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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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레니엄 블레이즈가 있었군요. 이번에 얘도 펀딩 들어갔었는데 까먹고 있었다니..ㅡㅡ;
2019-07-09
핡...
2019-07-09
ㅋㅋㅋㅋ 근데 픽셀 택틱스는 엄청 싸게 나와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네요
2019-07-0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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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를 바라보는 방향이 앞이 됩니다. 전진은 앞, 후퇴는 뒤로 이동합니다. 어떤 이동을 하는 중에 이동 방향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전진 x를 한다면 상대를 뛰어넘게 되더라도, 처음 전진한 방향으로 x칸 전진하시면 됩니다.(사족으로 당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뛰어넘을 때 필요한 이동력은 1입니다.
2. 현재 Trials/Wanderers 기준 피니셔의 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orce Special Action(Wanderers에서는 Switch) 카드를 스타일로 한 공격쌍을 공개합니다.
2) Reveal 효과로서, 포스를 자기 생명력만큼 소모합니다.(가능하다면 반드시 해야합니다.) 포스를 소모했다면 공격쌍을 피니셔로 대체하고, Force Special Action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 후, 같이 냈던 베이스를 손으로 되돌립니다.
3) 발동됩니다.
2019-07-09
제가 염려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라서요..ㅠㅜ 고민이 많이 됩니다.
2019-07-01
현 번역에서 용어의 일관성은 기본으로 전제합니다. 그래서 용어 관련 고민이 되는거죠..
2019-07-01
의견 감사합니다!
2019-06-30
오역...은 없어야겠죠 ㅎㅎㅎㅎㅎ
2019-06-30
지금 공개된 내용이 적용되면 기존 번역들을 많이 고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용어 문제를 좀 민감(?)하게 만들어 놔서..
프로모 카드 중 Jin, Merjoram, Raritti부터 나온 프로모들은 새 카드가 나온다고 킥스 페이지 댓글에서 본 것 같네요.
2019-06-30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음역은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번역 방식 중에 가장 게으른 방식이라 생각해서요.
다만 어떤 생소한 용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놓았을 때-최선의 번역이라 가정하고-그 용어의 사용이 꾸준히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완역을 고수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에서 나온 고찰입니다.
2019-06-30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쓰는 쪽이라...이런 방면도 생각해야겠네요.
2019-06-30
저도 단순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한다면 원문의 느낌 등에 최대한 맞춰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다만 원문과의 느낌이 맞으면서 딱 봤을 때 일반적으로 어색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만한 용어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ㅠㅜ
사실 beat 말고도 몇개 더 있습니다. ante라던가.
역시 번역은 어려운 작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
2019-06-30
감사합니다! 한글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ㅎ..
2019-06-3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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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번역하려면 용어 정리부터...
2019-06-30
감사합니다!!
2019-06-30
제가 한글화 파일 제작 쪽은 좀 문외한이라...일단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2019-06-23
v3과 v4는 서로 호환 가능합니다. 캐릭터 자체가 패치가 되거나 새 카드로 쓰실 것이 아니라면 전쟁하고 운명은 그대로 쓰셔도 될 겁니다.
2019-06-23
개인적으로 이번 킥스 받으면 번역 작업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2019-06-23
신규 카드들이 지금 BCO처럼 바뀌면 그냥 진행하셔도 되지 않나요 ⊙.⊙?
2019-06-23
룰이 대거 수정은 아니지만, 룰북 보시면 바뀐 부분이 몇 가지 존재하긴 합니다.
201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