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펀딩한 그 버섯게임 마이셀리아?!!
조금은 더 귀여운(?) 마이셀리아 간단후기 끄젹여 봅니다
게임은 아주쉽고 2~4인 생각보다 인원 안타고 4인이여도 30분컷 가능한 so easy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단하나 개인판에있는 저 이술방울(구슬)들을 생명의 사당으로 보내 먼저 제거하는사람이 승자
게임은 기본적으로 덱빌딩이며 매턴 3장을뽑아 카드를 사용하면되는데
해당카드들은 기본카드 6종 따로 큰설명이 필요없는 심플한 아이콘덕분에 한글화는 필요없습니다.
슬쩍보면 해골같아 보이지만 저 검은색 버섯아이콘은 나포함 모두가 받는거라 눈치보면서 써야합니다 나만이득보는게
아니기 때문에내가쓸땐 아깝지만 다른사람들이 써주면...
돈만 충분하다면 상점에서 카드를 구매할수 있고 마이셀리아는
so easy한 게임이므로 사용더미가아닌 덱 맨위로 올라가서 쉽게쉽게 사기치는맛이 잇습니다
그리고 파티게임다운 이게임의 가장큰 묘미...
구슬을 뺄때마다 저판위에 구슬을채우는데 구슬이 꽉찰경우 원판을 돌리면되는데
저 원판을 돌리면서 구멍으로 구슬이 와랄라 하고 떨어지는데
솔직히 꿀잼... 그후 주사위를 굴려서 모두 해당모양판에 구슬을 두개올리면됩니다
누가 엔드조건(구슬다빼기) 채우면 빨리 그라운드 안에 꽉채워서 구슬을 추가해 못끝내게 하는게 견제방법입니다
게임이 쉽고 간단해서 어린자녀들과도 할수있고 간단한 필러 파티겜으로 굴리기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구매는 11마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