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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7. 광주 보노보노 모임후기(월드원더스, 캐스캐디아, 코코펠리, 사막을지나, 캐치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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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
12
717
2024-4-2 오후 9:34
IP: 106.101.***.***

 

 

 

 

 

 

 안녕하세요~ ^ㅇ^ 보드게이머 해아조입니다~!!

 

 이번글은 지난 3월 17일 일요일 16시부터 22시까지 짧게 이루어졌던 소박한 모임의 후기입니다. ^ㅇ^

 

 

 

 

 

 

 

 

 

 

 이날은 좀 늦게 모이긴 했지만, 기대보다 많은 7인 참여 였어서 3인과 4인 두테이블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팀은 명작인 `듄+익스, 불멸 확장'을 펼쳤고 한팀은 신작인 `월드 원더스'를 펼쳤습니다.

 

 

 

 때문에 저는 어느팀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해야 했는데 ㅎㅎ

 

 왠지 요즘엔 쉬운 게임쪽에 더 끌리는데다 듄은 본판만 여러판 해봤을뿐 풀확장 룰은 전혀 몰랐어서 `아 배우기 귀찮다..-_-ㅋ' 라는 생각이 들어 결정이 빨랐습니다. ㅋ
 

 

 

 

 

 

 

 

1. 세계 불가사의들 (월드원더스 : World Wonders)

 



 그리하여 제가 첫번째로 즐긴 게임은 요놈 `월드 또돌려스(?)'가 되었네요. ㅋㅋ

 

 이러다 금방 질리겠어요. ㅎㅎ

 

 

 

 그러고보면 게임성이야 뭐 호불호가 있것지만, 적어도 쿨타임은 정말 빨리 도는 것 같습니다. 

 

 거의 기본 스킬 같은 3초쿨링 느낌이네요. ㅋㅋ 매일까지는 모르겠는데... 매주 돌리는거 정돈 가능하겠다의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아 4인플로 진행 되었습니다.  

 

 월드원더스 고인물이신 단무지님과 승x 님은 당연한 듯이 앉아 계셨고ㅋㅋ 4년전에 보린이로 입문해서 1년간 미친듯이 보겜 생활을 하시다 별안간 3년간의 긴잠수를 타며 잠적 하셨던 윌코님도 아주 긴 잠항을 끝내고 드디어 귀향하셨기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경험상 2인플로 돌려야 견제가 대폭 줄어서 좀 더 편하게 내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지난 초플때엔 선점경쟁이 가열된 3인플 이었던 터라 내가 먹고 싶은거 다 뺏기는통에 울면서 배웠는데, 이번엔 4인플이라니...? 아이고 이거 선점싸움 장난 아닐 것 같았습니다.

 

 

 

 

 

 

 



 

 일단 윌코님께서 혼자 초플이셔서 룰설명 해드리고 시작하는데, 하시는거보니 제가 배울때랑 완젼 판박이셔서 넘 웃겼습니다. ㅋㅋ

 

 길도 막 이상하게 놓고 선택장애 걸려서 뭘 사야 할지 버퍼링 걸리시고 사와서는 어디다 까는게 최적일지 한참을 고민하시는게 일병이 이등병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개봉기에서 이미 언급이 되어 버렸지만 제가 요번에 신형3D프린터를 장만한 후, 첫출력으로 뽑아내어서 벌써 애틋한 정이든 오거나이저도 이날 대중앞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월원' 고인물들이신 승x님과 단무지님은 보자마자 `끼야~~ 이거이거 너무 좋다~~완젼 편하다'며ㅋㅋ 반응이 완젼 뜨거우시네요. (우리도 뽑아줘~ 라고 들린건 착각인걸지ㅋ)

 

 

 

 

 

 

 



 

 초반에 적응하느라 매우 심한 렉이 걸리셨던 초플 윌코님은 주변에서 다들 조언을 많이 해주어서 그래도 원더는 상당히 많이 확보해 가셨습니다.

