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한지 거진 3년 돌아보면서 써보는 이야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나붕이
16
1,630
2024-4-3 오후 10:23
IP: 110.9.***.***

안녕하세요 미니어처 게임을 즐기고있는 나붕이입니다.

 

실은 요근래 미니어처 게임을 시작한지 거진 3년이되는데 그러면서 있었던 이야기나 잡설들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 미니어처 게임 시작 계기는 독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원래 실시간 전략 게임을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패턴이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실시간 전략게임안에 들어가있던 워해머 시리즈가 미니어처가 메인인 회사인 탓에 수집이나 해보자는 목적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었던 워해머 40000의 임페리얼 나이트

 

현재는 중고로 팔았습니다

 

 

그러다가 중고로 구매를 하나 더하게 되었는데 바로 워해머 40000의 사우전드 선이라는 팩션입니다.

 



이집트풍이 인상적인 병력들이죠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모으다보니 저도 게임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보병만 가지고 할수있는 킬팀이라는 게임이 있었고 톡방에 들어가서 바로 입문게임을 잡아보게 되었지요

 



아깝게도 입문게임때 사진은 날아갔네요 ㅋㅋ.. 그래도 이 이후로 킬팀이라는 게임과 미니어처 게임 장르에 큰 매력을 느끼고 게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러던 와중 친해진 미니어처 게임 유저분의 권우로 다른게임을 아미 대여를 통해 게임 해보기도 했지요

 



바로 WW3 팀양키라는 이름의 냉전 배경 게임입니다. 제가 또 밀리터리덕후고 현대전을 좋아하다보니 이때 지인분의 대여로 플레이 해본 게임은 상당히 저에게

인상적이였고 그대로 팀양키의 게임 입문 역시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만들었던 친구들

영국의 장갑차와 대공차량들입니다

이것들을 완성하고 나서는 게임을 하러가야겠지요!

 

지인분들과 입문게임 ㄱㄱ!


사실 제 구성이 좀 로망 가득한 극단적 구성이다보니 입문게임에서는 두들겨맞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던 탓에 종종 게임을 하게되었지요

 

입문한지 1년이 되던때, 제가 미니어처 게임 관련 제품을 수령하려고 오크타운 스토어에 들른적이있는데 

거기에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모델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나가쉬라는 모델이죠

 

당시 국내에서는 품절이였기에 지인분을 통해 직구로 구매하기로 했고 도색은 당시 제가 도색에 자신이 없던 탓에 의뢰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는 팀양키 말고도 '워게임 류' 미니어처 게임에 발을 들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때 중고로 구매했던 해골들

 

이 친구들은 제가 처음으로 도색을 제대로 연습하는데 기여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떡지기도 하고 장난아니였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지인분이 마침 이쪽 아미를 처분하신다고해서 조금씩 사오기로 하면서 어느새 정규전 포인트를 달성합니다

 

그리고 이쪽 게임을 매우 잘하시는 분과 튜토리얼을 진행했죠!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아직 떨어지는 편이였으나 정말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고 저는 그렇게 에이지 오브 지그마를 계속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에오지를 제일 좋아하고 기회만 된다면 바로 아미들고 게임장에 가고 싶은 게임이지요 ㅎㅎ

 






즐거운 에오지 플레이 사진들

 


그리고 에오지의 스커미셔 버전인 워크라이도 시작해서 해보게되었습니다

 

이때 또 좋은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게임하고 현재도 연이 이어지고 있지요 :)

 







해가 바뀐뒤에도  팀양키는 꾸준히 플레이해서 첫 승리를 거두기도했습니다

요새는 자주못돌리는게 아쉽네요!

 


이건 저를 팀양키의 세계로 이끄신 분의 생일선물 ㅋㅋ

볼트액션과 컨플릭트 47이라는 미니어처 게임이 있는데 그중 컨플릭트 47이 과학기술이나 특이한게 발달한 미래배경이다보니

좀비도 막나오고 그럽니다 그중 좀비들을 선물로 주셨지요!


그리고 대략 일주일만에 쓱쓱 칠한 좀비들

 

오른쪽의 판터는 제가 칠한건아니고 저랑 제일찬한분의 생일선물입니다!

 




좀비아미를 완성하고 진행해본 게임

 

볼트액션과 컨플릭트 47이 제법 룰이 비슷하다보니 콜라보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매우재미있었지요!

워크라이 아미를 확장하면서 엘프도 더 칠해보기도 했습니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루미네스 렐름로드라는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저의 반지의 제왕 입문게임

 

판터를 선물주신 지인분이 제가 톨키니스트인걸 아시고 아미를 빌려줄테니 한번 게임을 체험해보는건 어떻냐고 하셔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지긴했지만 저의 톨키니스트로써의 느낌이 되살아났고 향후 반지를 모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이건 작년 밤샘 미니어처 게임때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킬팀'에쓰는 아미가 4개로 늘어난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

올해에 하나는 더 살예정이니 이제 아미가 5개가 되겠네요

 






그리고 올해초 

 

워머신이라는 미니어처 게임이 4판으로 개정되면서 제법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제가 자주 다니는 모임장에서 이벤트를 개최해서 

게임을 플레이해보게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고 머리를 많이 써야되는게임이다보니 향후 아미를 꾸려보고싶은데

돈이 참.... 걱정이네요 ㅋㅋ

 












그리고 현재는 반지의 제왕을 스타터랑 적절히 해서 구매하고 게임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제 아미로 하는 입문게임도 잡아볼까하는 중이죠

 

취미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뭔가 독특했지만 이제는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취미가 되었네요

 

미니어처를 조립하고 도색하고 그것으로 게임을하는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취미를 좋은분들과 오래오래 즐겼으면 좋겠네요

 

뭔가 잡설이 길었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작년에 찍었던 미니어처 모음 사진으로 마치겠습니다.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나붕이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