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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Morgan VS. Maracaibo (1669) 공포의 깃발 (Dreaded Flags, 2023) 솔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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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3
301
2023-10-23 오전 8:50
IP: 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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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깃발: 해적 시대 1568 - 1720년의 해군 분쟁

 (2023)
Dreaded Flags: Naval Conflict in the Age of Piracy 1568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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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ded Flags (2023) 솔로 시나리오



헨리 모건 VS. 마라카이보

 

헨리 모건은 말년이 좋았던 성공한 해적이었다. 이 당시에 말년이 좋은 해적은 거의 없는데 헨리 모건이 그중 하나이다. 테임즈강 강변에 몇주 동안 목이 효수 되지 않고 무병장수를 했다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도 있다.

 

국가에서 타국을 털어도 된다고 사략장도 받은 해적이었는데 선박 털면 일부를 국가에 세금 처럼 내야했다. 근데 도시를 터는것에 대한 규정은 없었기 때문에 모건은 도시를 약탈하는걸 더 좋아했다. 온전히 약탈품을 더 가지고 가기 위해서! 약탈로 추척한 부는 영국정부에 로비 즉 뒷돈으로도 쓰였다고 하고, 적대국 스페인의 도시 마라카이보도 그 타켓이었다고 한다. 가장 크게 털어먹은 도시는 아니지만...

 

아무튼 16세기에서 18세기 초까지 케리비안은 그야 말로 무법 천지였고 해적들의 황금기었다. 본토인 유럽의 혼란한 정세도 한몫을 했다.

 

 

이번 시나리오는 대 함선전이 없기 때문에 상륙으로 적의 포대와 도시를 무력화 시키는 시나리오인데 어렵지는 않는데 미션을 수정해 모든 포인트를 제압하는걸로 하면 더 어려워 질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증원 단계 주사위 운이 너무 좋았는데 그냥 주사위 굴림 5~6에도 증원 받는게 게임을 더 어렵게 할것 같다. 여러번 5~6이 나와서 무시 되었다. (이런 운은 없는데)

 

그 와중에서 두 함선의 기동을 잘못해서 서로 붙이칠뻔 했는데 뱃머리를 돌려서 겨우 붙이치는걸 피할 수 있었다 휴... 생각보다 들어가는 입구가 쫍기 때문에 주위를 하면 더 쉽고 빠르게 마라카이보는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조종하는 함선과 오토마인 마라카이보

 

선박에 꽤 피해는 있었지만 결정적이지는 않았다. 약간 난이도를 조절해서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 테마 몰입도는 정말 좋다 ㅎㅎ 좀더 타이트해서 긴장되는 시나리오도 있다고 하니 해봐야겠다!

 

 

"해적왕이 되고 싶은가 자네??"

 

그럼 공포의 깃발 강추해본다!

 

별밤 드림

 

p.s) 간략 소개글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247&tb=community_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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