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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쿠아콘 코브, 알티플라노, 좀비사이드, 라마랜드, 판타스틱 팩토리, 점박이, 클러스터, 하모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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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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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0 오후 11:29
IP: 121.152.***.***

안녕하세요

초보 보드게이머의 최근 한 게임들입니다

 

- 더 아쿠아콘 코브 - The Aquicorn Cove - 

 

2~4인용

 

그림이 예뻐서 사게 되었는데 이게 그 드래곤 티파티인가 하는 것처럼 책으로 있나봐요

(그런데 왜 아퀴콘이 아니라 아쿠아콘이죠?)

 

잔잔하게 하기 좋은 협력 게임일 것 같아서 구했지만

또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룰을 익히기 위한 테플만 조금 해보았습니다.

 

박스가 넘 예뻐용

라운드/번영레벨/오염레벨 마커인 아쿠아콘도 넘 귀여워요



캐릭터 네 명의 덱 중 골라서 가져와서 플레이를 합니다

맨 위에서 뽑은 세 장의 카드 중 하나를 골라서 어느 단계의 액션을 사용할지 골라서 그 단계에 놓고 그 단계가 오면 그 행동을 하면 되어요.

 

주머니에서 낚시를 하면 물고기(음식), 오염, 아쿠아콘 중에 나오는데

그 많은 물고기들을 두고 딱 세 개 밖에 안 넣어둔 왜 오염이 세 번 연속으로 나왔는지...크흡 ㅠㅠ

 

자원을 모아서 마을에 빌딩을 지어서 수입도 얻고, 번영시키고, 농사도 짓고, 오염된 바닷가도 정화시키고, 라운드가 끝날 때는 번영레벨 만큼 또 밥도 먹여야 하고

봄, 여름, 가을이 지나서 겨울이 오면 폭풍이 옵니다. 정화가 되어야 폭풍 주사위를 덜 굴리는데, 폭풍 주사위에 나온 아이콘과 매치되는 줄의 빌딩은 무너집니다.

 

다시 고치거나 새로운 빌딩을 짓거나 (같은 색의 울타리로 이어야함) 하면서 칸을 채워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두 번 겪고, 마지막 라운드를 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이기고 진다기 보다는 몇점을 얻었는지에 따라서 그 파티의 수준? 점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직 안 읽어봤습니다.

 

물고기/오염토큰/아쿠아콘 토큰이 들어가는 주머니도 따뜻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Lana를 골랐습니다. 귀엽군용!

 

이제 룰이 이해되었는데 다른 일을 해야 해서 테플 종료

(영어도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고 모르겠다 싶으면 번역 카메라를 쓰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네용! 하지만 해야할 게임들이 너무 많은 현실...

 

해보신 분들이 있으면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 알티플라노 Altiplano -

 

알파카를 좋아해서 홀... 알파카 게임이라니! 하고 샀는데

라마 같이 못생긴 알파카라서 조금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업글 아크릴 토큰들과 업글 주머니랑 오거나이저가 있는 중고게임을 사게 되어 기뻤습니다. 멋져...!

 

그리고 두 번 했는데 단 한 번도 알파카 토큰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알파카 테크.. 다음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를레앙 작가님이 만든 게임입니당. 비슷한 듯 다릅니다. 백빌딩인 것은 같고 판도 비슷하게 생겼기는 합니당.

각자 자신의 캐릭터를 고르고 시작하기 때문에 살짝 비대칭입니다.

 

캐릭터 별로 가지고 시작하는 자원에 따라, 주머니에서 나온 토큰에 따라, 어떤 자원을 모을지, 무엇을 먼저 업그레이드할지, 점수를 더 주는 카드 등을 얻어올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은 게임이 처음에는 그렇듯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싶지만 어차피 처음엔 3~4개의 토큰과 1~2원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액션은 한정되어있고, 나름 바로 적응하고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턴에 어느 지역에서 멈췄는지에 따라 이번 턴의 시작 지역이 정해집니다.

한 턴에 기본적으로 두 지역에서 행동을 할 수 있지만, 계획 단계에서 이동 칸에 음식 하나씩을 내려놓으면 더 많은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음식이면 한 칸을 더 이동할 수 있고, 이동 업그레이드 (카트)를 사두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수는 고정 되어있지 않습니다.

한 지역의 자원이 다 떨어지거나 확장타일을 더 채울 수 없을 때 게임 종료가 트리거 되고 한 턴씩 더 하고 끝이 납니다.

 

돈도 어느 정도 벌어가면서 확장 타일을 사야지 나한테 없는 자원도 얻을 수 있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아깝지만 토큰을 팔아야 하기도 합니다.

