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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정리해봅시다 - 라이프 오브 더 아마조니아, 언더워터시티즈, 그랜드오스트리아 호텔 원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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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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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 오후 11:22
IP: 125.130.***.***

요즘 오거를 고민중인 세 게임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언더워터시티즈는 단종된 게임이라 정말 오거가 없는 것 같고... 확장에 들어있는 두꺼운 개인판 8장 덕분에 정리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은 오거나이저가 좀 나와있는데, 업그레이드 컴포와 슬리브덕에 구입을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아마조니아는 11마존에 풀리며 많은분들이 구입을 하신 것 같은데, 미플도 많고 세팅할 것도 많아 정리에 고민을 많이 한 듯 합니다. 선물공방의 예쁜 오거를 고민중에 있지만 금액대가 있어 고민중인데.. 아내가 정리를 한번 같이 해보더니 이건 많이 할 것 같으니까 주문해! 라고 해서 주문 예정입니다 후후

 

정리에는 다이소 가장 작은 반찬통(4개 천원이였던 듯 합니다), 네이버 이세계상인N에서 구매한 가장 작은 컴포 정리통, 팝콘에듀 덱박스를 사용하였습니다.

 

1. 라이프 오브 더 아마조니아+컴포+미니확장

정말 많은 컴포넌트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배...인 듯 합니다. 겹쳐지지 않으면서 자리를 무척 많이 차지하는것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제작사 언박싱대로 정리하면 깔끔하게 들어가기는 하는데 게임할때 세팅이 지옥이더라구요.. 쩝

 

 

2인플을 자주하다보니 2인플에 사용되는 기본동물 + 종료토큰, 동물매진토큰을 팝콘 가장 작은 덱박스에 담았습니다.(아마 노랑) 또 팝콘 파랑 덱박스에 나무를 전부 담았는데 나름 잘 꾸역꾸역 담아야 하더라구요.. 저는 나무를 다 못담아서 저 남는 공간에 넣었는데 아내는 한통에 다 넣어버렸습니다.

이세계상인 컴포통에 남은 동물들과 수생화, 1칸짜리 타일+씨앗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소 반찬통 가장 작은사이즈에 이색동물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정리의 핵심은 배 속에 작은카드들을 넣는것 같습니다. 하필 둘다 집에 없는 사이즈라 아직 슬리브를 씌우지 못했지만 씌워도 공간은 충분할 듯 합니다.

왼쪽 아래 지형타일을 쭉 쌓고 맨 위에 동물카드들을 바닥에 쌓고 그 위로 차곡차곡 정리했습니다. 오른쪽은 자원통 넣고 위에 배를 넣는데 배 안에 작은 카드들 쭉 넣으면 끝입니다.



룰북과 폭포를 넣고서 닫으면


 

요렇게 깔끔하게 닫힙니다. 끝!

슬리브를 씌워도 잘 닫히네요!

작은카드는 게임제닉 0.1mm 매트 슬리브를 씌우고 각각 두덩이로 나눠서 배안에 분할했고, 큰 카드는 하비 타로사이즈 0.07mm 착용해도 잘 들어갑니다!

 

 

2. 언더워터 시티즈 + 확장 + 자원컴포 + 잠수함

진짜 오거가 마렵습니다... 지퍼백으로 담았더니 한판하는시간이 세팅하고 정리하는 시간과 비슷해져서 언되겠다 싶었습니다.

오거를 검색하다보니 포맥함 오거가 가장 깔끔해 보였는데 생산을 안하신다고 하셔서 그 방식을 적용해서 수납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슬리브는 하비게임몰 0.7미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듀얼 개인판과 박물관보드를 깔아줍니다.

옆에 공간에 카드를 넣는게 공간을 많이 줄여주는 듯 했습니다. 복제타일과 X타일은 지퍼백에 담아두고, 정부계약카드, 개인비서카드들을 한더미로, 스페셜카드를 3원짜리 한더미, 나머지를 한더미로 두었습니다.

요녀석들을 옆면에 싹 넣으면 칼같이 잘 들어갑니다.



