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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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랜드마크도 있고, 승점토큰도 쓰고, 빚개념도 생기고, 이벤트도 있고, 지속카드도 있는데
이거 하나만 사고 확장 더 안살까.. 고민이 됩니다 ㅎ
2022-06-02
도미니언에 대해 skeil님만한 전문가는 또 없습니다 ㅠ_ㅠ)=b
: ) 유튜브 목소리도 좋으시던데 혹시 또 안올라오나~기대하게 되네요
ps.제국사고싶어요 (먼산)
2022-06-02
언제나 대단한 도미니언 분석글! 감사함니다ㅎ
2022-06-0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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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드카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이에요!
copper, coffer 뭔가 장난스런 네이밍이지만 게임을 끝까지 늘어지지 않게 해주는 좋은 전략요소같더라고요 ㅎ
2022-06-02
저도 이거보고 달려갔는데 없어서 이미 다 팔렸구나 생각했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거였군요? ㅋㅋ
2022-06-02
인원과 연령대가 대단히 넓네요 ㄷㄷ
2022-06-02
이 확장은 카라탄덕분에 호감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가 구판을 중고로 사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나온다면 신판을 사야겠군요!
2022-06-01
저는 두 게임 모두 즐겨보지 않았고, 다른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시는 카르카손에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해 타일놓기류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남생이님께서 비슷한점이 있다고 느끼셨다면 그것 자체로도 좋은 감상이라고 생각해요 ~_~ㅋ
저는 와데믹을 'MMORPG 같다'고 덧글단게 유튜브 방송에 탔는데 좀 아니라는 반응이셨지만
그 다음 같이한 회사 동료분께 'RPG같았다'는 평가를 들은 뒤로는 개개인의 감상이 더 중요하지 다수결로 맞다 아니다를 정하는건 아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ㅋ
2022-05-31
종이토큰으로 하면 장난감 보드게임인데
메탈 코-인으로 게임하면 교양있는 사람들의 우아한 취미생활!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ㅋ
2022-05-31
본판이 재밌어서 확장을 사야지! 하면 이미 다 팔리고 없는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ㅠ_ㅠㅎ
2022-05-31
앗 skeil님의 글들은 한번씩 읽어봤습니다.
다시 보니 번영에도 있던거가 똑같이 들어있고, 추가로 2점짜리가 있다고 쓰여있네요 ㅎ
음..번영을 사면 제국하기엔 부족하지만 (빚토큰은 종이)
제국을 사면 번영에서 토큰이 좀 없더라도 할수있겠꾼요.
그런데 번영은 어차피 토큰이 포함인것 같아서.. 으흠 ~_~)>;;
뭔가 어디는 토큰, 어디는 종이토큰인것같아서 여쭤본건데 대체로 다른 확장들은 자신의 토큰들이 있고 오히려 제국만 종이로 제공되는거였네요.
코인이 있는 확장이 없는 터라 산다면 사겠지만 나중에 다른 확장을 사게되면 토큰이 남아돌겠군요 ~_~)ㅎ
2022-05-31
다 사야하는가에 대한 논리적 대답은 아니오. 이겠습니다만 가슴이 시키는것 아닐까 싶네요~_~)>ㅎ
너무 고가의. 살 사람만 사는 취미가 되어가는듯 해서 아쉽지만
그렇다고 살 게임을 더 저렴한 버전으로 사고싶지는 않은 이 이중적인 모순 ㅠㅠ;;
제가 바로 아래에 쓴 글도 '제국 확장을 산다면 금속 토큰도 사고싶다' 라는 내용이니까요 ㅋ
2022-05-31
조금 질문이 모호해서 추가드리자면, 금속 토큰이 들어있는 확장중에 추천할만한건 어떤게 있을까요?에 더 가까운 물음인것 같습니다.~_~)>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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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다들 집과 선반을 사시는 느낌입니다 ㄷㄷ
2022-05-31
저도 사보타지를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때문에 하나 사둬야지 벼르다가 온라인에서 품절뜬거 보고 근처 대형마트에서 구매했었네요 ㅎ
사보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는데 사람들이 '광부끼리 레이싱을 해야한다'는 개념이 생길정도로 숙련도가 생기지 않으면 광부만 한 사람들은 큰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더라고요 ~_~)>
2022-05-31
추상적인 용어들이 쓰인 전문 지식도 좋지만 이런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 경험담은 좀 더 와닿는 느낌이라 좋네요.
답글 감사합니다~ㅎ
2022-05-31
메커니즘 할때의 메카닉인가보군요?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2022-05-30
올리신 글 모두 정독했습니다. 사이드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이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22-05-30
땅따먹기지만 영향력이 아닐수도 있군요. 말씀하신 예들 감사합니다.
PC게임이던 보드게임이던 장르를 나누는게 큰 의미가 없어진지는 오래된것 같습니다.
게임에 어떤 재미요소? 알고리즘? 이 쓰이고 있는지 궁금함이 생겨서 여쭤봤어요 ㅎ
2022-05-30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ㅎ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