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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원더스 리테일 개봉기 및 3D오거나이저 탑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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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
10
818
2024-3-28 오후 10:18
IP: 106.101.***.***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해아조입니다. ㅋ

 

 `월드 원더스'라는 게임을 11마존에서 많이들 구매하시고 계실듯한데, 개봉기가 없어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 ^.^

 

 구매 고민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쨘~!! 11마존 포장을 벗긴 직후 입니다. 요렇게 생겨 먹었습니다. ㅋ

 

 11마존 답게 약 2주만에 수령 할 수 있었고.....

 

 

 

 11마존이 특유의 당황스러운 간결포장으로도 꽤 유명한데, 운이 좋아 그동안 그런대로 잘 받아 먹었습니다만.

 

 운이 다했는지..? ㅋㅋ 이번엔 박스도 없이 그냥 비닐봉다리 안에 댕그러니 담겨서 태평양을 건너 왔네요..;;; 대에박....

 

 

 

 

 

 

 

 



 

 봉다리에 담겨 온거 치곤 그래도 데미지가 소박합니다. 

 

 아직 운이 좋은걸로....ㅎㅎㅎ

 

 

 

 

 

 

 

 



 

 모서리마다 좀 먹긴 했지만,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봉다리 포장에 보드게임이 이정도 보존 된것도 거의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울나라 택배였음 보나마나 아작이 났을테니까요..ㅎㅎㅎ

 

 

 

 

 

 



 

 순정비닐을 뜯어 보겠습니다. 취리릭~!!!

 

 

 

 

 

 

 



 

 국룰대로 룰북이 가장 맨위고 있었고 평이한 느낌을 주는 펀칭타일이 `5장' 들어 있네요. 

 

 

 

 

 

 

 

 



 

 테트리스형 타일놓기 장르이다보니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퍼즐조각들이 메인입니다. 

 

 그외에 기본건물 건설 조건이 되는 도로 타일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룰과 구성물을 최소화 한 타입이라 그런지 자잘한 타일들은 거의 없네요.

 

 

 

 

 

 

 

 


 

 펀칭보드를 들어내면, 기본 지형이 살짝씩 비대칭인 개인판이 5장 들어 있구요.

 

 게임의 핵심이 되는 불가사의 목재 콤포넌트들이 예쁘게 도색까지 되어 귀여운 제습제와 함께 알콩달콩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개인판을 꺼내면, 개인판과 함께 사용하는 배경색깔이 다르고 프린팅은 동일한 자원판이 역시 5장 들어 있구요.

 

 중앙에 불가사의 건물 몇개랑 자원판에 놓고 사용 될 색상별 자원마커들도 숨어 있었네요.ㅋ

 

 

 

 

 

 

 



 

 개인판 구조는 모두 동일하고 가장 좌측의 것은 각종 구매 물품을 놓게 될 메인보드인데, 턴오더용 말이 놓이게 될 자리도 함께 있습니다.

 

 

 

 

 

 

 

 



 

 모든 목재콤포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불가사의의 종류는 상당히 많구요.

 

 각 원더에 대응되는 조건 카드들도 따로 존재 하는데, 랜덤으로 카드시장이 펼쳐지고 조건이 되는 사람이 선착순으로 원더를 가져가서 건설하는 방식입니다.

 

 

 

 최우측의 포장에는 색상별 개인 점수말들도 있네요. 도색들과 문양 인쇄가 다 되어 있어서 흡족함을 주는 알짜 구성품들입니다.

 

 

 

 

 

 

 




 

 목재 구성물들을 쭉 깔아 보았습니다. 종류가 매우 많죠?

 

 기본 가격이 6만원대인 게임인데, 아마존 패스 이용권이 있으신분들은 핫딜+쿠폰 콤보로 4.6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구성품들이네요.

 

 

 

 간혹 다리가 부러져 있거나 하는둥 소소한 파손품이 들어 있기도 하다고 하니... 기도메타는 좀 필요합니다. ㅋㅋㅋ

 

 

 

 

 

 

 





 

 불가사의 조건 카드와 업적카드 더미 입니다.

 

 고맙게도 본격적인 정리를 위한 지퍼백도 상당분 들어 있네요. ㅎㅎ

 

 

 

 

 

 

 

 

 

 

 메인타일보드와 4인과 5인 게임때 추가 되는 추가 보드판도 있습니다.

 

 

 

 

 

 

 

 

 

 

 게임중에는 이런식으로 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요. ㅎㅎ 

 

 라운드마다 하나씩 깔리고 선착순이라 획득 경쟁이 치열 할 수밖에 없습니다. ㅋ

 

 참고로 모든 타일들은 건물을 뜻하며, 색상은 종류를 표현하는데, 같은 종류의 건물끼리는 길이 없어도 붙혀서 다닥다닥 짓는게 가능합니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요런식으로 불가사의들을 적당히 소포장 해주고.

