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군데 커뮤니티로 보는 완경꾼들 행태.
1. 보드라이프
- 최근 가입 또는 그동안 눈팅만 하다 한마디 한다. (보드게임 관련 글 없거나 한두개)
이들은 원래 목소리를 안내던 이들 이거나 이번에 '완경' 때문에 유입되었다는 것이 확 드러남.
상당히 인위적임
2. 유튜브 코보게 체널
- 다른 게임 댓글 수 10~20 개 내외
- 수상한 거래 댓글 수 800여개. 95% 이상 완경 찬성. (유튜브만 가입하면 댓글 달 수 있음)
입장문 보고 왔다는 감동 받았다느니, 상식에 맞는 결정 응원 한다느니 그런 개소리들뿐.
- 내가 써 놓은 댓글 숨김.
- 엄청나게 부자연 스러움. 코보게 체널이 무슨 사이비종교 체널인줄 착각할정도.
3. 다이브다이스 넷
- 자유게시판에 내가 쓴 완경 반대 글로 도배 되는 상황.
내 글에 댓글 다는 이는 세명 정도? 아마도 코보게 직원 아니면 완경지지자 중에 다다계정 있는 이 일듯.
-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하니까. 아까 그 800여명은 눈를 씻고 봐도 안보임.
- 어찌 보면 다다 자유게시판이 정상으로 보일정도.
* 다이브다이스 바뀌기전 십수년 전 부터 글써왔는데. 아직도 내가 쓴글 남아 있드만. (하마-마하-세조)
------------------------------
쓴김에 조금 더 씁니다.
코보게를 비롯한 '완경' 지지자들이 원하는 거는
1. '완경' 은 지지 하는데, 페미이기는 싫은 것.
2. 보드라이프 이하 일반 보드게이머들을 여혐을 일삼는 비정상인으로 몰아가고 싶음.
그래야 비정상적인 저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죠.
- 보드라이프에 와서 남/녀 가르기 하고, 완경이 페미 단어라서 반대한다.. 그렇게 몰아가는 것도
같은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