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라에서 눈팅만하다가 참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얼마전 보라에서 오거킹에서 테라포밍마스 풀확장 오거나이저 출시 기념 가격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원래 2명으로 예정되어있던 당첨자에서 운좋게 3번째 당첨자까지 인정해주셔서 먼저 오거나이저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일부 품목 누락과 긴 연휴, 그리고 결정적으로 코로나 사태때문에 이제서야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사심없이 제품에 대해서 느낀점을 간략하게 적어보는데 오거나이저 선택에서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전체



렌즈를 안닦고 찍었더니 조금 흐리게 나왔네요.
지금보니 플레이어마커통 위치를 잘 못 넣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마커통을 하단에 일렬로 배치하고 맵 및 플레이오거나이저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켜 넣어야 합니다.
우선 풀확장이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마커들이 들어간 곳은 대부분 아크릴 뚜껑으로 닫혀있고, 가장 위에까지 빈공간없이 꽉차서 흔들려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대신 박스를 닫았을때 완벽하게 닫히지 않고 약 3mm정도 뜹니다.
자원마커통과 타일보관함은 둘로 나누어져 있어서 양쪽에서 나누어쓰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2. 부분


1) 특수타일 보관판 뒷면에는 개척기지 타일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특수타일 보관판은 위성타일함을 이용해 세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왼쪽 아래타일의 경우 꺼내기 조금 불편합니다.
맨 아래줄을 중앙 정렬하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2) 위성타일 플레이보드에 위성타일을 넣었을때 모습인데
저는 유로파의 경우 다른 타일보다 살짝 위로 인쇄된 건지 완벽하게는 들어맞지 않네요.
3) 카드보관함은 총 5개의 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소프트 플텍 기준으로는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하드 플텍의 경우는 전체 수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확장별 카드 구분은 별도로 디바이더를 만들어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3. 정리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1) 장점
① 항공합판 사용으로 가볍다.
- 오거킹 오거나이저의 가장 큰 특징으로 오거나이저 사용시 가장 큰 단점인 무게를 어느정도 상쇄시켜줍니다.
② 정리와 플레이에이더의 두가지 역할을 모두 갖추고 있다.
- 오거나이저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아마 대부분 세팅시간을 줄이기 위해, 본판과 확장을 한박스에 정리하여 보관하고 싶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거킹 오거나이저는 테포마 풀확장을 한박스에 깔끔하게 정리가능하면서도, 위성타일판이나 특수타일판 등 필요한 부분은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 단점
① 조립이 어렵다.
- 조립 방법에 대해서는 오거킹 블로그에 조립 동영상이 있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조립부가 많이 빡빡하기 때문에 같이 동봉되어 있는 사포로 갈아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② 설계 개선
- 위에서 언급한 특수타일판이라던가, 카드함에 붙어있어 꺼내기 불편한 회색의원 보관칸은 좀 더 개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제 생각이 잘 전달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테포마 오거나이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인![베스트셀러 도블을 자이언트 버전으로 더 크게 즐기세요! [도블 자이언트]](/data/ad_company/2025/06/10/1749549160-940572_fit_100x100.png)
닭털 (ChickenFeather)
다이스파워
보드게임하는고양이
가리향
불광불급
☆Felix★
유루히
FLO N
브롬톤
천사
해본당
꾸리
아이사
제이제이제이
콘스탄틴
유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