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혐오는 남녀 갈등이 아닙니다.
애초 페미에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페미들도 상당합니다. 당장 김길오 코보게 대표부터도 남자에요.
그러므로 페미 혐오라고 해서 남녀 갈등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정상인은 남녀를 막론하고 페미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페미 대장 급인 코보게 대표가 이제 와서 사과를 할까요? 이미 공적인 업무에 사적인 사상으로 이용했는데? 페미들은 자신들이 창작한 제품에 사상을 퍼뜨리는게 아니라 유명한 것에 묻어가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은 망하거나 논란이 생기는게 보통이죠.
정말 위급해지면 악어의 눈물이라도 발휘하겠지만 말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어도 행적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애초 지금 논란이 일어난 분야가 수입원으로 그다지 큰 분야도 아니라서 불매운동해도 그다지 타격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적인 타격을 주려면 주수입원인 아이들 상대 상품이라던가 많이 팔리는 상품쪽을 공략해야 타격이 크겠죠.
근데 그런 쪽은 타격하기도 어렵고 코보게는 이런 저런 사업을 많이 벌여놔서 돈 들어올 구멍도 여러 곳에 꽤 많이 있을 거에요.
그렇기때문에 코보게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은 정확하게 타격하기 어렵습니다. 보급인 경제 수입원을 차단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죠.
차라리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긍정적인 여성운동이라고 대충 알고만 있는 페미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알리는게 앞으로 페미들의 그런 각계 각층의 난장질로부터 예방하는 길로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p.s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겠습니다.
한가로이 보드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훨씬 더 많으실텐데 본의아니게 피로감을 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