저장고에 저장하거나 주문을 완료해가면서 점수를 노릴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났을 때 가지고 있는 토큰들(주문서에 올린 것 제외), 저장고에 저장한 토큰들의 가치에 따라 점수를 받고, 완성시킨 줄의 점수를 받고, 토큰 종류 보너스 점수 카드에 따라 점수를 또 받고, 2점짜리 카드, 완료한 주문 카드 점수를 더하면 됩니다.

 

처음엔 토큰 4개씩만 꺼낼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가면서 한 개씩 더 꺼낼 수 있게 되고 하면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창고 줄 완성시킬 때도 좋고, 뭔가 생각한 액션이 그대로 가능할 때 기분이 좋아용!

 

넘 어렵지도 넘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테크를 시도해보고 싶네요!

 

다음엔 꼭 알파카 토큰을 가져와서 활용해보겠습니당! 내 사랑 알파카!




 

두 번째 플레이 때도 나름 비슷한 플레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감자 왜 나 견제 안해....?

 

넘 재미있어용 뿌후후

 

 

- 좀비사이드 Zombicide - 

 

집에 감자의 게임이 있지만, 수원 페스타에서 처음 체험해 본 좀비사이드! (우리 집엔 이런 차도, 메탈 주사위도 없더라구요.... 흑흑)

 

안 귀엽다고 안해주다가 체험해본 후에 재미있어서 제가 먼저 하자고 했습니다.

주사위맛이랑 화염병 맛을 봐버린 것입니다.

좀비 짜쉭들 까짓거!

 

캐릭터가 많은데~

페스타에서 받은 니코(니코니)는 아직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왜 안 꺼내주는 거야~

캐릭터 고르기와 제대로 된 게임이 처음이라 뭘 해야할쥐 많이 고민했지만!



남녀노소를 다 고르게 되며 밝은 색감의 완다, 뭔가 듬직해보이는 아저씨, 행운 캐라는 버니 G 어린이를 골랐습니다.

(행운캐인데 버니 G로 파밍 할 때마다 "으악" 나왔다는 슬픈 이야기... 끝까지 구린 무기 들고....)


 

 

감자한테 무기를 하나 받고 세트를 만들어 강해진 웨인 아저씨! 주사위를 두 개나 더 굴릴 수 있다규~!

 

문만 엄청 열심히 따던 완다....

41킬로 끝났습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마주치고!

 

물리치고! (화염병을 쓰는 순간을 위해 이 게임을 하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짜릿합니다...!)

한 번에 18킬! 꺄오!


또 둘러싸이고

 

또 둘러싸이고...


하지만 잘 탈출했습니다

(혼자 캐릭들 다 도망가버린 감자...)

 

우여곡절 끝에 탈출 성공!

 

 

- 라마랜드 Llama Land -

 

오랜만의 라마랜드!

알파카 친구 라마에 대한 사랑으로(?) 승률 100%인 신기한 게임

 

알파카 친구인 라마와 양이 책장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모은 라마라마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

 

목표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부 다 받았습니당 야호!

 

넘 귀여운 게임 중 하나! 드-라마틱한 재미!

라마 미플이 넘 귀엽기 때문에... 평생 함께하라마!

 

- 하모니즈 Harmonies -

 

또모니즈! 매일해도 질리지 않는 또모니즈!

할 때마다 100점은 넘고 있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감자... 화이팅!









열심히 전파하기~

 

- 판타스틱 팩토리 Fantastic Factories -

 

호오 놀러오신 분께 배워서 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밝은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대회에서 2등하고 세트로 받으셨다는데 넘 대단하시네용!

 

(전 대회나가면 어린이한테 지고 울면서 뛰쳐나갈지도?)

 

주사위 운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누군가 하자고 하면 할 의사는 있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동물 테마였으면 조금 더 하고 싶었을지도!)




 

- 점박이 Spots - 

 

저번에 8인이 모였을 때 한 파티가 네 판 이상 신나게 하고 가셨는데 (장소 제공에 두 파티 룰마하고 정작 본인은 게임 못했던 그 날)

오늘 게임을 보니 손톱으로 길게 긁힌 자국이 보였어요. 계속 판을 뒤집는 게임이라 타일 끝이 조금 까져있고... (그래서 초대를 좀 더 조심해서 하게 되는 것일까)

 

넘 슬픈 상태였지만 감자와 둘이 기본 타일이 아닌 타일들로 해보았습니다...

뒤집지 않아도 되도록 고양이를 올려가며 ㅎㅎㅎ

강아지 피규어들이 있다면 좋을텐데~

 

 

주사위 한 개 남은 감자가 이길뻔 했지만 뼈다귀 빨로 계속 리셋해가며 결국 완성시켰습니다. 호오~

 

냥냥 멍멍!

 

- 클러스터 Kluster -

 

또러스터

세워서 해야 진짜쥐~

이상하게 이것도 승률 100%입니다

왜지... 웨쥐감좌?

 

해봐야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자꾸 구매하는 것은 왜인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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