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Woo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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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1-07
그쵸. 좀 쨍하긴 한데 색감이
2019-11-07
솔로는 아직 안 해봐서 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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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맵확장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2019-11-07
열처리 스티커 라는 걸로 봐서는 직접 붙이는건 아니고, 사진을 보니 단순하게 프린팅 된 것 보다 싸 보이지는 않던데요? 원래 열처리 스티커 방식이 퀄리티나 가격적으로 더 저렴한 방식인가요?
2019-08-14
이거죠!!
2019-08-14
감사합니다!
2019-08-12
확실히 7만원은 너무 부담.. ㅠ
한글판으로 나오면 좀 싸질 것 같은데 그럴 일은 없겠죠?
2019-08-12
그쵸 비싸긴 하죠.. 사실 동호회 갈 기회가 없어서요 ㅠ
2019-08-12
한 라운드 끝 날 때마다 아닌가요?
2019-08-12
이거 이번에 영국 보드게임 엑스포에서 무료로 나눠주던데.. 받아두길 잘했네요. 재밌나봐요! 한 판 해봤을때는 재밌는건지 없는건지 감이 안잡혀서 ㅠ
2019-07-17
얼마전에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한국에 사시면 배송비 많이 안 붙나요?
2019-07-17
저는 영국에 살고 있는지라.. 배송비 없이 샀네요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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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구매햤어요!
2019-07-17
확장 카드에 “에너지 자원을 아무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가 아니라 “아무 자원을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 것 같아요
2019-07-12
한글화 해보고 싶은데 텍스트 수정 가능한 파일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2019-07-11
감사합니다!
2019-05-13
아하. 정령섬 난이도가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 되는데, 보드게이머가 아닌 제 친구들이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을까요? 테포마 정도는 돌리는 그룹입니당
2019-04-01
넵. 어쨌거나 저한테 주어진 기회가 올 해 한 번 뿐이라 고민이 되더라고요... ㅠ
2019-04-01
알약 통 같은 데에다가 피규어 밑 바닥을 양면테이프 (또는 껌 처럼 생긴 적찹용 찰흙 같은 거?)를 붙이고 뿌리시면 집게 자국이 안 남아요. 아니면 길다란 판떼기 같은 거에 쭉 일렬로 피규어 밑바닥을 붙여놓고 뿌리셔도 되고요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