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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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밸런스 논할만큼 해보진 않았지만, 계속 연구할만큼 좋은 느낌은 아니었네요 ^^;
2016-02-12
다른 사람들의 선택이 다 보인다는건 잘못 적은 것 같네요. 뭄바사가 다른 게임보다 더 했다는 뜻입니다.
카드가 공개되면 이미 그 사람이 할 액션이 한정되고, 최다 보너스를 굳이 안 가져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처음에 말했듯 그렇게 많이 해본 게임이 아니므로, 적당히 걸러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6-02-12
저도 탐험이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회사와 땅을 조금씩만 줄였더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ㅋㅋ
2016-02-1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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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다시 안 해보시는게 좋을 수도 -_-ㅋ;
2016-02-12
각자 취향이 다를 수도 있으니 좀 더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2016-02-12
더 이상 돌리고 싶진 않았네요 -_-ㅋ;
2016-02-12
1. 내 할 일 계산하고 나면 나머진 기계적 작업의 연속인데, 그게 게임의 대부분을 차지함.
2. 세팅이 번거로움
3. 상대가 어떻게 플레이할지 보이는데 막을 수가 없다. 막는거 보다 내 할 일 하는게 이득이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재미있지가 않았다..
정도 겠습니다 ㅋㅋ;
2016-02-12
간단히 요약하면 그렇게 되겠네요.
2016-02-12
당장 이번 CE 배송만 해도 1200 카피? 보내는데 한 달 가량 걸렸네요. 이걸 위해서 운송 라인 증설하느라 예산이 어쩌고 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회사란 곳이 텀블벅이나 여타 회사는 고사하고 아마추어보다 못 한지..
2016-02-10
정상적으로 처리된 것보다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게 압도적인 상태라.. 그냥 이 회사는 뭘 하든 기간이든 제품 명세든 안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자기들 하던대로 P500이나 하던지.. 어차피 제대로 지켜질 것도 없으면서 늘 말만 거창하게 (사실 거창하게도 아니고 평균 수준) 적는건 좋게 말해 일 처리가 안 되는거지, 그냥 사기죠. 디지털 에디션만 봐도 돈은 자기들이 받아놓고 관리는 커녕 허구헌 날 Playdek이 관리를 하니 마니, 디지털 판이 멋지니 마니.. 이번 펀딩 이후로 두 번 다시 쳐다도 안 볼 회삽니다. 부디 펀딩하신 분들은 물건 제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6-02-10
사인본은 생각 없으니 좀 천천히 달려도 되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6-01-29
GMT 사이트에서 직접 문의했고, 답변으로 아직 부치지 않았으며, 주문 수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2016-01-26
빠르게 배송한 경우도 있고 저처럼 늦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 수량 부치는데 2주나 걸리는 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_-;
2016-01-26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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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절대 관련될 일 없을듯하네요 -_-;
2016-01-26
펀딩을 떠나서 구매도 안 할 듯합니다. 그래도 회사라는 모습을 갖추고 있으면서 아마추어보다 못 하니 원;
2016-01-26
그래서 재미없는 게임하는데 모임비 한 푼이라도 보탰는지 궁금하네요. 왜 남의 사적인 취미까지 평가하려 드는지..
2016-01-25
시장이랑 칸의 액션을 하면 낙타를 추가로 받는 캐릭터는 없는데, 캐릭터 이름이 어떻게 되죠?
2016-01-22
시장이랑 칸의 액션을 하면 낙타를 추가로 받는 캐릭터가 있나요..?
2016-01-22
짐바브웨가 구판이라 판매할까 했는데, 업그레이드 팩을 별도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구요. 구판 보유하신 분들은 굳이 새 물건 구입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2016-01-21
문제는 에러가 너무 많아서.. Brush war도 중기인데 초기로 되어있고, 아메리카가 아마리카로 나와있는 카드라던지.. 노라드 마커는 없다든지.. 좀 검수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