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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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5인!
2017-05-02
일단 내일 오전 9시전에 반드시 메이드 가부 여부를 알려드릴게요^^ 혹시 왕좌가 ㅏ니더라도 ㅔ이븐에 오시면 같이 보드게임 하실수있다능!!
2017-05-02
현재4인 입니다~ 두분더 모셔 보아요~
2017-05-0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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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2판입니다^^
2017-05-01
일꾼놓기 게임중에서도 '단위 무게당 재미'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게임 입니다. 통속적인 '보드게임'이라는 개념에 상당히 근접해있는 형태의 게임. 보드게임 입문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3-09
의견남깁니다.
1. 상호명 혹은 장소명에 '까페'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특수한 까페로 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장소명에 '까페'가 포함되지 않을경우 : 글쓴분은 '손님'이 아니라고 봅니다.
3. 장소명에 '까페'가 포함되있을 경우 : 글쓴분은 손님이시지만, 까페는 진상사업체였을 수도, 글쓴분이 진상손님 이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4. 장소명에 부득이 하게 '까페'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모드게임 모임의 경우 : 언제나 새로모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일반 까페가 아닌 '보드게임 모임공간'이라는 점을 안내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02-23
옆에서 돌아가는 것을 구경하기만 했는데 꼭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꼭 해 보고 싶네요!
2017-02-14
나란 남자 쉬운남자... 헤프게 댓글을 퍼주는 남자... 하지만 이곳에는 그런가치가 있지!
2017-02-08
너무 완소 같아보인다...
2017-02-08
2리플을 받아 마땅한 게임인 동시에 소개글 이군염!! 아 구성품 자체만으로도 제법의 가치를 가진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사진들도 잘 봤습니다. 으아니.OTL
2017-02-08
으으....으..아...아!!!!!! 뽐뿌뽐뿌!
글 잘봤습니다.... 아... 아아!!!
2017-02-08
제가 아는 룰마 장인이 딱 세분이 있는데, 그 중 한분이 '사야'라고 하는 분, 또 한분이 '라마나타'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 그리고 한분이 이 글을 쓰신분 입니다. 이분 한테 룰을 익히시면, 좋습니다. 아무튼 좋아요. 좋습니다.
2017-02-06
환상적으로 풴테스틱한 설문인 것 같습니다. 유모님의 홍보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용! 참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누가 얼마나 어디에 투표했는지 알게 되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듭니당. 또한 색다른 읽을 거리를 제공 해주시는 글쓴이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
2016-12-2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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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비바님 = 비바람 부는날님' 으로 줄여 적은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
2016-10-29
[위에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내신 다른 분들의 말씀에는 어떠한 이견도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둡니다^^;.]
/to 비바람부는날님 : 저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우선, 댓글이 언쟁으로 불거지는 것은 언쟁 당사자분들
소관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주제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자유게시판이라 할지라도) 특정주제(이번의 경우 '정치')를
다루는 것 자체가 문제소지라는 시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짧은 소견을 밝히자면, 특정주제가 문제의 소지가 되는 시점은 '특정주제'로서 '정치'가 언급될 때가 아니라, '특정주제'가 충분한 '보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시기에 다루어질 때, 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이번에 위의 게시글을 쓴 시점에서는 일시적이나마 보편성을 충분히 지닌 주제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비바님 몇 년 만에 뵙네요 :)
2016-10-29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 남깁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http://www.smpa.go.kr/)에는 오늘의 예정된 집회(2016년 10월 29일 토, 청계광장 오후6시)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신문지 깔고 탭북들고 제 작업(개인업무)이라도 하다 올 생각이네요. 머릿수라도 채우면 나름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분명 다시 말씀 드리지만 위의 일정은 서울지방경찰청에 등록된 일정입니다.
2016-10-29
가장 참담한 기분이 드는건, 분명 사퇴하지도 않을거고 이대로 얼레벌레 흐지부지 시간에 희석되서 그렇게 아무것도 변한것 없이 지나갈것, 이라는게 너무나도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2016-10-28
호밀 | 10.28 21:54
삭제
저도 그런점은 동의합니다. 각 커뮤니티가 가지는 보편성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규모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정도 규모는 되지않나? 싶어서 짧게 끄적여 봤네용.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있었다면, 이 글을보고 낙담을 거둘수 있을지도?!
2016-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용 ㅋㅋ 유쾌함에 무릎을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
2016-10-28
저 초대좀 꼭주세요 ㅎㅎ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