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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11 - 와스프 리더십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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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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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 오전 11:09
IP: 222.121.***.***

안녕하세요? skeil입니다.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하지만 똥 💩 캐릭터는 있습니다. ㅠㅠ

마블 챔피언스에서 "하위권" 히어로들의 덱을 쓸 만하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연재고요.

지난 시간에 이어서 똥 캐릭터인 와스프로 리더십 덱에 도전해 봤습니다.

 

와스프에 대한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덴티티-특정 카드 15장은

* 동료 1장

* 이벤트 9장

* 리소스 2장

* 서포트 0장

* 업그레이드 3장

 

 

생존력 3    경제력 1

파괴력 3    장악력 3

견제력 2    독립성 2

 

뛰어난 부분이 없는 와스프가 리더십으로 버프를 받도록

덱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생존력

 

"사기 강화" 이벤트와 "활기" 이벤트는 그 라운드의 종료 시까지

히어로의 세 기본 능력치를 모두 1씩 올려 주는데요.

이것은 방어력까지 올려 주기 때문에 분명히 생존력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만

제가 그 이벤트들을 그러한 용도로 추가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래 파괴력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파괴력

 

"공중 패권" 이벤트는 공격 카드가 아니지만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카드죠.

서로 다른 적들을 최대 X개 선택하는데, 그 X는 내가 조종하는 공중 특성 캐릭터의 수입니다.

와스프는 "바이오-합성 날개" 업그레이드를 가지면 공중 특성이 생기고요.

"팔콘" 동료는 기본적으로 공중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사이클"은 동료에게 부착되어

부착된 동료에게 공중 특성을 부여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U.S. 에이전트"에게 부착해서

그 동료까지 총 셋이 공중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된 적들에게 각각 피해 3을 주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것은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경호 키워드가 있는 미니언을 뛰어 넘어 빌런에게 피해를 넣을 수 있고,

피해를 받는 적에게 보복 키워드가 있어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선택된 동료들이 기절 상태에 걸려 있어도 상관없이 격발됩니다.

 

헐크 리더십 덱에서도 썼던

"어벤져스 어셈블!" 이벤트는 이번에도 단 1장만 추가했습니다.

내가 조종하는 각 어벤져 캐릭터를 준비시킨 후에

이번 페이즈의 종료 시까지, 플레이에 있는 각 어벤져 캐릭터가 +저지력 1 +공격력 1을 얻게 하는데요.

저지력과 공격력 버프는 나중에 플레이에 들어오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어벤져 캐릭터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전력을 다하다" 이벤트는 이 덱의 화룡점정입니다.

비용으로 반드시 에너지 자원을 하나라도 소비해야 하고요.

히어로 행동으로, 내 히어로를 소진하면

그 히어로의 저지력과 공격력과 방어력의 총 합만큼의 피해를 적 하나에게 줍니다.

비용이 2짜리이고 히어로 소진을 요구하는 공격 이벤트이기 때문에

피해가 7 이상 나오면 쓸 만 하거든요.

와스프가 자이언트 히어로 형태일 때에

저지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2 / 2 / 3으로 합이 딱 7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7'로 만족할리가 없죠. ㅎㅎ

이걸 어떻게 극한으로 끌어 올릴지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사기 강화" 이벤트는

히어로 행동으로, 히어로 하나를 선택하면

그 라운드의 종료 시까지 그 히어로의 저지력과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1씩 올려 줍니다.

 

"활기" 이벤트는

히어로 반응으로, 내 아이덴티티가 히어로로 형태를 바꾼 후에

그 라운드의 종료 시까지 그 히어로의 저지력과 공격력과 방어력을 1씩 올립니다.

 

"사기 강화"와 "활기"는 거의 비슷한데요.

전자는 비용이 1이고 히어로를 선택할 수 있지만

후자는 비용이 0인 대신에 내 아이덴티티가 히어로로 형태를 바꾼 후에만 반응으로 격발시킬 수 있다는 게 다릅니다.

어쨌든 이 이벤트 카드 1장으로 세 기본 능력치가 모두 1씩 올라간다는 게 중요하죠!

 

 

"연구개발 시설" 서포트는 플레이 비용으로 정신적 자원을 2개 이상 지불해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플레이되면 그 위에 연구 카운터 3개가 놓이는데요.

