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의 깔맞춤전략 - 102. 에이언즈 엔드 (Aeon's end) 동영상 설명
"알고보니 박스 표지의 괴물이 최약체였습니다."
※ 이 동영상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이 게임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분
- 이 게임을 구매하기전에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
- 이 게임을 구매했으나 룰북이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분
- 이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고는 싶은데 매우 귀찮은 분
※ 제 능력이 부족하여 에러플을 설명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따라서 설명 중 수정되거나 추가해야 할 부분은 동영상 바로 아래에 첨부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작성해주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을 보시고 반드시 룰북을 읽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이제 HD 화질로도 시청 가능합니다. PC에서 보신다면 우측하단 톱니바퀴 -> HD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보신다면 우측상단 화살표 -> 더 보기 -> 유투브앱에서 품질 변경
(제가 게시글을 올린 뒤 몇 시간이 지나야만 HD 화질로 시청 가능합니다.)
※ 동영상 중 갑작스러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 용량 문제로 부자연스럽게 영상이 끊길 수 있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영상 20:00 쯤 설명한 개방에 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집중을 해서 노란색 부분을 12시까지 돌리지 않아도 균열을 즉시 개방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12시 방향에 쓰여져있는 있는 개방 가격을 지불하면 즉시 균열이 개방됩니다.
(물론 집중을 하면 개방 비용이 점점 저렴해집니다. 균열을 일찍 개방하고 싶다면 에테르를 그만큼 한번에 많이 지불해야합니다.)
영상에선 마치 노란색 부분을 12시 방향 끝까지 돌려야 개방할 수 있는 것처럼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 영상 24:40 쯤 에러플을 설명드렸습니다.
에이언즈 엔드에서는 내가 이번 턴에 사용하지 않은 카드는 핸드에 들고 있어야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는 여전히 손에 남아있고, 뽑기 단계에서 그 카드를 포함해 5장이 될 때까지 채웁니다.
영상에서는 턴이 끝날 때 안 쓴 카드도 자유롭게 버릴 수 있다고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 동영상 촬영할 시간이 오늘밖에 없어 테플없이 촬영했습니다.
에러플 가능성 있으니 꼭 규칙서 참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