 

 아닛 중반인데 벌써 4개나 획득을 하다니....!!!

 

 

 

 

 

 

 



 

 단무지님은 실력자답게 냉철하고 빠른판단으로 쾌속으로 진행하시면서 벌써 5개나 가져 가셨고.... 와 어떻게 저렇게 가져 갈수가 있는건지...

 

 

 

 

 

 

 

 



 

 저는 이날도 원더엔 별 욕심없이 초반부터 열심히 길을 사오며, 빈칸없이 꾹꾹 눌러 담는데 집중 했습니다. ㅋㅋ

 

 게다가 이번판의 업적점수가 1. 강가 옆의 건물갯수 2. B건물갯수 3. 5가지 건물 모두 둘러쌓는데 성공하기. 이렇게 3가지여서.

 

 

 

 저는 턴오더를 계속 관리하면서 잽싸게 B건물을 보이는대로  선점 해왔고 업적조건에 맞춰 최대한 강가옆에 짓으면서 건물 5종도 골고루 사와서 업적점수만 1등을 노리는 방향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원더먹기 바쁠때 중반까진 저 혼자 원더를 하나도 못 먹었지만..-.ㅜ 

 

 다행히 중후반부 부터 다들 다른데 신경쓴다고 원더에 소흘해질때, 한개씩 모아와서 막판에 연달아 4개는 먹었네요. 이정도면 만족~ ㅋ

 

 

 

 

 

 

 

 



 

 1등은 독보적으로 잘하신 승x 님의 확실한 승리! ㅋ

 

 2등은 1점차로 해아조..!! 앗싸아~~ 발전점수와 원더점수는 낮았지만 계획대로 업적점수를 대량으로 먹고 테트리스를 잘한덕에 보충이 됐네요.ㅋ

 

 3등은 1점차로 아깝게 단무지님이...ㅎㅎㅎ 접대 감사합니다~

 

 4등은 초플이신 윌코님이 차지하셔서 모두의 위로를 독차지 하시는걸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

 

 

 

 플레이에 익숙해 지니까 그만큼 확실히 좀 더 재밌어 지네요. 비슷한 다른겜들보다 선점 싸움이 훨씬 치열해서 다인플로 놀기에 좋네요.

 

 

 

 

 

 윌코 - 재미는 있는데요.. 흐엉 너무 머리가 아파요 ㅜㅜㅋㅋㅋㅋ 제 점수는 7점입니다.

 승x 님 - 저한텐 갓겜~ 무흐흐흐~~ 저는 8.5점입니다.

 단무지님 - 저는 당연히 10점이죠! 짱 좋아요 맨날 할 수 있음 ㅋㅋ

 해아조 - 간단한데 절대 안간단한 겜 ㅋㅋ 평점 7.5 -> 7.8 -> 8.0점까지 상승! 

 

 

 

 

 

 

 

 

2. 스케치하고 잡아!! (캐치 스케치, Catch sketch)

 



 두번째 게임은 한 15개월만에 해보는 것 같네요. 드로잉게임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국산게임 `캐치 스케치'입니다.

 

 초플 당시에 너무 재미있어서 다들 반응도 좋았지만, 선뜻 구입은 망설여져서 맘 한켠에 `좋아요'만 눌러둔 상태였는데요. 얼마전에 적당한 가격에 깨끗한 중고매물이 보이길래 냉큼 주워 왔습니다. ㅎㅎㅎ

 

 

 

 국내 개발게임이라 긱정보도 거의 없고 추천인원 투표도 사실 `0표' 였어서 보다 못해 제가 1표씩 들어 갔습니다. ㅋ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재미는 고가게임들을 압살(?) 할 수도 있는 게임인데, 좀 더 알려지면 좋겠네요.

 

 

 

 

 

 

 

 

 

 

 

 게임 구성물과 룰은 정말 초간결하고 단순합니다. 