 

 

 

 

 

 

 



 

 개인 구성품들도 이렇게 따로따로 담아 주었는데요.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ㅋㅋㅋ 예전에 모임 공구로 구매해 두었던 싸구려 알리표 주머니들을 활용해 담았는데, 오!! 이게 훨씬 좋았습니다. ㅋ

 

 

 

 

 

 

 



 

 길도 따로 분류해서 주머니에 담으니까 게임하기 좀 더 편하긴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런 건물타일들은 모양별로 분류 해놔야해서.... 주머니에 한번에 넣을수도 없고... 영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정리는 가능했습니다. ㅎㅎ

 

 

 

 

 

 

 



 

 보드판들까지 쌱 올리고~

 

 

 

 

 

 

 

 



 

 상단이 좀 남기에 펀칭타일을 얹으니 딱 맞았는데.....

 

 아... 역시 뭔가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마침 알리에서 구매한 3D프린터가 도착했어서 ㅎㅎㅎ

 

 3D오거나이저를 뽑아보기로 결정..!!!!

 

 

 

 

 

 

 

 

 



 

 프린터 조립을 마치고 전세계 3D인이 다 아는 그 테스트용 배를 출력해 봅니다. 3D프린터 초보라 이거 하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제법 잘 나오네요. 저가 프린터지만 신형 고속프린터이고 간단한 출력물이라 15분 정도 걸렸네요.

 

 예전 구모델들이면 이거 하나 뽑는데, 60분 정도 걸렸을 겁니다. ㅎ 세상 좋아 졌습니다. ^.^

 

 

 

 

 

 

 

 



 

 공유사이트인 싱기버스등 몇 곳을 뒤적거려 월드원더스용 오거나이저 파일들을 쭉 훑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구해서 `좋아요`를 눌러 드리고 다운받아 출력을 시작해 봅니다.

 

 초보라 extrude와 retract 하는것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일반 종이프린터와 다르게 사람손이 매우 많이 필요한게 3D프린터의 특징이네요.

 

 

 

 그나마 2024년의 신형 3D프린터들은 베드레벨링도 완젼 자동화 되었고 예전보다는 훨씬 손이 덜갑니다.  

 

 곡절 끝에 뽑아보면서 구경하는데, 0.2mm굵기로 한붓그리기 원리로해서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데, 신기한 광경이라 넋 놓고 쳐다보게 되네요 ㅋ

 

 

 

 

 

 

 



 

 와우~ 잘 나왔습니다. 크으~~ 이맛이구나 ㅋㅋㅋ

 

 

 

 

 

 



 

 휴~~ 3일에 걸쳐 다 뽑았습니다. ㅋ 힘드네요... 이걸 장사로 할려면 인건비도 안나오겠네요.

 

 대량의 프린터로 효율화를 잘하지 않으면 장사로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소형프린터는 3~400W정도, 고속프린터들은 1000W이상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료도 장난 아니겠습니다.

 

 

 

 

 게다가 이게 한판으로 전부 뽑는게 아니라 한판으로 뽑을 수 있는 분량은 상당히 제한이 많다보니 부분 부분 뽑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계속 눌러주고 치우고 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기적인 모니터링+점검+교정+청소+조작이 필수적인거죠.

 

 

 

 잘때 눌러 놓자니 너무 시끄럽고 해서... 틈틈히 뽑다보니 3일이 걸렸네요 ㅎ~~

 

 쉬는날 하루 날잡고 뽑으면 왠만한 게임은 하루만에 다 뽑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고속프린터 기준이고 구형 프린터들이면 4배정도 더 걸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정리가 끝난 모습입니다...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무엇보다 길 타일을 매라운드 깔아 놓는게 엄청 번거로웠는데, 비교도 안될 정도로 편해졌고 불가사의 콤포들도 찾기 쉬워진게 획기적 수준입니다. ㅋ

 

 

 

 근데 이게 싱기버스등의 여러 사이트에 무료로 공유 되는 자료들은 좀 완벽하지는 않아서 약간씩 수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도 슬라이서 프로그램에서 스케일 조정으로 사이즈를 조금 바꾸기도 했습니다.

 

 

 

 

 

 

 



 

 불가사의 오거를 들어내면, 하단에 건물타일들도 예쁘게 쏙 담아 지네요. ^^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단순히 보기만 좋은게 아니라 실플레이 때, 훨씬 편해져서 다들 자기도 뽑아달라고 하시는 부작용(?)이 좀 ㅋㅋㅋㅋ

 

 

 

 

 

 

 





 여러가지 투자 되는 것들.... 특히 보드게임할 시간에 프린팅을 해야 한다는 점등을 고려 했을때, 사실 그냥 돈주고 사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ㅎㅎㅎ

 

 다만, 취미생활로써 또는 뭔가 배움 자체로써 도전하기엔 좋은 분야 같습니다.

 

 

 

 특히 피규어 수집이나 보드게이머가 취미이신 분들은 상당히 유용하겠만은....

 

 이것저것 이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경험공부도 필요하고 돈이나 시간투자량등이 상당하기에 함부로 덤빌만한 분야는 아닐 것 같네요.

 

 

 

 이제 이것저것 더 뽑아봐야 겠습니다. 일단 매우 만족스럽네요..^^ ㅎㅎㅎ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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