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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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아 신작의 재미란...
오늘 모임에서 위의 신작들을 돌렸는데(쓰루는 새 게임은 아니지만;) 네 게임 모두 다 재밋네요. 모두 다 재밋어서 깜놀
특히 제 인생게임 중 하나인 쓰루는 구판을 안사고 신판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것 같네요.
쓰루 신판에 대해 개봉기와 리뷰를 쓰고, 후기도 얼른 올리고 싶지만 다음주까지는 바빠서 참 아쉽네요.
아직 곰팡맨님의 글 이후로 정보가 없었던것 같은데 쓰루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것보다 어서 후기와 리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아 쓰루에서 처맞는 고통에서 상당히 벗어났습니다~
낭비의 고통에서도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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