 

 자세한 것은 지난 후기를 참조 하세요 ㅎㅎ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390&tb=community_post

 

 

 

 

 이 게임은 특성상 최대한 빠르게 스케치를 완성해서 중앙에 놓은 우선순위 번호토큰의 앞번호를 먼저 캐치해 와야 점수를 딸 확률이 높아지다 보니까 그 경쟁 압박에 못이겨 진짜 말도 안되는 상형문자(?)에 가까운 그림들이 난무하게 되는데요.

 

 이분들 진짜 어마무시 했습니다. 제가 웃고 떠드느라 넋이 빠져서 미처 사진을 못찍은게 한인데요. 진짜진짜 말도 안되는 그림을 보고도 한방에 답을 척척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도무지 믿기지 않았습니다....하...

 

 

 

 

 

 

 

 

 


 

 사진이 하나는 있네요. 이건 정답이 `헤리포터' 입니다. -_-...;; 와 이걸보고 어떻게 `해리포터'를 맞출 수가 있는거죠.......???????

 

 저거 말고도 진짜 너무 충격적인 추상화(?)가 많았는데, 놀라고 웃느라고 못 담은게 한입니다. ㅎ


 

 

 

 

 윌코 - 으와~~ 재밌다 정말 좋은 게임이네요!! 8점 주겠습니다~~

 승x 님 - 와 대박 재밌는데요? 안시끄러워 질수가 없네요 ㅋㅋ 소음 눈치보여서 못하겠음 ㅎㅎ 

 단무지님 - 정신없이 재밌는 껨...!! 저도 8점요!

 해아조 - 모든 드로잉 게임의 장점만을 취한 정점적 게임입니다. 저는 8.5점!!

 

 

 

 

 

 

 

 

3. 코코펠리 (KOKOPELLI)

 



 다음게임은 버건디의 성, 보라보라, 트라야누스, 노틀담, 카르페디엠, 아메리고, 본파이어,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마라케시, 브뤼헤등 걸출한 작품이 샐 수 없을 정도로 많으신 스테판 펠트 형님의 괴작(?) `코코펠리' 입니다.

 

 코코펠리는 사진속의 이미지 그대로 북미지역의 고대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로 이를 소재화해서 간단한 형식으로 꾸며 본 카드기반의 초급전략게임입니다.

 

 

 

 3인-4인 다인플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기본구도가 플레이어의 왼쪽과 오른쪽 사람들과는 상시 연결되어 수시로 인터렉션이 벌어지게끔 되어 있어 그런듯 합니다.

 

 웨이트 2.0의 게임치고는 긱평점도 제법 괜찮은데, 저도 펠트형님은 무슨 게임이든 역시 기본빵은 해준다고 느꼈습니다.

 

 

 

 

 

 

 

 



 

 카드들마다 고대벽화에서 따온 여러 이미지들이 있는데, 본판 16종+확장 9종이 있으며 이중에 10가지만 골라 사용합니다. 

 

 요걸 의식카드라고 명명 하였는데,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에 주술이라는 조미료를 많이 탔네요.

 

 

 

 

 이 16종의 의식카드와 이미지는 모두 한가지의 효과를 가지고 있고 구분하기 용이하게 아이콘화 되어 있으며 바탕색도 달라서 쉽게 구분이 가능하구요.

 

 기본핸드를 받고 시작해서 자기차례에 1. 카드받기 2. 의식시작 3. 의식진행 4. 의식종료 5. 카드교체 중 2행동을 하는게 게임진행의 전부입니다.

 

 

 

 

 

 

 

 



 

 주요행동인 2. 의식시작 행동은 나의 지역 공터에 의식카드를 1장 내려놓아 해당의식을 시작 하는 것이고 이후 해당 의식카드는 능력(?)이 활성화 되어 효력이 생기구요. 4. 의식종료 행동으로 인해 보드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계속 효과가 발동 됩니다.

 

 일종의 단기 패시브나 스킬이 되는 셈인데, 여러 의식카드마다 능력이 매우 다양해서 화려한 콤보치기가 가능합니다.

