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saurus Games가 침입을 당했습니다
Pandasaurus Games Suffers Break-In | BoardGameGeek News | BoardGameGeek
"가장 좋은 시기에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특히나 컨벤션을 준비할 때는 더욱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일"의 범주에서, Pandasaurus Games의 킥스타터 업데이트를 소개합니다.
인용:
여러분 믿기 힘들겠지만...
오늘 아침, 브라이언과 대니가 인디애나폴리스로 가는 길에 판다사우루스의 공동 소유주인 몰리와 네이선이 창고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밤사이에 침입이 있었고 전문적인 도둑들이 창고 시설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물건을 훔쳐서 트럭에 실어갔습니다.
엄청나게 큰 손질을 입지는 않았지만, 도둑들은 킥스타터 제품인 The LOOP 200박스와 Dinosaur World 100박스를 훔쳐갔습니다. 도난당한 제품은 온라인 판매자에게 즉시 배달되었으며, 판매자는 이미 이베이와 같은 사이트에 이 제품을 등록했습니다.
경찰이 이미 조사에 착수했고 도둑들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두 가지 이유로 이 상황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1) 만약 The LOOP 또는 Dinosaur World (KS 에디션) 상품을 발견했을 경우(두 제품 모두 소매로 출시되지 않았고 고객에게도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도난 제품임을 알아두십시오.
2) 우리가 생산한 게임 카피들이 충분하므로 Pledge 이행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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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은 캘리포니아에서 몇몇 사람들이 게임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Rawr n Write only 옵션이 포장이 가장 쉬우므로 먼저 발송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배송은 시작되었고 우리가 GenCon에 있는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이 상황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 스스로도 충격으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어느 누구의 pledge에도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든 주문을 이행하기에 충분한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사를 마치는 동안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 Pandasaurus team
미국 도둑들의 스케일이란...
다 팔기만 하면 몇천만원정도는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