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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예? 해보고 사시지...ㅋ 그런데 멋집니다. 다 영문이라니 저도 영어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올해 반절이 가버림.ㅠㅠ

https://tr.ee/Z5dkqZmbTp

와우 $$996 와우~!!!

국내 판매하실거라면 국내판보다 훨씬 싸게 파셔야 수요가 있겠죠. ㄷ

넵 맞습니당 리플, 트로브체스트 아 고민중인건 이전 프로모들이랑 더블사이드맵 ? 고민중이에요!

암영전 - 가장 어두운 색깔 옷을 입은 사람 최근에 했던 게임이고 제가 선이었던지라 이거 하나 기억나네요ㅋㅋ

트로브체스트랑 리플만 구하면 되시겠네요 ㄷㄷ

하히후헤호

이베이로 가보시는게 어떨까요...ㅠ

한글판 컬렉터즈에디션이 펀딩당시 12만원대였던데다가 아마 조만간 보드게임콘 전후로 데블다이스에서 데바데 게임을 오프라인/온라인 출시한다고해서...아마 가격을 확낮추지않는이상 수요가 없을것같긴합니다..

유행이라기보단 영화같은 느낌 ? 신작이 많이 나오지만 명작은 몇개 추려지는것처럼요

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건 자신이 룰설명을 잘할 자신이 있는 것으로만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영업에는 룰마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해서요. 조금 어려운 게임도 룰마가 능숙하면 괜찮고 쉬운 게임이아도 룰마가 서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뭐 가격만 낮추면야 수요가 생기지만.. 글쓰신분 입장에선 많지 낮추셨지만 영문판 15면 ㅠㅠㅠ 제 생각엔 수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텀블벅에 보시면 한글판 펀딩이 12.9였었답니다ㅠㅠㅠㅠㅠ

햄스터갱스터

오부족 해보셨다니까 괜찮을거같기도..?

저라면 저 목록 중에서는 캐스캐디아, 라스베가스, 모자가 아니잖아, 왓더벅 정도만 들고 갑니다. 추가로 구매해서 가져간다면, 셀레스티아, 탑텐티비, 더마인드, 해저탐험, 하이 소사이어티, 나나 정도의 게임 중 골라서 구매해서 가져가고 싶네요.

주사위를굴리자

모임을 나가면 다들 신작이나 새로운 매커니즘이나 어떤 새로운걸 찾으시더라구요. 저도 보드게임을 그렇게 배워서 그게 몸에 익숙한데요. 지인들, 여자친구, 부모님은 새로운 매커니즘이나 룰에 대한 습득력이나 선호도가 모임분들보다 낮아서 같은 게임을 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반인모임: (제가 가져온 게임들을 보고는) "저번에 했던건 안가져왔어?"

주사위를굴리자

보드라이프나 당근에 간혹가다가 영문판을 구매, 판매하시는 영어권 게이머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대상이 될거 같긴한데 아니면 보드게임긱이나 이베이에 올려보심이..

엌ㅋㅋㅋ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확실히 이 겜은 실제 데바데 플레이를 해본 경험이 있는 제가 유리하긴 하더라구요

라이라이차차차

23년 작을 엄청난 구작이라고 하시는 그 분이 엄청난 오류이신데요 ㅋㅋㅋ

보드한 캠핑

아무래도.. 저도 영문판 일반버전 삿는데 5일뒤에 한글판 나온다 하니 가격 훅 떨어졋더군요…

후기가 아예없어지고 묻힌 게임들도 많더라고여. 작년 말만해도 업세션, 허니버즈 나름 핫했는데 실제로 지금 돌리시는 분들을 거의 못보기조 했고여. 백로성도 핫하고 품절러쉬지만 리뷰가 거의 죽기도 했고여. 백로성은 그나마 잘 돌아가는거 같긴한데, 다른모임에서 예전에 핫하던 게임들이 요즘도 돌아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1년 못하면 방출이 맞는거 같긴합니다(파티 제외). 1년 못돌린건 2년 지나도 못돌릴텐데... 하지만 옷도 3년 5년 쟁여두듯이, 보드게임도 그런 마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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