 

 

 

 

 좀 다행인건 카드별 색상이나 아이콘이 같으면 능력은 다 동일하다보니 많은 카드를 외우는 고통은 없고 처음 시작할때 골랐던 10종의 카드 능력에만 익숙해지면 됩니다. 휴우우~ ㅋ

 

 3. 의식진행 행동은 그냥 동일한 카드를 추가해서 쌓아 주는 것이고.

 

 

 

 

 4. 의식종료는 4장의 세트를 완성해서 의식을 완성해 종료시키는 것인데, 이러면 종료타일이란 것을 선착순으로 가져 갈 수 있고 이게 레이싱 요소가 있어 4점 3점 1점 이런식으로 점수가 줄어드는 구조라 선취를 위한 경쟁을 해야해서 게임내내 텐션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해주네요.

 

 카드 능력들은 뭐 Draw 증가라던지, 종료 카드수를 4장에서 3장으로 줄여 준다랄지 점수를 준다던지 별에별게 많아서 꽤나 조합하는 재미가 있고.

 

 

 

 

 인접한 양쪽 플레이어끼리는 마을보드 공터 4곳 중 2곳이 상시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말해 의식카드 위에 카드를 추가하는 3. 의식진행 행동과 종료토큰(점수)을 따먹는 4. 의식종료 행동을 남의것들에도 할 수 있다보니 남이 공들여 쌓아놓은 걸 가로 챈다거나 반대로 내꺼를 뺏기기도 하는 식의 인터렉션이 많아서 공격과 방어에 대한 생각을 계속 염두해야하므로 꽤 브레인버닝을 요구합니다.

 

 

 

 

 

 

 

 



 

 단촐한 구성과 규칙으로 썩 괜찮은 게임을 만드셨네요. 카드 종류도 16종(확장+9종) 중 10종 사용이라 기본적인 리플레이성도 있구요.

 

 게임도 독특하고 일러도 독보적입니다만, 이게 영문판만 있고 희귀 하다보니.... 가격면에서 구성이나 재미에 비하면은 좀 고가이지 않나 합니다. 한글판이었으면 반값일텐데..

 

 간단한 구성과 진행+강한 상호작용+콤보짜기+유니크한 스타일+고가로 요약이 되겠네요.

 

 

 

 

 

 중x 님 - 최종점수 55점, 저한테 맞는 게임은 점수 팍팍 줍니다. 이얍 9.5점 쾌척!! ㅋ 

 성x 님 - 최종점수 32점, 흐앙~ 조커가 바닥패에 4장이나 붙어 있을수가 있나...ㅜㅜ 저는 6점요. 참조표가 있음 좋을듯..!!  

 윌코님 - 최종점수 30점, 저는 이겜 적응하기 힘드네요..;;; 6점입니다.

 해아조 - 최종점수 54점, 게임 괜찮은데요? 확장 포함하면 카드조합이 25종이나 되서 리플성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7.3점 정도... ㅎㅎㅎ

 

 

 

 

 

 

 



 

 코코펠리를 끝으로 `성x' 님이 귀가하셔서 다음 게임은 3인플로 한쪽 테이블에서는 카르카손을 하고 한쪽에서는 캐스캐디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에게 카르카손은 기피게임 1호이다보니 ㅎ 잽싸게 캐스캐디아 파티로 이동~ 튀엇~! ㅋㅋㅋ

 

 

 

 

 

 

 

 

4. 캐스캐디아

 



 오랜만에 캐스캐디아를 해봅니다. 

 

 작년까지는 영 별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사실 저는 처분했던 게임인데요. 평점투표 3.6만개, 긱랭킹 종합순위 45위의 위엄은 후덜덜하네요.

 

 좋은가격+심플한 구성과 룰+짧은 플탐+자유퍼즐+좋은리플성등 소위 말하는 육각형 스탯의 게임이라 대중성이 높은 것은 확실합니다.

