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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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대로, 특정 장소에 방문하는 방식이나,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카드를 열어보거나, 해당하는 시나리오북을 읽어보죠.
뭐 게임북에서 흔히 쓰는 방식이긴하네요.
2021-11-24
세팅 시 남는 특수카드에서 한 장 뽑아 해당하는 위치에 배치하시고, 그 후부터는 라운드 끝날때마다 오른쪽으로 한 칸 씩 옮겨주시면 됩니다! (특수카드 타워는 제외하구요)
2021-09-28
500칩은 25개 정도면 충분하실 것 같아요. 대신 10과 100짜리 칩이 넉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짜리 당연히 필요합니다!
2021-09-2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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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를 직접 읽어본게 아니라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곧 올리실 룰 설명 영상 보시면 어렵지 않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작자분들이 자세하게 설명 잘 해주시거든요!
2021-09-24
1889랑 난이도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대신에 첫 플 기준 플탐이 18korea가 조금 더 짧을 것 같아요. 18xx 입문용으로 딱 적당한 포지션 같습니다!
2021-09-22
미리 들어가신 다음에 빠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1-09-22
풀 스골 달성 됐으면 좋겠어요 ㅠ
2021-09-22
다이브다이소 //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자산카드가 어떻게 뽑히냐에 따라 매 판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는 데다가, 총 24개의 회사 중에 랜덤으로 16개의 회사만 사용해서 주요 거점이 매 판 달라집니다
2021-09-22
그 부분은 체험회 갔을 때 제작자분들께 여쭤봤던 부분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종이 값이 많이 오른데다가, 소량 생산이라 제작 단가가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책정된 3000만원의 스골이 딱 손해가 안나는 지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스골 제외시).
1846/1862의 경우 초보자가 즐기기 어려울 뿐더라 리플레이성 부분에서 18KOREA랑 비교도 안될 것 같네요. 물론 저도 18korea/1846/1862 전부 구입할 예정입니다.
2021-09-22
브레인 버닝 빡세게 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2021-09-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22
스골 달성되면 사람들 쭉쭉 들어갈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ㅠ
2021-09-22
관심이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풀스골이 꼭 달성되면 좋겠습니다.
2021-09-2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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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2021-09-21
헤이요 인가요?
2021-09-13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
2020-12-30
아쉽지만 땡입니다!
2020-12-30
정령섬 맞습니다 ㅎㅎ
2020-12-30
아쉽지만 땡입니다 ㅎㅎ
2020-12-30
정령섬 정답입니다!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