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다의 도서관을 오늘 개봉했습니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최근 자꾸 보드게임하자는 초딩이 있어서
오늘에서야 개봉했네요.
이 게임을 구매한 이유는
20년 전엔가 피닉스라는 2인 전용 게임으로 나왔었는데
그때는 못해보고 한글판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구매한 게임입니다.
영문 매뉴얼도 있습니다.
책처럼 안보이죠?
이 게임의 아쉬운점이에요.
고급스럽습니다.
이 카드의 배열따라 책 타일을 먼저 배열하면 승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