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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3:45

1. 보드라이프에 불편을 드린점은 저도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여기서라도 답변을 해주신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 댓글에 1번 항목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3. 본론으로 돌아가 글은 보시고 댓글은 안 보신건지 궁금합니다.

4. 부갤에 올린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티츄 초보랑 하면 자기 위주로 플레이해서 같이 게임을 하기 싫다.

5. 초보라는 단어가 논란이 되서 댓글로 다시 설명을 드렸고 보드게임 초보지 룰은 충분히 숙지하신분이고 평상시에도 티츄를 하는 유저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6. 이러한 점에서 2번 항목도 해명이 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입장은 아니였습니다. 티츄 숙련자와 게임 했습니다.

7. 제 개인적인 티츄 후기였을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드게이머로 소양을 쌓으라는 점은 치욕스럽네요. 재밌게 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양해를 구해서 그 날의 카톡 내용까지 보여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그 날 모임 인원이 많아서 한 명이라도 안 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그 정도로 자신이 있습니다.