히어로 행동으로, 이 서포트를 소진하고 연구 카운터를 1개 제거하면

선택된 아군 캐릭터 하나가 그 페이즈의 종료 시까지 저지력과 공격력이 1씩 올라갑니다.

이 서포트는 유니크 기호가 없어서 플레이에 3장까지 가질 수 있으나

저는 덱에 2장만 넣었습니다.

 

 

 

그러면 이 덱에서 와스프가 "전력을 다하다"로 줄 수 있는 최대 피해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제목 저지력 공격력 방어력
와스프 (자이언트) 2 2 3
와스프의 헬멧 1    
어벤져스 어셈블! 1 1  
사기 강화 1 1 1
사기 강화 1 1 1
활기 1 1 1
활기 1 1 1
연구개발 시설 1 1  
연구개발 시설 1 1  
총 합계 10 9 7
전력을 다하다 26

 

혹시 이게 불가능해 보이시나요?

제가 덱에 "전력을 다하다"를 2장 넣었는데,

한 턴에 그 2장을 다 플레이하는 게 불가능해 보이시나요?

아래 경제력 부분에서 추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견제력

 

이것을 위한 이벤트를 추가하지 않았고요.

지난 헐크와 그루트의 리더십 덱처럼, 동료들에게 맡기거나

정말 급하면 자이언트 형태인 와스프가 기본 저지를 하거나

위협 제거를 도와 주는 와스프의 아이덴티티-특정 카드를 플레이합니다.

 

"블랙 팬서"는 저지력이 2여서 상당히 좋지만

결과 피해를 2씩 받기 때문에 2번밖에 못 씁니다.

제가 이 동료를 덱에 추가한 이유가 따로 있는데요.

아래 경제력 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팔콘"은 플레이에 들어온 후에 반응으로

(확률적으로) 위협을 0-3개 사이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지력이 2나 되기 때문에 저지에 특화된 동료라고 할 수 있죠.

 

 

 

 경제력

 

와스프의 취약점이면서 리더십 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경제력입니다.

 

어그레션과 저스티스 덱에서처럼,

"어벤져스 맨션", "헬리캐리어", "퀸캐리어", "독창성"은 똑같이 들어가는데,

리더십 덱이다 보니 추가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벤져스 타워" 서포트는 헐크 리더십 덱에서 썼습니다.

헐크와 와스프 모두 어벤져 특성을 가지고,

덱에 포함된 동료들 모두 어벤져 특성을 공유합니다.

내가 조종하는 동료들이 모두 어벤져라면 동료 수 제한이 하나 늘어나고요.

이 서포트의 행동을 격발하면 다음으로 플레이되는 어벤져 동료의 비용이 1 낮아지죠.

 

"팀-빌딩 훈련" 서포트는 헐크 리더십 덱과 그루트 리더십 덱 양쪽에서 모두 썼습니다.

이 서포트의 행동을 격발하면

내가 조종하는 히어로와 특성을 공유하는 카드를 플레이하는데,

플레이 비용이 1 낮아지면서 그렇게 합니다.

 

할인 혜택이 있는 서포트가 3종인데요.

만약에 어벤져 동료를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하면

단순히 할인만 해 주는 "헬리캐리어"나 "어벤져스 타워"를 먼저 격발한 후에

할인을 받면서 카드를 플레이해야 하는 "팀-빌딩 훈련"을 가장 마지막에 격발해야

최대 자원 3개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경제력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와 업그레이드가 6종인데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규모의 힘" 이벤트는 헐크 리더십 덱에서 썼습니다.

덱의 모든 동료가 어벤져인데요.

플레이에 "어벤져스 타워", "트리스켈리언"이 있고, 동료 개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스팅어"까지 있다면

플레이에 동료를 최대 6장까지 가질 수 있죠.

그러면 이 이벤트로 카드 6장까지 드로우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와스프 덱들처럼, 이번에도 베이직 리소스 카드들 중에 "천재" 1장만 넣었는데요.

내가 조종하는 동료의 수만큼 (하지만 최대 3개의) 와일드 자원을 생산하는

"단결하다" 리소스를 2장 넣었습니다.

이 리소스 카드가 언제 뽑힐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플레이에 동료가 하나라도 있도록 잘 지켜야 합니다.

