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을 왜 못잡먹어 안달이냐고요?
본론에 앞서 사죄 먼저드립니다.
가급적 나서지말자..해놓고는 이래저래 설레발을 쳤습니다.(전에 손꾸락 사건에서 너무 나대서요)
근데 그땐 오히려 그건 페미가 아니라고 옹호하시던
분들이 많아 제가 되려 다굴로 공격당했던듯..싶은데...
암튼,
이번에 본의아니게?...라면 핑계이고 답답한마음에
욱해서 상대 의견자분들께 조롱에가깝거나 무시하거나
반말로도 댓글을 달았던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논쟁을보면 자꾸 리싸이클되듯 했던말 또나오고
또나오고... 서로간 했던말들만 되풀이하는듯 합니다.
제목대로 완경을 왜 못잡아먹어 난리냐고요?
많은분들이 반대하지만 저마다에 이유는 조금씩은
다를수있거나 비슷할수 있을듯도 합니다.
제가 페미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된건 불가 2년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동안 페미가뭔지...PC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40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페미라는 여성단체를 옹호하는
집단에대해 알게되었고 영상들을 보면서느낀건
말은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상은 여성우월을넘어
남성혐오가 극심한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저와는 무관한...저와는 아무 연계점이없는..
세상엔 저런 ㅁㅊ사람들도 있구나 하고말았죠.
하지만 뉴스를통해 남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미한명으로인해 게임회사가... 자동차회사가
망가지는걸보며, 억울하게 사망한 훈련병을 조롱하는
글들과 사진들(그네들 커뮤)
노인의 운전과실로 여러명이 죽은 가운데에서도
그네들에 커뮤속에선 "한남들 더 죽었어야된다"는 조롱의
글들... 남성은 성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정작 그네들은
미국 주둔병사들에 알몸 사진들을보며 말로 표현
못할정도의 성희롱과 잠자리 감상평등을 서로 웃고 떠들며
지들이 하는건 합법인것마냥 떠벌이는 꼬라지들...
이미 그 커뮤니티가 신고됐음에도 경찰측대응은
아직도 사이버 조사중이라고만 하다 지금은 그냥
흐지부지 조용합니다.
N번방은 후딱 처리됐는데....
거기에 남성들을 성법죄자 또는 변태로 만드는 사례들등
결론은 무제, 무고죄로 역고소해봐야 제대로된 처벌도
안받는 사회구조등을 보면서 저런상황은 나에게도
닥칠수있겠단 생각에 경계하게된 집단입니다.
요즘은 길가다 여자가 쓰러지면 절대 도우지 말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까딱 성범죄자로 신고당합니다.
왜이런 사회까지 됐을까요?
더많은 사례가 있겠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완경 단어에 잘못은 없습니다.
페미이건 페미가 아니건 그네들끼리 사용하는건
상관없습니다.
허나 완경은 페미가 아닌사람도 사용을하건 안하건 간에
일단 페미라는 집단이 여성의 우월성을 주장하기위해
사용하는 단어중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뻔히 폐경이라는 의학용어가 있음에도 이를
자신들에 생각대로 약자인 여성이라는 권리를 이용해
바꾸려 하는거고요
그외에도 많은것들을 주장하며 자기들 입맛대로 세상을
바꾸려했으며 현제 많이 바뀐 상태입니다.
완경? 의미는 상관없습니다.
위에언급한 혐오스런 페미집단이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려는 단어를 전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것이 제 아이들의 손에닿고 눈에 보이는걸
전 용납할수없습니다.
내 아들들을 스윗한 넘들로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비장상적인 집단의 의도가 담긴 단어가
내 영역안에 자리하고 물들어가는걸 극도로
혐오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상이 사회에 더 퍼지는 것도 싫단 말입니다.
그런세상을 제아이들이 살아가게하고 싶지 않단말입니다.
완경이라는 단어가 문제가아니라 그좋은 단어에
의도를 담아 이용하려는 혐오스런 세력이 내가 접하는
내생활의 보드게임 영역안으로 침투하는걸 그냥두고
볼수 없기에 못잡아먹어 안달인 겁니다.
왜 이딴걸 상품으로 남에게 팔아먹으려하냐는 겁니다
안사면 그만이다?
지금 내영역안으로 들어온겁니다.
사회에 더 퍼져나가는 겁니다.
그 혐오스런 페미라는 사상이요.
저 따위가 뭐라고 비루한 제가 혼자 뭘할수있겠습니까?
그저 티는 안날지언정 나라도 불매나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저와 생각이 같은 분들이 있던거였고요
이토록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보드게임을 하는이상 선택적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임을 구매하기위해선 원하던 원치않던
해당 회사제품을 구매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소지자가 갑이아닌 을이되는 묘한 취미생활입니다.
글이 길었지만 페미에있어 조큼더 설명을 드리고자
좀 긴글이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에 입장이나
펙트는 !
완경이라는 단어 자체의 뜻이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페미라는 집단에대한 혐오라는 것이며
이것이 제 일상에 들어와 버렸다는 겁니다.
뭐..
지금은 그냥 코보게 대처에대한 실망으로 더 열이나는
상황이네요
아...하나더 이에 맞서던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댓글에도 올렸지만..못보신분들을 위해..
https://youtu.be/ny2Hu1PGPwA?si=Ip13tqp-22RU4L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