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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짜리 공개 보드게임 공모전 2024 일부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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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라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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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6 오후 1:05
IP: 210.104.***.***
  • Boardgamegeek에 매년 PNP 공모전 같은 것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종종 열리는 것을 보면서 취미를 즐기는 방식이 점점 다양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운영해 주시는 분들, 참가하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지원해주시는 업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싶어서 (작가로써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게임을 스케치 단계에서 완성작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작품을 출품하신 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 - 리뷰어(?)로써라도 참가합니다. 

 

  • 모든 게임을 즐겨보고 싶지만,
    • - 1인이나 2인이 가능한 게임 위주로 몇 종만 플레이 해 보고 후기를 좀 남깁니다.

 

  • [플레잉 시티]
    • 특징 1: 플레잉 카드 + 드래프트 + 영향력,
    • 특징 2: 라운드 마다 점수 + 최종 점수

 

    • 매우 간단한 영향력 게임, 규칙서만 읽었을 때 플레잉 카드로 괘찮아 보이는 영향력 게임을 구현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선택지가 다채롭지 못한 것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물론 마냥 단조로운 것은 아닙니다. 
        • - 4개의 슈트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 - 거의 가득 찰 것 같은 구역에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느냐?
        • - 알파벳을 쓸지, 숫자를 쓸지 
      • 등의 고민 요소가 있지만, 손에 탐나는 카드가 거의 없어서, 선택지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 제작자가 카드의 분포를 다양하게 한다면 좀 더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플레잉 카드로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다양성을 추가하는 방안으로는
        • - 1. 구역을 4개의 슈트로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 검은색/붉은색
          • 짝수/홀수 등으로 구분하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 - 2. 각각의 슈트 마다 점수를 얻는 방법을 약간 다르게 함
          • 4종의 슈트 구역이 동일한 점이 약간 밋밋(?) 
        • - 그리고 버려지는 카드의 활용 방안(?)이 좀 더 있었으면 합니다.
          • 버려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 - [게임을 더 게임답게 만들수는 있지만, 그게 더 재미 있을지는 모른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구)보담의 익퓨님이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지는 의문이었습니다.



 

 

  • [끄적끄적 유적단]
    • 특징: (롤, 드로우 가 없는) 라이트 게임.
    • 귀여운 탈을 쓴 추상전략 게임
      • 운 요소가 없고,
        • - 화석 주변을 발굴 할 때, 막타 요소로 인해, 죽 쒀서 남 줄 수 있는 요소로 한 없이 치열해 질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막타 요소는 좀 강력한 상호작용 요소이지 않나 싶긴 하지만,
        • - 2인 전용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로 인해 감정이 상할 일은 좀 드물겠다 싶습니다.
      • 목표 설정(박물관장의 의뢰) 관련해서,
        • - 같은 화석을 정하지 않으면 큰 경쟁 요소가 없고,
        • - 상대의 화석을 체크 하면서 미션을 상대 미션을 방해하는 정도? 라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  
  • [다이스 타이니 마션] 
    • 특징: 컴포를 많이 필요로 하는 롤 앤 라이트 게임
      • 저는 직접 준비를 해야 하는 이런 류의 컨테스트에서는 롤 앤 라이트가 우선 +1 점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이 게임은 컴포를 좀 많이 요구하지만, 집에 다들 컴포 대체용으로 쓸만한 보드게임 많이 있으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 구성 물품에 칼질 들어가는 순간 귀차니즘 +1 이 되는 것을 어쩔수기 없더군요.) 

 

    • 화성에 물리적인 도시, 숲, 호수 등을 짓는 공간. 각각의 시설들에 대한 연구, 내정 등 4곳의 필드가 있고 각각의 필드를 채워 나가는 점에서 좀 재미가 있었습니다.
      • 마지막 점수 계산이, 계산기를 빌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큰 수의 곱하기가 필요하더라고요.
      • 테라포밍마스의 느낌을 조금 빌려 오고, 영리한 여우 느낌도 좀 빌려 오고, 짬뽕 같지만 그래도 할 만하다 느꼈습니다.



 

  • [30일 던젼]
    • 특징: 디펜스 게임
    • 1판 게임을 해 보고 막기 어려운데? 하고 도전 요소가 생겼습니다.
    • 다소 아쉬운 점은
      • - 고비용 몬스터들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
      • - 용사들의 패턴이 좀 단조롭다. 싶은 점이었습니다.
      • - 간단한 구성물로 하는 게임이니까 아쉽다 싶긴 하면서도... 직업들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 카르카손 미플 + 주머니로 모험가들 랜덤 배치 라던가 
    • 어떤 분의 게임 등록 댓글에서 단점을 한 번 언급하시긴 했는데,
      • - 30일이 좀 동일한 행위의 반복 느낌이 강해서, 1번 성공하면, 다음 도전 의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 - 퍼즐 1회 플레이? 로도 충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해보고 싶지만 아직 못해본 게임
    • - 제라드 님의 '작전명: 귀향'
    • - 레이지니 님의 '다이스 플레임 파이터'
    • - 규칙서가 좀 길다 보니 선뜻 손이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 - 짬 날 때 플레이하고 후기를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장짜리 공개 보드게임 공모전 2024' 에 대한 감상] 
    • 규칙서
      • 작가님들이 노션으로 작업한 것을 그대로 올리셨는데
        • - 1페이지에 내용이 좀 적어서 한 번에 확인 가능한 정보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규칙서에 정보량이 적어서 느끼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그림과 예시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 - 규칙서에 그림을 포함한 설명, 그리고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 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최종 점수 계산 예시라던가 말이죠 

 

    • 게임판
      • 게임판에 참조용 정보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합니다.
        • - 굳이 규칙서를 다시 들러 보지 않아도, 중요한 정보가 추가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플레이스루 영상
      • 규칙서만 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되지? 싶은 약간 모호한 부분들이 있는데,
      • 플레이영상 업로드를 권장하면 어떨까 합니다.
        • - 물론 엄청난 시간과 ... 비용이 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playingcard.io 를 활용한 게임 제공  
      • 정말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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