 

 

 

"블랙 팬서" 동료는 플레이에 들어온 후에 반응 효과로,

나의 버리는 더미에서 리더십 카드 1장을 선택해서 블랙 팬서 밑에 묻어 놓는데,

그 카드는 내 핸드에 있는 것처럼 플레이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필요할 수 있는 중요한 리더십 카드가 버리는 더미에 있을 때에

블랙 팬서를 플레이해서 그 카드를 물고 있게 하는 겁니다.

그 "규모의 힘"을 플레이하고 카드 드로우를 왕창 하고 나서는

블랙 팬서를 버리면 되겠죠.

 

"칼루" 동료는 플레이에 들어온 후에

내 덱의 맨 위 5장에서 이벤트 1장을 찾아서 내 핸드에 추가합니다.

"어벤져스 어셈블!"이나 "규모의 힘", "전력을 다하다" 등을 노릴 때에 좋겠죠.

 

"목적의 명확함" 업그레이드는 아군 캐릭터에게 부착시켜서

그 캐릭터에게 피해 1을 주고 와일드 자원 1개를 생산하는 겁니다.

와스프가 히트 포인트가 11이지만

타이니 히어로일 때에 방어력이 낮고 일상의 회복력이 3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다른 대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벤져 동료들 중에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U.S. 에이전트"에게 붙이려고 하는 것이죠. ㅎ

U.S. 에이전트가 이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스카이 사이클까지 타고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장악력

 

마지막으로, 장악력을 보겠습니다.

 

"블랙 나이트" 동료는 공격에 관통 키워드가 붙어 있습니다.

적에게 큰 피해를 넣으려고 할 때에 그 적에게 강인 상태 카드가 있으면 곤란하니까

블랙 나이트의 에보니 블레이드로 강인 상태 카드를 깨뜨리면 되겠죠.

 

"다람쥐 소녀" 동료는 플레이에 들어온 후에

플레이에 있는 각 적에게 피해 1씩 줍니다.

이것은 공격이 아니어서

경호 키워드가 있는 미니언이든 보복 키워드가 있는 적이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적에게서 강인 상태 카드를 떼어낼 때에도 좋죠.

 

 

 

"영감을 주는 존재" 이벤트는 내 아이덴티티에 어벤져 특성이 있을 때에만 플레이될 수 있는데요.

동료 하나에게서 피해 1을 치유하고 그 동료를 준비시킵니다.

이 덱에서 성능은 좋지만 비싼 "앤트-맨"에게 써 주면 좋죠.

 

"무리 전술" 이벤트는 다른 히어로 형태로 바꾼 후에 준비시키는데요.

이 덱에서 와스프가 어쨌거나 다시 준비 상태로 되는 건 좋습니다.

 

 

 

"스카이 사이클" 업그레이드는 부착된 동료를 다시 준비시킬 수 있지만

이 덱에서는 부착된 동료에게 공중 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썼습니다.

 

"끈기" 업그레이드는 코어 세트에 있던 것인데요.

플레이 비용이 2이고, 효과 격발 비용으로 육체적 자원 1개를 추가로 지불하면서 이 업그레이드를 버려야

나의 히어로를 준비시킬 수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플레이에 놓을 수 있는 개수 제한이 없긴 하죠.

 

 

 

헐크나 그루트의 리더십 덱 운영은 굉장히 쉽고 직선적이었습니다.

헐크는 자신이 소진되지 않도록 적절히 동료를 던져서 막고

동료가 모인 후에는 "규모의 힘"으로 드로우를 해서 "헐크 스매시"는 빠르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루트는 반대로 자신보다는 "욘두"가 완전체가 될 때까지 방어하면서 버티고

욘두가 맹활약하도록 돕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와스프의 리더십 덱을 운영하는 것은 그것들보다 더 복잡합니다.

기본 컨셉은 그루트처럼, 방어를 하면서 버티며 비용이 낮은 경제 엔진과 동료를 모아야 합니다.

동료가 모이면 "규모의 힘" 이벤트와 "단결하다" 리소스의 성능이 쭉 올라가죠.

그러면 비용이 3 이상인 동료나 서포트, 업그레이드를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선순환에 접어들면 "어벤져스 맨션"과 "규모의 힘"으로 핸드가 넘쳐나게 됩니다.

