니다 ㅎㅎ
2023-01-0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어차피 주빨망인건 게임이나 인생이나(?)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어쩐지 불합리하게 느껴지는..ㅋ
2023-01-03
하긴.. 전반적인 게임성은 거의 완성형 같으니 큰 변화는 없어보이는군요 ㅎ
뭐 그래도 저렴하게 나온다면 확장은 한글로 사서 2인플 해보고 싶네요 ㅋ
2023-01-02
ㅋㅋㅋ 만세입니다~!
그런데 기본판에서 재미와 설계가 거의 완벽한것 같은데 확장에서는 어던 요소가 추가되는지 궁금하네요 ㅋ
2023-01-02
우와.. 하루 1회 이상씩 하셨다는거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딱히 카운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아봐야 2~30판일것 같아요!
2023-01-02
도미니언 실제 카드로 플레이 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놀랍네요! 저도 더욱 정진해야..
저는 매일 출퇴근시 도미니언을 앱으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ㅎ
제가 롤엔라는 많이 안끌려하는데 항해는 해보고 좀 깜짝 놀랐네요. 주사위 3개를 던져 골라오는 게임이야 꽤 있지만 그런 게임들 중 가장 테마성이 느껴져서 저도 좋아합니다 ㅎ
2023-01-02
게임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카드 재질이 좀 아쉬워서 슬리브 씌울까? 싶어지지만
그걸 씌우면 박스에 안들어갈것 같아서 참고있는 중입니다 ㅋㅋ
2023-01-02
그렇게되면 평판이 낮아지고, 평판이 낮은사람은 좀처럼 매칭되지 않습니다;
저도 그냥 꺼도 되나보다 생각해서 막 그랬다가 나중에 아줄을 미친듯이 하면서 평판을 정상화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_~)> ㅋ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