 

 

 

 

 

 

 



 

 연어나 여우는 여전히 까다롭군요 ㅋㅋ 점수효율 뽑기가 영~ ㅎㅎㅎ 곰은 여전히 단순무식한 조건이라 놓기 편하네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하는데에도 룰이 다 기억날정도로 코어룰이 쉽고 점수 조건인 동물카드의 랜덤성만으로도 매판 판세가 크게 변하고 브레인버닝 요소를 구현해낸 점이 정말 훌륭합니다. 

 

 오랜만에 해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 있네요.

 

 

 

 

 

 

 

 


 

 저는 연어는 겨우 3마리의 최소구색을 갖추는데에 만족했고 단순하게 새와 곰 위주로 갔습니다. 연어랑 여우는 넘 어려웡~ ㅋㅋ

 

 새삼 기억이 났는데, 모든 동물의 조건을 맞출려고 욕심 내는 것 보다는 버릴건 버리고 3마리 정도로 집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 이게 왠일~?? 100점이 나왔네요.. 띠옹O.o

 

 보드게임이란게 참... 사람을 많이 탄다고 하는데, 오늘 특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같이 플레이 했던 두분이랑 좌절과 고통을 교감하며 알콩달콩 잡다한 얘기로 귀와 입을 쉬지 않았어서 일지 유독 오늘은 재미있었네요. ㅎㅎ

 

 

 

 

 

 

 중x 님 - 최종점수 97점, 운과 전략의 적절한 조화..!! 설명하기도 좋음~! 8점입니다.

 윌코님 - 최종점수 74점, 테마도 확실하고 목표가 확실해서 몰입도 잘 되구 견제요소도 있고 초플이지만 이해하기도 편했어요. 맘에 듭니다. 9점 줄께요. ㅎㅎ

 해아조 - 최종점수 100점, 오~~ 고통 받았지만 생각보다 점수는 잘 나왔네요.ㅋ 겜 별로여서 처분했는데, 오늘 해보니 재밌는데요? 이런 ㅋㅋ 8점 주겠습니다.

 

 

 

 

 

 

 

 

5. 사막을 지나 (Through the Desert)

 



 마지막게임입니다. 

 

 지난 23년 10월에 초플을 경험했던 고전게임 `사막을 지나' 입니다. 

 

 게임은 좋았지만 쿨타임이 좀 길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5개월정도만에 다시 돌아가는군요. ㅋ

 

 지난 후기는~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851&tb=community_post


 

 

 

 

 



 

 사막 헥스 타일에 여러색상으로 구분 된 낙타말들을 이어 놓으면서 대상단을 꾸리고 바둑처럼 집짓기를 잘해야 하는 게임이구요.

 

 콤포 자체도 이쁘고 색감도 파스텔톤이라 일단 눈이 즐거운 게임입니다.

 

 

 

 

 

 

 

 

 

 

 룰이나 구성물도 최소화 되어 있어 배우기도 쉽고 견제와 길막과 선점과 영역다툼이 잘 혼합되어 있어서 다인플 바둑같은 느낌입니다.

 

 한수 한수 큰그림도 보면서 소지역의 실리도 잘 챙겨야 해서 가볍게 할 수 있지만 만만한 게임은 역시 아니에요.ㅎㅎ

 

 

 

 

 

 

 중x 님 - 최종점수 84점, 기본적으로 크니지아형님 게임은 제 취향에 맞네요 ㅎㅎ 8점입니다.

 윌코님 - 최종점수 61점, 콤포가 매우 귀여운데, 이리 이쁜겜이 경쟁은 참 살벌하네요..ㅜㅜ 무서운 겜임다.. 저는 7점요.

 해아조 - 최종점수 79점, 간만에 해서 룰이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복원이 빨리 될 만큼 쉬운룰에 간단한 구성으로 에법 재밌다.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꾸준히 돌아갈 게임. 7.4점 정도 줄께요. ^ㅇ^



 

 

 

 

 

 

 

 ㅡ 끄읏~!!!^^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자알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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