 

이제 카드들을 시대별로 분류하여 덱박스에 넣습니다. 팝콘 초록색을 사용했습니다.

1시대는 많아서 조금 나누었고, 2시대 3시대를 한상자에 담았습니다. 남은 1시대(10장정도?)와 시작타일, 도시타일들, 그리고 2인플에 사용하는 컴포와 시대마커까지 한 통에 담았습니다. 잠수함 컴포가 아니라 그냥 컴포를 사용하시면 4인 전부 들어갈 듯 합니다.


자원정리에는 다이소 반찬통을 활용했습니다. 아마조니아에 한통을 써버려서 집에 굴러다니는 보드피아 통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이세계상인 정리함에는 적당히 사용할 만큼만 양식장, 연구소 담수화 시설과 터널을 25개씩 담았습니다. 터널은 섞이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2인플에 사용할 공생도시돔(붉은색)과 비공생도시돔 전부를 지퍼백에 담고 나머지 자원들을 몽땅 지퍼백 하나에 때려박았습니다.


아까 담아둔 상태 위에 저렇게 착착 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돈은 통에 넣었었는데 지퍼백이 정리에 훨씬 쉽다보니 저렇게 담았습니다. 메탈코인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데... 하게되면 바꿔야겠네요.

정리 전에 다이소 16칸통인가 그걸로 정리했더니 상자가 이미 부풀어있네요..지금은 좌우에서 눌러봐도 훨씬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이제 위에 게임보드와 룰북 두장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닫힙니다.

진짜 재미있는 게임인데 다시 발매해주면 좋겠네요! 

 

3.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 왈츠 확장 + 목재컴포

이세계상인의 통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왈츠모듈만 플레이만 해봐서 나머지 모듈판들의 정확한 이름들이 기억이 나지않네요... 1인플 컴포들 담지 못했습니다.

카드 이외에 내용에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코보게 버전이며, 영문판 왈츠를 구매했습니다.

슬리브는 아트슬리브착용으로 두께가 0.1미리 정도 될것같네요. 소프트슬리브를 사용하시면 훨씬 얇을 듯 합니다.

마티아님께서 정리기를 올려주셨었는데, 참고해서 정리했습니다.


우선 다이소 5단 정리함을 통해 각 방 3개, 주사위, 확장타일들을 넣었습니다. 컴포들과 개인시작타일들을 다 넣었고, 시작플레이어 주사위통은 지퍼백에 담았습니다.

아트슬리브를 쓰다보니 두께가 두꺼워져 팝콘 빨간통 두개를 활용했습니다. 저는 목재컴포를 좋아해서 기본자원은 미플소스인데 샴페인은 이세계상인을 사용중입니다. 나중에 샴페인도 변경해야겠어요

일반 슬리브와 기본컴포를 쓰시면 훨씬 얇아질 듯 합니다.

 

우선 아래 판들을 깔고

 

평탄화를 위한 타일들을 또 놓고 위 빈공간에 쓰레기통과 순서마커를 넣고 테트리스를 해 줍니다.


그 위로 확장타일중 큰 친구들을 두고 위로 테트리스를 더 합니다.
룰북이 어디갔나 했더니 맨 아래 깔아뒀었네요.


요렇게 뚜껑을 닫으면 깔끔하게 닫힙니다. 끝!

그러고보니 이녀석도 항상 평은 좋은데 장기간 품절상태라 아쉬운 게임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 작년여름 오프라인매장에서 하나 남은 재고를 구매했었는데 확장 한글판출시와 함께 재판 해주면 좋겠네요!

 

트레이를 잘 만들어 주는 게임들도 있지만 확장이 들어오면서 수납이 망가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확장을 낼 때 제조사에서 트레이도 같이 발매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흑흑

세팅하고 정리하는 시간동안 한 게임이라도 더 돌리고 싶은데 아쉬울 뿐입니다..

자주 하는 게임들은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확실히 좋은데 오거나이저 가격이 진짜 게임 하나가격이니...

다들 게임라이프 못지않은 정리라이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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