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리스한 개봉기, Souless Unboxing ] Legacies, 레거시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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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9:11

스토리: 당신은 19세기 초의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당신은 먼 미래에 당신의 이름을 남기고 유산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시기 적절한 투자를 하고 놀라운 가보를 수집하여 지속적인 흔적을 남기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세기에 걸쳐 당신의 평판과 명성을 이어갈 이상적인 후계자를 찾는 것입니다.

이 전략적인 액션 선택 게임은 여러분의 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벤트를 탐색하는 데 도전합니다. 당신은 어떤 유산을 만들 건가요? 당신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목표: 관계를 맺고, 산업에 투자하고, 재단에 기여하고, 가보를 수집하고, 이벤트에 영향을 미치고, 후계자를 선택하여 6세대(3세기) 동안 명성을 쌓으세요. 6세대가 끝날 때 가장 많은 명성을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레거시즈 룰북 p1 중에서-

참고: 맛있는 브라우니님의 리뷰 클릭

얼릉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룰을 못보고 한글화도 부분적(슬리브에 투명 스티커 붙이기)으로 하려고 하는데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언제 레거시즈에 대한 글도 적어보겠습니다.

별밤드림

p.s 정리기와 함께 보드게임 잡썰

[킥스 버전이라 정리가 편하네요.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라는 어떤 희곡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실제 금이 아니라 아이언 클레이가 더 이쁠것 같다는... 전 매코에는 감흥이 없어요. 매탈 소리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요. 역시 저는... 스타라이즈 버전 미니칩이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잘뽑혔다고 생각 했는데 안나올것 같죠? 코보게가 이어 받아서 할 수 없을련지... Game Trayz 편하긴 하네요. 이 맛에 오거 사는거군요.]

[보드가 듀얼레이어로 되어있어요 +_+ 듀얼레이어는 탐나긴 합니다! 유로게임 탐나는 구성 요소긴 해요 ~]

[총 10개의 가문이! 사이드 보다 3가문이 많음 +_+ 리플성은 보장 되었지만... 사이드 보다 게임 플탐이 길어서 누구와 함께 할 수 있을것인가 고민이긴 하네요. 비추인 1인이라도 태플겸 해봐야겠습니다.]

[가장 하단입니다. 정리가 깔끔하게 되고 슬리브 사이즈에 따라 약간 빡빡하긴 하네요. 어짜피 보드판에 다 설치될 카드와 토큰들이라 이런 구조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