 

덱이 한 사이클을 돌고 나면 슬슬 필살기를 준비합니다.

플레이될 때에 비용에 제약이 있는 "연구개발 시설"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고요.

플레이에 들어올 때에 효과가 있는 "블랙 팬서"나 "칼루", "다람쥐 소녀"는 계속 쓰고 버립니다.

공중 특성이 있는 "팔콘"과 "스카이 사이클"로 공중 특성을 부여받은 "U.S. 에이전트"는

"공중 패권" 이벤트를 위해서 가능하다면 버리지 말고 놔 둡니다.

 

이 덱의 카드 수가 50장입니다만

후반에는 플레이에 동료 6장, 서포트 8장, 업그레이드 6장, 그리고 블랙 팬서 밑에 묻혀 있는 이벤트 1장까지 해서

총 21장이 덱에서 제외되어 있게 됩니다.

덱과 버리는 더미와 핸드에 남은 카드들은 이벤트 22장과 리소스 5장, 그리고 남은 동료 2장뿐입니다.

핸드에 카드는 일상이라면 6장, 히어로라면 5장이 있을 거니까

덱은 처음의 절반 아래로 줄어 있을 겁니다.

여기에서 덱에서 "어벤져스 맨션"으로 1장, "규모의 힘"으로 6장,

(타이니 히어로 형태라면) "핌 입자" 2장으로 2장을 드로우합니다.

 

와스프가 타이니 히어로 형태로 턴을 시작하는 게 최고의 상황인데요.

"사기 강화" 이벤트 2장을 플레이하고, 플레이에 있는 "연구개발 시설" 2장을 와스프에게 씁니다.

그리고 와스프가 기본 공격을 하죠.

이걸로 피해 6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어벤져스 어셈블!"을 플레이하면

"규모의 힘"으로 누웠던 동료들뿐 아니라 방금 기본 공격을 한 와스프도 일어나게 됩니다.

+저지력 1 +공격력 1을 받으면서요.

 

다시 "규모의 힘"으로 카드 6장을 드로우하고,

와스프를 자이언트 히어로 형태로 바꾸면서 "활력" 이벤트 2장을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전력을 다하다"를 플레이하면

피해 26이 들어갑니다.

 

이때에 "앤트-맨"이 플레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무리 전술" 이벤트를 플레이해서 타이니 히어로 형태로 바꿉니다.

이번 턴에 아직 행동으로 형태를 바꾸지 않았다면 다시 자이언트 히어로 형태로 가고,

그렇지 않다면 타이니 히어로로 남을 겁니다.

아무튼 다시 "전력을 다하다"를 플레이하면

자이언트 히어로 형태라면 피해 26이 들어가고,

타이니 히어로 형태라면 피해 23이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에 있을 "끈기" 업그레이드에 육체적 자원 1개를 지불하고

와스프를 다시 준비시킵니다.

와스프가 기본 공격을 한 번 더 하면

이번에는 피해 9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와스프가 한 턴 동안 단 4번의 공격으로 넣을 수 있는 최대 피해는

총 67?!

 

이정도면 두 번째 스테이지의 빌런은 한 턴에 잡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물론, 덱이 충분히 좋으니 이렇게까지 고점을 찍지 않고

적당한 시점에 공격으로 전환해서 빌런을 때려 잡아도 됩니다.

만약에 "전력을 다하다"를 플레이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어벤져스 어셈블!"로 버프를 먹은 동료들로 때려도 피해가 잘 나옵니다. (이게 플랜 B죠.)

 

 

다음 시간에는 와스프의 프로텍션 덱을 소개하면서

와스프에 대한 연구를 마치겠습니다.

 

 

마블 챔피언스 영상 목록: https://www.youtube.com/watch?v=j65-RTyPnFI&list=PLMdv9YpZsmII0o7lEo9yLniOe02vrKAQs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1 - 헐크 어그레션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2 - 헐크 저스티스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3 - 헐크 리더십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4 - 헐크 프로텍션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5 - 그루트 어그레션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6 - 그루트 저스티스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7 - 그루트 리더십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8 - 그루트 프로텍션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9 - 와스프 어그레션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10 - 와스프 저스티스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11 - 와스프 리더십 덱

세상에 나쁜 캐릭터는 없다 #12 - 와스프 프로텍션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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